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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시, 나눔으로 사랑의 온도 높이다

안동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 동참 줄이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 남후농공단지협의회(회장 이형)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1월 16일 안동시에 전달했다.

 

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남후면에 소재한 남후농공단지는 2000년에 준공돼 현재 43개의 제조업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그중 40개의 기업이 가동 중으로, 음식료·기계·석유화학 기업 등 각자의 역할들을 해나가고 있다.

 

 

새해를 맞아 회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이웃 사랑에 앞장섰다.

 

남후농공단지협의회 이형 회장은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문화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남후농공단지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소중한 성금으로 우리 시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미래문화재단(대표이사 정주임)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2백만 원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미래문화재단은 문화유산의 가치를 앞서 고민하고 활용하고자 설립된 민간 문화조직이다. 2010년 문화재 분야 최초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단체로, 문화의 가치를 경제적 효과로 이끌어내며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노력 중이다.

 

 

사단법인 미래문화재단 정주임 대표이사는 “그동안 사)미래문화재단의 발걸음에 함께해주신 가족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를 실천하게 됐고, 앞으로도 성장하며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주식회사 원금산업(대표 김순옥)은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기창, 김원)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원금산업은 남후농공단지 입주기업으로 철선조립제품, 휀스, 용접철망, 금속 구조물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으며 지역 우수업체로 2020년과 2022년 경북도지사상 수상, 농공단지 발전 공로로 산업통산부장관상 수상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기업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장학기금은 안동의 꿈과 희망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7번째 행보로 누적 기탁금액은 3천3백만 원에 달한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원금산업 관계자는 “지역에 기반을 두고 사업을 운영하면서 시민에게 받은 관심과 후원을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기부하게 됐다. 우수한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 가는 리더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기탁 취지를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인재 육성과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장학기금이 우리 지역의 인재들의 꿈을 향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사업 추진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풍산라이온스클럽(회장 김영재)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70만 원을 풍산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풍산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풍산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료품 기부 및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김영재 회장은 “어렵고 힘들 때 함께 나눠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은 참 기쁘고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작은 마음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풍산읍 관계자는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고 생각한다”며, “이웃 돕기 성금을 기부해 주신 풍산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리며, 공동모금회로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해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층 대상자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부성이엔지(대표 정재명)는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옥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30박스(8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라면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부성이엔지 정재명대표는 “기부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모두가 살기 좋은 옥동을 만들기 위해 이웃사랑에 동참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물품은 관내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살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옥의)는 서구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사랑의 떡국 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서구동 새마을부녀회는 독거노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 120가구에 150만 원 상당의 떡국떡 200kg을 직접 전달하며 2025년 새해를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평소 서구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헌옷 모으기 등을 통해 꾸준하게 기금을 마련해, 어려운 시기에 독거노인 등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반찬 나누기 행사, 김장 나누기 행사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옥의 부녀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정성이 담긴 따뜻한 떡국을 드시면서 2025년에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애쓰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떡국떡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는 안동시 용상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황성웅)를 방문해 샴푸, 린스, 칫솔, 치약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키트 20박스를 기탁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경북지사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 생필품들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시고 협조해 주시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생필품은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청소년 시설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는 지속적인 봉사와 물품 지원으로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기탁된 생필품은 지역아동센터(꿈나무, 예담)와 프란치스꼬 청소년의집, 용상제일마을돌봄터에 5박스씩 전달될 예정이다.

 

1월 15일 저녁, 강남동행정복지센터 재택 당직자의 휴대전화로 발신 번호 미상의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내일 출근하면 동사무소 문 앞에 놓인 봉투를 확인해달라”는 말만 남기고 서둘러 전화를 끊었다.

 

아침에 확 해 보니 봉투에 “좋은 곳에 사용해 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치킨 쿠폰 100매(190만 원 상당)가 담겨 있었다. 강남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23년 12월에도 익명의 기부천사에게 치킨 쿠폰 50매를 전달받은 적이 있다.

 

정진영 강남동장은 “마음이 있더라도 기부 문화에 동참하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도 조용히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기부 천사의 고귀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아직 이런 마음을 가진 기부자가 많기에 살기 좋은 강남동이 아닌가 싶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후원받은 치킨 쿠폰 100매는 경북공동모금회에 현물지정 기탁해 후원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관내 한부모가구, 저소득청년 가구, 장애아동 가구 등 취약계층에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강남동 소재 경희대학교 정상태권도(관장 엄상경)은 원생들이 십시일반 소중히 모은 라면 15박스를 강남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원생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해 준 라면은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관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원생들은 2016년부터 꾸준히, 추운 겨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라면을 전달하며 기부문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평소 엄상경 관장은 아이들에게 태권도뿐 아니라 인성교육을 중요시하며 어른을 공경하고 어려운 주변을 둘러보는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교육하고 있다.

 

엄 관장은 “원생들이 준비한 라면은 한 달 동안 용돈을 아껴 마련한 것이기에 소중한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진영 강남동장은 “정상태권도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정상태권도는 2024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 개막식에 초청됐으며, 세계탈놀이 경연 대회에서 개인전 학생부 동상, 2024 낙동강 힐링로드 청소년 콘테스트 은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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