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가능)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으로 ‘찾아가는 심리검사’를 3월 24일 군위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성격평가질문지 검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실시한 청소년 성격평가질문지(PAI-A)검사는 청소년의 임상적 평가를 위해 고안됐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기 이해를 증진하는 동시에 현재의 심리적 건강 상태를 평가하여 부적응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진행됐다. 검사 결과를 통해 선별된 학생들은 1:1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공열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성격검사 이 외에도 인성, 진로, 우울, 학습검사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자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행동패턴을 파악하고 싶은 청소년들은 언제든 기관을 방문하여 도움을 청하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회변화와 성장기 대상의 특성을 고려하여 매년 1회,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위기(가능)청소년 발굴 및 부모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