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 옥동 휴먼시아 8단지 주민 일동(회장 권태명)은 1월 10일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상자를 위한 성금 2백만 원을 안동시에 기부했다.
옥동 휴먼시아 8단지 주민 일동은 2017년 연말부터 꾸준히 십시일반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기부하며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옥동 휴먼시아 8단지 주민 대표 권태명 회장은 “우리 아파트 주민들이 너도나도 합심해서 모은 소중한 성금이 주위의 어려운 아이들과 소외계층들에게 잘 전달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따뜻한 세상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매년 귀한 마음을 모아 전해주신 옥동 휴먼시아 8단지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를 전하고, 희망나눔 캠페인에 꾸준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은 우리 지역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소방안전협의회(회장 김완일)도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상자를 위한 성금 3백만 원을 기부했다.
소방안전협의회는 민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소방안전정책 공유와 상호공감대 조성, 겨울철 화재 예방 및 대책 등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소방안전협의회 김완일 회장은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문화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소방안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소중한 성금으로 안동시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전달돼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