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단장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보다 안전하게 이행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12월 계획을 발표했다. 그 주요내용은 미접종자 사전예약 재개, 60세 이상 고령층 및 일반성인 3차(부스터) 접종 시행이다. 대구시는 18세 이상 미접종자(19만여 명)에 대한 사전 예약을 11월 29일부터 재개하고, 12월 13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또, 2차(기본) 접종 후 4개월(120일)이 경과한 60세 이상 고령층은 12월 1일부터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3차(부스터) 접종이 가능하고,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포함) 입원·입소자·종사자에 대해 기본접종 완료 4개월(120일) 이후 3차(부스터) 접종할 수 있으며, 50대 연령층, 우선접종직업군(1차 대응요원, 보건의료인, 돌봄종사자, 특수교육·보육교사 및 어린이집간호인력, 사회필수인력(경찰,소방,군인 등)) 등은 기본접종 완료 5개월(150일) 이후 3차(부스터) 접종을 시행한다. 12월 2일부터는 기본접종 완료 5개월이 경과한 건강한 청․장년층(18-49세)에 대한 3차(부스터) 접종 사전 예약을 시작하고, 12월 4일부터 접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 26개국 1,000여명(외국인 500명)의 약리학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2028 아태약리학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아태약리학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초 및 임상 약리, 독성학, 생리학 등을 연구하는 약리 전문가, 연구소, 제약기업 등 26개국 1,000여 명이 4년마다 모이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로, 우리나라에서는 대한약리학회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인겸 경북대 의대 교수가 이끄는 대한약리학회 유치위원회는 대구시, 대구컨벤션뷰로와 함께 2017년부터 아태약리연합 국제본부에 대구 유치 의향을 표명했고, 지난 11월 27일 아시아 태평양 약리학 연합 이사회에서 유력한 후보지였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2028 아태약리학회’ 유치에 성공했다. 이로서, 대구는 2018년 세계기생충학회, 2019년 세계뇌신경과학총회, 2023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를 포함해 이번 아태약리학회까지 기초의학분야의 주요 국제행사를 모두 유치해 국제무대에서 의료분야 국제회의 선도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 대구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풍부한 의료 인프라를 내세워 신약개발 등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12월 6일 간부회의에서 “이제는 대구 산업구조 혁신의 2단계인 기업성장정책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권영진 시장은 “그간 대구시가 신산업 육성을 통해 추진한 산업구조 혁신의 근본 목적은 그 산업과 관련된 기업을 성장시켜 대구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산업육성정책 2단계에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인력, 마케팅 지원과, 우리지역 내에서 그 산업과 관련된 기업들을 중심으로 하는 밸류체인을 완비해서 산업별로 기업 가치사슬을 완성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기업들을 지원하는 데 어떤 것들이 필요하고, 그 기업을 중심으로 가치사슬을 형성하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를 꿰뚫어볼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우리 기업들을 잘 파악하고, 여러 지원들을 제도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또, “백신패스와 사적모임 제한을 포함한 방역대책이 강화된 만큼 7일 예정된 코로나19 일상회복 범시민 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관련된 구체적 내용과 단계적 일상회복 1개월 상황 등을 잘 알려드리고, 방역강화에 따른 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주문하고, “타종행사, 해맞이 행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2022년 정부예산 국회심의 결과, 투자사업 분야에서 정부안 3조 7,940억 원보다 2,193억 원이 증액된 4조 133억 원을 확보해 사상 첫 국비 4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국비 확보액 3조 4,756억 원보다 5,377억 원(15.4%)이 증액된 규모로, 복지 분야 국비 2조 1,857억 원과 보통교부세 1조 1,162억 원을 포함하면 7조 원대 국비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미증유의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모범적으로 대처하면서도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전략 수립과 투자사업개발 등을 착실하게 해온 결과로 보인다. 대구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위축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주목할 만한 사업으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총사업비 4,453억 원),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총사업비 3,430억 원), 대구 취수원 다변화를 위한 핵심사업인 낙동강 유역 안전한 물 공급체계 구축(총사업비 2조 1,572억 원), 한국전쟁 전선문화 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12월 6일부터 코로나19 방역수칙 일부를 강화한다. 우선, 사적모임 인원은 12월 6일부터 1월 2일까지 4주간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8인까지로 조정한다. 또, 미접종자 보호를 위해 방역패스 강화 적용을 12월 6일부터 1주간 계도기간 이후 시행한다. 식당‧카페에 대해 방역패스를 적용하되, 필수 이용시설 성격이 큰 점을 감안해 사적모임 8명 범위 내에서 미접종자 1명까지는 예외를 두고, 실내 다중이용시설(학원, PC방, 영화관 등)에 대해서도 방역패스 확대한다. 방역패스 전체 업소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사용을 의무화하되, 시행 시기는 추가검토 후 확정하기로 했다.