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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시, 복합 산림관광 메카 도시로 도약!

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사업 본격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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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1월 3일 산림휴양·치유·문화·체험 등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살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선산읍 노상리 산8-2번지 등 일원(선산뒷골) 국·공유지(시유림) 면적 120ha(총지적 313ha)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사업비 320억원(녹색자금 42억 / 국도비 141억 / 시비 137억)을 연차적으로 투자하는 대형 산림프로젝트인‘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숲이 주는 혜택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체류형 산림관광 시설이 부족했던 구미시는 지방정원, 치유의 숲, 산림레포츠, 숲속 야영장(캠핑장), 목재문화체험장 5개의 단위사업으로 추진하는 ‘선산 산림휴양 타운 조성’ 사업을 통해 명실 상부한 경북도 최고의 복합 산림관광 메카도시로의 힘찬 도약과 함께 경북도 산림관광 산업에 앞장 선다는 계획이다.

 

▶ 2022년 3개 단위사업 220억원 확보 / 2023년 추가 100억원 확보 예정

 

구미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실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민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 기본구상 용역을 마치고 예산 확보를 위해 그동안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 응모 및 산림청‧경북도 관련 부서를 수시로 방문하여 사업에 대한 설명과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를 보인 결과

 

5개 단위사업 중 2022년도 3개의 단위사업(지방정원 100억, 치유의 숲 70억, 산림레포츠 50억)에 대한 사업비 22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으며, 또한 2023년도에 나머지 2개 단위사업(숲속 야영장 50억, 목재문화체험장 50억) 조성에 따른 예산 100억원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우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22년 3개 단위사업에 대한 기본 및실시설계 용역을 내년도 상반기에 착수할 계획이며 입지여건, 자연환경 특성에 맞게 차별화되고 테마 있게 조성하여 산림휴양(치유)과 산림문화 및 산림레포츠 기능을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종합적 힐링 공간을 제공함으로서 전국 최고의 ‘산림휴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 “숲에서 퇴근, 숲으로 출근”, 모두가 즐거운 숲 ‘선산 산림 휴양타운’ 에서 워케이션(Work+Vacation) 즐기다.

 

코로나 19로 인해 일과 휴가를 겸하는‘워케이션’이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급부상하며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코자 구미시는 시내뿐 아니라 인근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자연친화적이며 감성 레저를 즐길 수 있는‘워케이션’ 최적의 입지 조건인 선산읍 노상리 일원(선산뒷골)에 복합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여 국민적 휴양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시대적으로 변화하는 최신 트랜드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 ‘지방정원’ 조성

‘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사업인 지방정원 조성은 면적 30ha에 온실카페 및 물소리정원, 초화원, 시민참여 정원, 빛의정원 등 6개의 테마 정원과 지역특성을 고려한 정원 시설을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숲속 지방정원을 조성하여 구미시 정원산업의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 ‘치유의 숲’ 조성

올 10월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치유의 숲 조성은 면적 50ha에 치유센터, 테마치유 숲(촉각‧향기치유 및 동행의 숲 등) 4개소 및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한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휴식과 치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에서 구미시만의 차별화된 도심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모든 시민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 ‘산림 레포츠」’시설

점차 다양화되고 급증하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산림지형을 최대한 활용하는 자연 체험형 모험 시설 및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네트 어드벤처 등 다양한 관광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특색있는 체험의 장을 조성하여 산림레포츠 인구 저변 확대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 ‘숲속 야영장’ 조성

최근 캠핑, 차박 등 가족 단위의 야영객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다양한 캠핑휴양 수요충족 및 선진 캠핑문화 선도를 위해 오토캠핑장 및 카라반 등 숙박 시설과 샤워실 ‧ 음수대 등 편익시설, 사계절 이용 가능한 썰매장 등을 이용자의 쾌적성과 편리성을 최대한 고려하고 현지 여건에 맞게 설치하여 시민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한다.

 

• ‘목재문화 체험장’ 조성

목재문화체험관 내 목공예 제작소, 목재정보 학습 및 기획 전시공간을 배치하고 유아 놀이 중심 체험, 원데이 클래스, 목공기능인 양성과정, 생활공예품 취미과정을 도입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들에게는 진로 체험의 기회를 성인들에게는 취미 활용과 목공기술의 교육장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또한 지역공동체와 연계하여 운영할 수 있는 기반 마련으로 목재문화 산업의 활성화 도모에 적극기여 할 계획이다.

 

 

▶ 전문가 및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로 수준 높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구미시는 본 사업이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고 관심이 높은 만큼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에 ‘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과 관련하여 사업의 추진배경·방향 및 세부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사전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목적으로 11월 8일 선산읍사무소(2층 회의실)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계획이다.

 

향후 설계용역 단계부터 각 분야별 전문가(조경, 토목, 건축, 디자인 등)를 참여시키고 다양한 의견 수렴과 국내 및 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좋은 우수 사례들은 적극 연구·반영하여 사업의 내실화 추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대형 산림프로젝트 사업은 도심에서 가까운 지역 밀착형 종합 산림복지 관광사업으로 산림 치유 ㆍ 교육 ㆍ 모험 ㆍ 휴양까지 한 곳에서 One-Stop으로 이용 가능 하며 성별 ㆍ 연령별 ㆍ 계층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모두가 즐거운 숲 맞춤형 행복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생활패턴 및 여가활동에 대한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산림의 시대적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사업은 변화하는 산림여가 활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본 사업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는 물론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앞으로 구미시는 대형 산림프로젝트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자체 T/F팀을 구성·운영할 예정이고, 기본(실시)설계 용역 및 조성공사 추진 중에도 주민 설명회를 여러 차례 개최하여 시민적 공감대를 사전에 형성함은 물론 경북도 산림관광 메카 도시 “구미” 힐링의 중심도시“구미”를 만드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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