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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시, “아이 키우기 좋은, 가정이 행복한 명품도시 조성!”

안동시, “2022년은 다양한 가족 지원사업과 질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으로 건강가정 육성과 양육 친화환경 조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2월 16일 2022년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정이 행복한 명품도시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동시는 다문화 가족 포용안전망 사업을 비롯해 어린이집 인프라 개선, 아동보호 공공성 강화, 취약계층 아동·가족 지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건강한 가정을 육성하고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 활성화 및 사회포용안전망 사업 추진

 

안동시는 2022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가족건강성 증진과 가족친화적 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가정 내 발생하는 문제, 양육스트레스, 부부 갈등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가족상담 전문가들이 전문적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내담자들의 복지증진과 편의를 위해 월요일과 화요일 야간상담도 진행된다.

 

다문화가족의 초기정착과 역량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이 상시 운영되며, 다문화가족 자녀 합창단, 언어발달지원사업, 이중언어가족환경조성사업, 사례관리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조손가족, 한부모가족, 1인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위한 가족친화적 통합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다문화가족 자녀 사회포용안전망 사업은 다문화 가족 학령기 자녀의 가정 내 문제, 학업, 교우 관계 등 생활전반에 대한 고민 상담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해나갈 수 있도록 진로탐색과 취업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 인프라 개선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지난 5월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립안동어린이집이 용상동 1517-4일원에 연면적 562㎡ 규모로 6월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립 태화어린이집에 4억 4천만 원의 예산으로 시설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함으로써 양질의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매년 야간연장 및 장애아통합보육 추가지정으로 취약보육을 확대하고, 아동급식, 차량, CCTV점검으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은 물론,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및 투명한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지도점검 실시로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고 영유아들이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

 

 

▷ 조사 전담팀 본격 가동으로 아동보호 공공성 강화

 

그동안 민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조사 및 피해아동보호 업무를 공공에서 직접 수행하기 위해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전담공무원 4명, 전담요원 2명을 배치했다. 전담 의료기관 지정 및 24시간 긴급신고전화 설치, 현장대응 전용 시설 및 차량을 구비하고 2022년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또한 24시간 신고전화를 개설하여, 신고접수와 동시에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 아동·가족지원으로 돌봄수요 충족과 경제적 부담 완화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300여 명에게 인지·정서·건강 분야별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학습지원, 예체능 학원연계, 심리정서치료 등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약기관 및 부모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11개소의 내실있는 운영과 현재 2개소인 다함께 돌봄센터를 4개소로 확충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맞벌이 가정 및 취약계층의 양육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 주민곁에 보다 가까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맞춤형 건강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 및 보건복지 체감도를 높인다.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7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아동·청소년·노인 등 대상자별 복지욕구를 반영한 심리상담, 미술치료, 학습능력 촉진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올해는 전년도에 수립한 마을복지계획을 실행하는 첫해로 14개 읍면동에서 지역의 복지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주민중심의 지역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행해 나간다.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복지대상자에게 민·관이 협력하여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실효성을 높임으로써 복지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한다.

 

소외된 이웃돌봄을 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 착한 가게, 착한 가정 등 다양한 모금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 모금액은 지역 내 취약계층 긴급지원, 난치병환자 치료비 지원, 복지시설 지원사업 등에 배분할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022년은 다양한 가족 지원사업과 질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으로 건강가정 육성과 양육 친화환경을 조성하여 ‘아이키우기 좋은도시, 가정이 행복한 명품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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