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과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백경관)은 8월 27일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 지원 및 활용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선다. 예천군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청소용 마대를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폐현수막 소각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동시에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예천군은 시니어클럽에 재활용 마대를 무상 지원하게 되며, 예천시니어클럽은 이를 관내 읍·면에서 약 1,500명의 시니어 인력이 수행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백경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종량제 봉투 구입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 순환과 탄소배출 저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버려지는 현수막이 자원으로 되살아나 환경정화활동에 활용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속가능한 클린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달서주거복지센터와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5 달서 주거복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들의 주거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주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고독사 방지를 심도 있게 다뤄 큰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정리수납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비법, 공공임대주택 제도의 이해와 활용 전략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거는 삶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영역인 만큼,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주거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8월 27일 오후 4시 30분, 상주시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인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상주시장(강영석)을 비롯해 이사 및 감사 선임 대상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강영석 상주시장을 상주시장애인체육회 당연직 회장으로 추대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사진 구성 및 4가지 안건(규약[안], 제규정[안], 임원 선임 및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만하게 처리했다. 이에 따라, 상주시장애인체육회는 최근에 설립한 경산시, 울진군에 이어 경상북도 내에서 8번째로 설립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상주시 장애인들은 오랜 기간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을 꿈꾸어 왔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을 수 차례 추진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번번히 설립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어 왔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은 장애인체육회 설립은 상주시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이기에,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일념으로 창립총회를 준비해 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상주시장의 ‘돋보이는 결단력과 흔들림 없는 강한 추진력’이 창립총회 개최의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8월 27일 군청 2층 가야금방에서 2025년 고령군 희망나눔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현재 군에서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희망나눔위원회는 2023년 5월 31일 제정된 ‘고령군 복지사각지대 군민 발굴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상호 연계체계 구축을 위하여 설치됐다. 위원회 위원들은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건강보험공단, 우체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고령영생병원 등 8개소 지역사회 유관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희망나눔위원회는 군청 희망복지지원단과 협력하여 △범죄피해자 등 긴급 위기가구 의뢰 △저소득 빈곤 아동 및 비행·가출 위기 청소년 발굴 △응급 안전알림서비스를 통한 고위험 독거노인 발굴 △건강보험료·전기요금· 수도요금·체납가구 발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한 사각지대 의심가구 발굴 △긴급의료비가 필요한 저소득 빈곤가구 의뢰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위원장인 최화득 주민복지과장은 “작은 관심 하나가 한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에서는 미혼남녀 만남의 장을 통해 청춘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여 열정과 설렘이 가득한 만남을 통해 참가자들이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나이스 투 밋 유 ! in 고령♥성주♥칠곡’커플매칭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고령군과 성주군, 칠곡군 3개 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1985년에서 2001년생의 미혼남녀가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9월 8일 오후 3시까지 네이버 폼 온라인으로 접수 받으며, 신청자들이 많을 경우 고령, 성주, 칠곡에 근무 또는 거주하는 신청자가 우선 선발된다. 행사는 9월 중 고령, 성주, 칠곡에서 각각 1회씩, 총 3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20명, 총 60명이 참여한다. 각 회차별로 MZ세대가 선호하는 커플 체험 프로그램을 주제로 하여 첫인상 코치, 커플게임, 1:1 매칭 토크 등 커플매칭율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3회 참가자들의 전체 모임도 10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교육부와 함께 8월 26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념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Talk in Korean)’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에이펙(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경북에서 25일부터 3일간 주최한 ‘2025 대학생 모의 에이펙(APEC) 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지자체가 추천한 외국인 유학생 참가자 13명과 전국에서 경북을 찾은 유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한국어 능력을 겨루고, 한국 유학의 매력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유학’을 중심 주제로 나의 꿈과 미래 직업, 나만의 한국 유학 홍보 아이디어, 한국 유학 성공기, 한국 유학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 등 네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발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러시아, 르완다, 말레이시아, 몽골 등 11개국 13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연을 펼쳐 대상 1명(교육부 장관상), 최우수상 2명(교육부 장관상), 우수상 5명(경상북도 도지사상 및 국립국제교육원 원장상)이 선정되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엥크타이왕 산치르(몽골) 학생은 한국 유학 중 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경주시 일원에서 영호남 간의 우의를 다지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5 영호남 자원봉사 교류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APEC 2025 KOREA 안내 및 홍보 ▵영·호남 재난 대응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 ▵양 지역 주요 사업 공유 ▵특강 및 문화 체험 볼런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3월 발생한 경북 산불 당시 전국 17개 시도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피해 복구에 참여한 일이 전국적 연대 사례로 평가받고 있어 재난 발생에 따른 신속한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 워크숍에서는 이러한 경험과 7월 전남 수해 복구 현장에 참여했던 경북 직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에 따른 실질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상길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지역과 이념을 넘어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는 강력한 힘”이라며“이번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이 더욱 가까워지고, 나아가 대한민국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8월 28일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United Nations Industrial Development Organization)가 주최한 ‘저탄소 철강 글로벌 지식교류회’ 개회식에서 K-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주요 회의인 ‘APEC 청정에너지 장관회의’,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 ‘미션이노베이션 고위급 실무회의(MI)’와 연계해 개최했다. 