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청라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5개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하는 ‘독서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정된 도서를 바탕으로 만든 퀴즈로 진행되었으며 장기자랑 시간이 곁들여져 독서를 즐거운 놀이 활동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골든벨을 울린 최후의 1인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9명에게는 상장이 수여됐으며, 행사에 함께한 중구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을 위한 물품도 전달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이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우리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