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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령군, 민선5기부터 민선7기까지 군민과의 아름다운 동행

곽용환 고령군수, 더 크고 더 행복해진 고령군, 군민 행복시대 활짝 열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장기화된 팬데믹으로 어느 때보다 군민의 삶이 힘든 시기에도 오로지‘군민행복’을 최우선으로, 나아가‘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자 군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왔다.

 

특히, 고령군은 코로나19가 닥친 난국에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처는 물론, 지역 실정에 적합한 다방면의 정책을 펼치는 등 군민 중심의, 군민이 행복한 군정 운영을 통해 2020년 통계청 발표 ‘삶의 만족도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지난 12년 간 도시경쟁력과 주민행복감을 높이기 위한 고령군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마침내 비약적 발전을 이끌어낸 값진 노력들을 돌이켜 본다.

 

 

■‘군민 행복시대’의 개막

 

군민 삶의 질을 한 차원 끌어올리고자 수년간, 다각도로 열정을 쏟은 결실은 군 전반에 가시적인 성과로 잘 드러나 있다.

 

보건소 신축을 시작으로 2015년 전 군민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복지 복합시설인 대가야문화누리 건립은 주민들의 일상을 완전히 바꾸어 삶의 품격을 높인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후 다산면 행정복합타운(다산도서관), 출산통합지원센터 및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파크골프장, 쌍림면 행복이음터 등을 지속적으로 건립·조성, 현재는 다목적 군민체육관 신축, 다산 건강가족센터, 대가야 청춘누리관 및 어르신 백세건강센터 건립, 대가야읍·다산면 도시재생사업 등을 추진하여 군민 생활에 직결되는, 더 나은 삶의 만족도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주민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살뜰히 챙기는 군정의 일환이며, ‘삶의 만족도 전국 1위’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 사람이 중심인 미래지향적 명품도시

 

사람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구축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노후관로 개량, 하수관거 확충 등 다방면의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각종 재난상황 및 사건·사고를 즉각 파악, 대처하기 위해 재난 통합 시스템과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다산 119 안전센터 개소로 군민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고령군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개진면 신안지구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소하천정비 종합계획 수립·추진, 회전교차로 설치 확대 등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2020년 2월 코로나19로 인해 확진자가 폭증하던 위기의 순간, 행정과 주민이 협심하여 선제적 방역 조치함으로써 당시 대구와 인접한 자치단체 중 가장 적은 수의 확진자를 보였으며, 이후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 개소, 경북 최초 음압형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발 빠른 백신 보급·접종 등 군민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방역대책을 추진하기도 했다.

 

 

■ 더불어 성장하는 경제기반 구축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을 필수적인 과업으로 삼아 광주-대구고속도로 확장, 국도 26·33호선, 국지도 67호선(우곡~운수), 월성~송곡간 광역도로, 다산 산업레저 연계도로, 성산 인안산업단지 연계도로, 동고령 물류단지 진입도로를 개통했다.

 

운수~용암간 국지도 67호선과 성산 득성~다산 송곡 간 지방도 905호선 확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열뫼·월성·송곡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동고령IC 인근 물류단지를 만들어 낙동강 경제벨트를 완성해 나갈 것이다.

 

또한, 대가야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구경북 최초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출시, 청년 일자리 및 청년 창업지원 사업, 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한 도시미관 개선 등 지역의 경제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경제 시책도 펼쳤다.

 

■ 대가야로 다시 세우는 가야문화의 정립 – 문화와 관광의 별★

 

고령군은 5개 시·도 26개 시·군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행정협의회인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의 의장군으로서, 10여 년간 가야문화를 통한 영호남 간 동반적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통합과 상생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왔다.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복원 정비 국정과제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고, 대가야읍 소재의 지산동 고분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 등재를 앞두고 있다.

 

대가야의 고도로서 역사성과 상징성을 부여하고자 기존의 고령읍을 대가야읍으로 명칭 변경하여 군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고령군을 대가야 역사 문화 도시로 각인 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대가야 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정견모주(가야국의 시조)와 이진아시왕(대가야국의 시조)의 정부 표준영정 지정 및 대가야 종묘 건립, 대가야 대종 제작 등을 추진했다. 군은 이러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각종 관광자원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대가야 문화벨트를 완성시킨다는 계획이다.

 

가야금의 발상지이자 우륵의 고장으로서 도립 국악단 이전, 고령군립가야금 연주단 및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 창단,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개최, 뮤지컬‘가얏고’제작 등을 통해 국악도시로 자리 잡았으며, 2014년에는 서양의 대표 현악기인 바이올린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크레모나시와 우호교류를 맺기도 했다.

 

2005년 처음 시작되어 2022년까지 총 16회 개최된 대가야체험축제는 매년 3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는 대구·경북 대표 축제로, 대가야의 국민적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민감하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추고자 민·관 합동의 사)고령군관광협의회를 구성, 고령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수차례 대한민국 우수축제로 지정됐으며, 2017년에는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되는 등 명품 관광도시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후 3년 만에 다시 열린 2022년 대가야체험축제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바라는 이들이 응답이라도 하듯,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성료됐다.

 

 

■ 스마트하게! 함께 잘 사는 선진농업도시

 

21세기 농업이 처한 어려움 속에서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갖추고 새로운 희망을 창출하는 생명산업으로서의 고부가가치 농업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농·축산산업 지원조례’제정, ICT스마트팜 시스템 도입, 농업회의소 설립, 기후변화 대응 작목 보급, 스마트농업 및 정밀과학농업 확대, 땅심회복 지원사업과 농업인 교육 및 전문경영인 양성, 농산물 산지 유통·가공시설 확충, 고령한우 명품화 지원사업, 농촌체험특구 조성 등을 추진하여 농업 인프라를 구축 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성산, 개진, 다산) 확충, 농작물 무인항공 병해충 방제사업 등으로 농가부담을 경감하고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애써왔다.

 

애플수박, 한라봉, 블루베리, 아로니아 등 새 소득 작목 개발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농산물 생산 품목 다각화를 통한 기후변화와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또한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산지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고자 고령군 APC, 다산농협 APC, 쌍림농협 APC 등 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 규격화, 품질균일화를 통해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 화합과 소통의 열린 행정도시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적 강화를 위해 고령 교육지원청을 신축, 이전하고, 교육발전기금, 미국·중국 등 청소년 국제교류사업 확대, 자아실현의 실천적 학습 시스템을 갖춘 평생교육의 강화, 대가야교육원 운영, 다산도서관 건립 등 지역 교육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정책을 시행했다.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자가학습시스템을 도입하고, 공사와 관련된 부정부패를 예방하고자 계약사업주에게 청렴 알림문자 발송 등 다방면의 노력으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근 3년 연속 상위권인 2등급을 달성, 이는 반부패 청렴 시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라 볼 수 있다.

 

주민주도의 상향식 도시 브랜딩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쟁력을 높여 근본적 변혁을 모색하는‘I♥대가야 고령’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누구나 살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고령’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2010년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행정을 펼쳐 왔으며, 역동적인 군정의 결과는 더 크고, 더 행복해진 고령의 현재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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