회의는 전 세계 35개국의 정부, 산업계, 철강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철강산업의 탈탄소화’라는 시급한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이번 교류회에서 K-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글로벌 철강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3대 분야, 8대 핵심 혁신전략을 발표해 철강산업이 나아가야 할 녹색 철강으로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우선, K-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단기적으로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가칭 ‘K-스틸법’)을 조속히 제정하는 한편, 28일 발표된 포항시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포항시가 8월 28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도와 포항시, 철강업계는 지역 철강산업이 입은 피해 회복과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침체 극복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시에 대한 지정은 글로벌 철강 과잉 공급과 미국의 관세 부과 등 최근 통상 이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 대응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첫 번째 사례이자, 올해 전남 여수시 석유화학 지정에 이어 2번째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이다. 포항시는 1차 금속 제조업, 금속가공 제품 제조업이 제조업 부가가치의 70.3%*를 차지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철강산업 도시이다. * 2023년 광업제조업조사 기준, 포항시 제조업 부가가치는 10조 4,601억원, 1차금속 6조 8,913억원, 금속가공 4,642억원 포항 철강산업은 지속적인 중국산 저가 철강재의 국내 유입과 건설투자 장기 침체, 미국의 철강 관세 50% 부과 등 대내외 충격이 겹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주요 철강기업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대폭 감소하면서, 2024년 7월 포스코 포항제철소 1 제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해 조경지, 공원 수목의 건전한 생육을 위하여 비상 관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관수는 특히 가뭄피해가 우려되는 턱화단 조성지인 영남대로 등 11개소와 수벽 13개소, 공원 68개소, 도심 내 조경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도로철도과 살수차 2대와 환경위생과 살수차 1대를 긴급 지원받아 총 비상 급수 차량 6대, 이동식물 탱크차 4대를 활용해 실시하고 있다. 김천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조경지와 공원은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비상 관수를 통해 수목 생육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녹지조경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가을철까지 비상 급수 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급수 빈도와 구역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상진)는 8월 27일 금송2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관내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인구 교육을 실시했다.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금송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인구 감소의 심각성이 드러나는 동영상을 보여주고, 인구 회복 운동 동참과 인구 증가 시책 지원금 홍보 리플릿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김천시 신규 전입자에 대한 혜택과 출산장려금, 중고등학생 교복비 지원, 귀농 정착 지원 등 김천시 생활 전반에 대한 놓치기 쉬운 혜택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으며, 질의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진 감천면장은 “이번 우리 동네 주소 갖기 운동 릴레이가 9월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되는 만큼, 인구 회복 운동이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8월 27일 오전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제9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이고 품격 있는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고, 도시 경관과 어울리는 우수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접수에는 성인부 창작광고물 18점, 대학생부 디자인·설계 10점, 초등학생부 그림·모형 52점 등 총 80점의 작품이 제출됐다. 이후 8월 20일 열린 심사에서 전문가 심사위원단은 독창성과 실효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21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주요 수상작으로는 ▲성인부 대상: 금강아트 황영만 님의 「정지」 ▲대학생부 금상 경운대학교 김지유 학생의 「그랜드마덜」 ▲초등생부 금상 인덕초등학교 김소이 학생의 ‘복되고돈되는이발소’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9월 1일까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에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27일 오후에는 옥외광고 종사자 교육도 진행됐다. 임충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책관이 ‘옥외광고물 법령 및 제도’를, 지용선 경운대학교 교수가 ‘디자인과 도시미관’을 주제로 강연하며 광고 산업의 변화와 방향성을 짚었다. 장재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의식 제고에 나선다. ○ 가족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 가장 먼저 9월 2일에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육아전문가 최민준 소장과 함께하는 ‘평등할래 말래?’ 우리가족 속풀이쇼가 열린다. 예비·신혼부부와 (다)자녀 양육 부부 50쌍이 참여해 가정 내 양성평등 문제를 전문가와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새마을 24시 돌봄터’가 운영돼 부모들이 안심하고 토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녀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어 9월 3일에는 구미시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간 양성평등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9월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과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 토크콘서트 ‘투맘쇼’를 통해 양성평등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육아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공유한다. ○ 문화공연으로 만나는 양성평등 9월 5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28일 오전 연오세오호 행정선에서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경주, 김천, 구미시를 비롯한 9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한 이날 월례회는 김선태 협의회장(영천시의회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환영사, 본회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에서 의장들은 경주 APEC 정상회의 관련 공동 발전 방향 논의하고, 각 시‧군의 주요 현안 사항과 의정활동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일만 의장은 환영사에서 “의장협의회는 경북 남부지역의 발전과 시·군민의 행복을 위해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왔다”며,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져 경북 남부지역의 상생과 번영을 함께 이루어나가자”라고 말했다.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의 실질적 실현과 균형적인 국가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2년 포항시의회를 비롯해 경주, 김천,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울릉 등 경북 남부지역 11개 시·군의회의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회장 김남수)는 8월 27일 군위군청 전정에서 진행하는 ‘2025년 3분기 생명나눔 헌혈 운동’봉사를 15여명의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더위도 잊은 채 헌혈 봉사에 나섰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평소보다 훨씬 많은 헌혈 참여가 이어졌고, 봉사 현장은 활기가 넘쳤다. 여름철은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라 이번 헌혈 봉사는 특히 그 의미가 깊다.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덕분에 공무원들과 군민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깨닫고 동참했다. 뙤약볕 아래에서 연신 흐르는 땀을 닦으면서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봉사자들의 모습은 헌혈을 망설이던 사람들의 마음까지 움직였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김남수 적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모여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큰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봉사를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도 헌혈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군수는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의 숭고한 정신에 깊은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