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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국가산업단지 1호 입주기업 KEC, 11년간 무파업 교섭 타결!

구미국가산업단지 1호 입주기업 KEC, 노사상생 위한 2021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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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12월 3일 KEC(대표이사 김학남)가 지난 1일 구미공장에서 대표이사, KEC 노동조합(위원장 이준한) 등 임직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노사상생을 위한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EC는 종합반도체 기업으로 글로벌 기업 삼성, LG를 비롯하여 글로벌 전기차 기업 등으로부터 품질에 대한 신뢰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교섭은 KEC의 대표노조인 KEC노동조합과 체결한 단체협약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1년간 무파업 교섭 타결을 이어오고 있다.

 

KEC와 KEC의 대표노동조합인 KEC노동조합이 11년간 무파업 교섭타결을 체결했다. 지난 10월 KEC와 KEC노동조합은 구미공장 발전을 위한 노사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을 가졌고 지난 2019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선포한“KEC그룹 Vision 2025”실현을 위해 노사가 화합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선언하기도 했다.

 

KEC노동조합의 이준한 위원장은 “구미공장의 지속적인 발전과 고용안정을 위해 투자를 결정하고, 노사화합의 정신으로 미래준비와 경쟁력 강화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결의문에 공동 서명하고 이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기업 관계자는 2019년 창립50주년을 맞이한 KEC그룹은 50년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활기로 가득 차 있다. 한 기업이 50년간 존속하며 지역경제와 동반 성장하는 경우는 현대 경영환경에서 불가능에 가깝다. 한 해에도 수많은 기업들이 생겨나고 그보다 더 많은 기업들이 사라진다. KEC는 이러한 복잡하고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50년 이상을 생존하고 있다.

 

또한 KEC는 미래 50년을 위한 체질개선을 통하여 한 단계 더 성장하고자 중장기 프로젝트인“KEC그룹 Vision 2025”를 달성하기 위해 마치 신생기업처럼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KEC는 회사의 성장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근무하는 사원들의 성장과 고용안정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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