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16종)은 기존 유흥시설 등(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나이트, 헌팅포차, 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카지노 업종에 신규 식당·카페, 학원 등,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오락실 제외), PC방, (실내)스포츠경기(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 등이며, 방역패스 미적용 시설(14종)은 결혼식장, 장례식장, 유원시설(놀이공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지역 대표 배달앱 ‘대구로’가 정식출시한 지 100일도 안된 짧은 기간 안에 주문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 공공배달앱 중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배달앱으로 자리매김을 했으며, 당초 목표 가입자 10만 명, 가맹점 5천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해 올 연말까지 가입자 20만 명, 가맹점 1만개로 목표를 당초 대비 두 배로 재설정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가맹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수료(중개수수료 2%, 카드수수료 2.2%) 경감, 무료 광고 서비스 제공,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실시간 정산, 매출 50만원까지 중개수수료 면제 등 기존 배달앱보다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가맹점을 늘려 왔으며, ‘대구로’ 소비자에게는 신규가입 쿠폰(5천원), 재주문쿠폰(2천원), 최대 10% 할인 구매한 행복페이로 결제 시, 5% 추가할인과 마일리지 적립혜택(결제금액의 0.5%), CGV영화할인 이벤트, BC카드 청구 할인 제공 등 착한 소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와 이벤트를 제공했다. 2021년 11월 29일 기준(누적) ‘대구로’ 가입 회원수는 151,299명, 가맹점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지난 30일 엑스코에서 핀란드 미켈리市와 양 도시의 물산업 공동발전과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요우니 리헬라 핀란드 미켈리市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물클러스터 활성화, 물 분야의 공동기술개발 및 협력 확대, 우수기업 간 기술교류회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가 직면한 물 문제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마찬가지로 한 나라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도시 간 그리고 국가 간, 더 나아가 전 인류의 연대와 협력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 “샤오싱시에서 맺은 인연이 물 산업 뿐만 아니라 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활발한 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내년 9월 개최 예정인 세계물도시포럼 2022에도 꼭 참석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요우니 리헬라 미켈리市 부시장은 “미켈리市에도 블루 이코니미 미켈리(BEM)라는 물클러스터가 있으니, 양 도시의 협력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도시의 협력관계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대구시는 2018년 중국 샤오싱시에서 개최된 ‘국제우호도시대회’에서 미켈리市와 인연을 맺은 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2022년부터 승용차요일제 가입자가 대중교통 이용 시 이용요금의 80%를 마일리지로 지급하는 전국 최초 대중교통 마일리지제도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승용차요일제는 월~금요일 중 스스로 쉬는 날을 정하고 전자태그를 차량에 부착한 후 해당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자발적인 시민운동이다. 자동차세 5% 감면 대안으로 2022년 도입된 대중교통마일리지는 승용차요일제 가입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요금의 80%를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제도로, 적립된 인센티브는 지역화폐(행복페이) 및 DGB유페이(대중교통충전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회원 모집은 2021년 12월 1일부터 시작 예정이다. 가입 대상은 대구시 거주시민 중 대구시에 등록한 자동차 소유자이며, 1마일리지는 현금 기준으로 1원에 해당되며, 운휴일을 모두 준수하면 10만 마일리지를 적립 받게 된다. 가입은 대구ID앱(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설치 및 가입 후 승용차요일제 배너를 클릭 후 가입정보를 입력하면 되고, 가입정보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를 입력하는 것으로 선불·후불 상관없이 등록이 가능하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대구시 (디마일)플랫폼과 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제17차 국제수자원학회(IWRA) 세계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는 세계 각국 수자원 분야의 모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적용가능한 정책 및 기술을 도출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물관련 국제학술행사이다. 세계물총회는 2017년 유치해 당초 개최 예정이었던 지난해 세 차례나 연기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새로운 방역관리에 따라 마침내 세계 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세계 물안보와 복원을 위한 지식, 기술, 정책’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17차 총회는 국내외 물 관련 전문가들이 특정 주제로 집중 토론하는 고위급 세션, 수자원 관련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구두발표, 포스터발표 및 국내외 산․학․연 등 전문기관의 특별세션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등 12월 3일까지 총 6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세네갈 수리위생부 장관, 세계물위원회 회장, 세네갈 제9차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 국제수자원학회 회장, 세계기상기구 및 세계은행 국장 등 각국의 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센터장 황태윤)가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개최한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홍보 및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홍보․교육 책자, 동영상 등을 활용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노력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에서 시민건강놀이터는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심근경색증, 뇌졸중 조기증상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방송 및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하는 등의 성과를 크게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시민건강놀이터는 대구시, 구군보건소, 대구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매월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라는 대시민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나,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건강캠페인으로 대체하였고,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전문의가 직접 출연 또는 자문한 심근경색증, 뇌졸중 조기증상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홍보에 적극 활용했다. 