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문경시가 고(故) 박정희 대통령 제99회 탄신기념일을 맞아 박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재조명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문경시는 14일 문경읍에 위치한 청운각에서 ‘고(故) 박정희 대통령 제99회 탄신기념식’을 개최했다.
문경청운각 청운회(회장 박남우) 주관으로 마련된 이알 행사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최교일 국회의원, 고우현 도의회 부의장 및 박영서 도의원, 김지현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청운회원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고 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됐던 경부고속도로 건설,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시행과 중화학공업 건설을 통한 산업화의 기념비적 이정표를 세웠다. ‘우리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한번 잘 살아보자’는 긍적적인 기치 아래 이 나라를 이끌어 온 민족의 위대한 영도자”라고 소회하며 오늘의 눈부신 경제성장 초석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