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5일 관내 37개 투표소에서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를 실시한다. 이번 선거로 경북에서는 무투표당선을 포함한 104명의 금고이사장이 선출될 예정이다.
투표시간은 ▲직선으로 이사장을 선출하는 금고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대의원회를 개최하여 이사장을 선출하는 금고는 관할 구·시·군선관위와 금고가 협의한 시각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선거인은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그 밖에 공공기관이 발행하여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지참하여 투표소에 가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선거인에게 발송한 투표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서도 투표소 주소와 약도를 조회할 수 있다.
투표 시에는 기표소에 있는 기표용구로 기표란에 기표하여야 하며 ▲어느 후보자에 기표한 것인지 알 수 없는 경우 ▲두 후보자 이상의 란에 기표한 경우에는 무효가 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선관위는 투표가 마감되면 투표함을 개표소로 이동하여 각 후보자가 선임한 개표참관인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표를 진행한다. 개표 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및 동시이사장선거통계시스템(https://we-info.nec.go.kr/web/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선거공보 등을 통해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보고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