또, 세계 보건의 날 건강캠페인, 메디엑스포 시민건강놀이터 홍보관, 대구 액티브시니어 박람회 등에서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1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사회적경제 유통관리 거점 협력공간인 ‘대구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어울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기업명품관 내 1층(달서구 달구벌대로 1487)에 위치한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어울뜰은, 정부의 핵심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올해 6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460㎡ 규모로 조성됐다. 대구·경북권에서 처음 개소하는 어울뜰은 지역사회에 흩어져 개별 판로 활동을 해오고 있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공동·협력해 유통 및 판매하는 시설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공동 홍보·마케팅, 기업 간 교류·협력을 통해 자생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어울뜰은 로컬푸드 및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제품 판매공간’, 농산물 직거래행사 및 특판전을 위한 야외 ‘플리마켓’,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사무공간’ 등 주민맞춤형으로 구성했으며, 사회적경제기업 150개 사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 생활용품 등 500여 점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안정적인 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11월 26일 오전 9시 20분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제1기 신공항 홍보 청년기자단’(이하 청년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기자단은 신공항 건설에 관심이 많은 대구·경북 청년(19~32세) 3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 청년기자단 3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단 선서, 위촉장 수여 및 기자증 전달, 기자단 활동계획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제1기 청년기자들은 내년 1년간 신공항 현장 견학과 주요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신공항 건설 및 K-2 후적지 개발사업 진행 과정 등 공항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시민들이 신공항에 바라는 목소리를 담게 된다. 또, 청년들이 머리속에 그리는 신공항 모습과 신공항과 K-2 후적지 개발이 가져올 대구·경북의 미래 청사진을 청년의 감성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제작한 후 다양한 SNS에 게재해 신공항 건설에 대한 2030 세대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구시는 청년기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사전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초청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이며, 신공항 관련 주요 행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와 함께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2 나눔 캠페인’을 펼친다. 12월 1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범식을 가지고 90억 5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첫발을 내딛는다. 이날 진행될 출범식에서는 9천 5십만 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을 舊 중앙치안센터 앞에 세우고 ‘희망2022 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 목표액은 90억 5천만 원으로 지난해 캠페인 목표액인 84억 9천만 원의 106.6% 수준으로, 어려운 지역의 경제 사정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더 큰 타격을 받는 취약계층의 위기극복 지원과 일상 회복을 위한 복지 재원의 필요성을 감안하여 모금 목표액을 상향 조정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화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기부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계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송사를 통해 성금 또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제17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국내 최대 소방분야 박람회이자 소방안전 국제종합전시회인 이번 박람회는 ‘THE 안전한 미래를 여는 소방산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첨단 소방·재난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하고, 세미나·컨퍼런스, 야외전시,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인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획득한 국내 유일 소방산업 전문박람회로 지난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를 계기로 소방산업 발전을 통해 안전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이듬해인 2004년부터 시작돼 코로나19로 미개최한 2020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24개국 351개 사 1,214개 부스 규모로 특수소방차 등의 전시와 기관·단체의 홍보부스 운영, 관람객 대상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기타 수출·구매 상담회 등이 진행되고 동관과 서관 사이 야외전시장에서는 사다리차와 차량화재 소화용 덮개, 소방드론 전시와 시연회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AI 돌봄서비스, AI화재감지 스마트드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소방 미래비전관을 운영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구 수돗물의 새 이름을 ‘청라수’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2007년부터 사용해온 대구 수돗물 ‘달구벌 맑은 물’은 글자 수가 길어 부르고 기억하기 어려워 시민 인지도 조사에서 만족도 9%, 인지도 27.3%로 낮은 평가를 받아 새 이름으로 교체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청라수’는 간결하고 어감이 맑고 투명해 시민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 시민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동성로 축제 기간(10월15일~16일)에 실시한 현장 투표에서 젊은 세대의 압도적 지지를 얻었다. ‘청라수’는 청라언덕을 배경으로 착안했으며, 푸른 담쟁이덩굴을 뜻하는 청라(靑蘿)와 물(水)의 합성어이다. ‘청(靑)’은 싱그러운 이미지로 대구 수돗물이 맑고 깨끗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라(蘿)’는 담쟁이덩굴이 담·벽으로 뻗어나가는 강인한 생명력처럼 대구 상수도가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물관리 도시로 힘차게 거듭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청라언덕은 20세기 초 개화기 선교사들이 거주하면서 담쟁이를 많이 심은 데서 유래됐으며, 선교사 주택, 3.1운동만세길 등 근대문화를 간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