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8월 28일 경상북도새마을회관 4층 강당에서 ‘제12대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새마을단체장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신임 회장 인준서 수여, 새마을조끼·배지 전달,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기(旗) 이양,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화합과 축하의 분위기 속에서 협의회의 새 출발을 함께했다. 신임 황혜숙 회장은 구미시체육회 이사이자 백우정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로타리 3630지구 19지역 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황 회장은 취임사에서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직장문화 혁신과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황혜숙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이 일터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로서 구미 산업 발전과 시민 화합에 크게 기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는 현재 68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행복 더하기 사랑나눔 물품 전달’, ‘국가유공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치매안심센터는 8월 27일 구미보건소 상황실에서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과 치매극복 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치매 조기발견 및 등록 연계 △환자와 가족 지원 서비스 협력 △예방·조기검진·인식개선 활동 공동 추진 △치매 관련 교육 확대 등 지역사회 치매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펼치게 된다. 특히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은 입·퇴원 치매환자를 치매안심센터와 신속히 연계해 조기등록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환자와 가족은 보다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퇴원 후 일상생활 복귀와 재입원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치매환자 등록과 서비스 연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구미시가 치매친화적 지역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구미치매안심센터는 상담 및 등록 지원은 물론,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기저귀) 제공, 배회인식표와 지문등록, 쉼터 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시민의 치매 예방과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8월 27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제11회 ‘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쌀의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쌀연구회(회장 박세손)가 주관했으며, 시민들에게 구미 쌀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땀과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쌀의 날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제정한 법정 기념일로, ‘米’자를 八(팔)·十(십)·八(팔)로 나누면 88이 되는 데서 유래했다. 벼가 여든여덟 번의 손길을 거쳐야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아, 쌀의 소중함과 농업인의 수고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됐다. 구미시는 매년 이날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지역 쌀을 알리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자리를 이어갔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쌀·떡 나눔 행사는 시작과 동시에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지역에서 나는 쌀이 이렇게 좋은 줄 새삼 알게 됐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최용희 기술개발과장은 “쌀의 날을 통해 구미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의 노고에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미 쌀이 지역민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윤호근)는 8월 27일 점촌4동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공예품 상품개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 20여 명이 수료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2024년 신기동과 쌍용양회를 주제로 개발된 ‘용문이’와 ‘용경이’ 캐릭터 개발에 이어 올해도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점촌4동의 스토리를 담아 지역 고유의 공예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하기 위해 마련됐고,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익히며 지역의 색깔이 담긴 창의적이고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에서 개발된 공예품들이 실제 상품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킹을 통해 주민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27일 진행된 수료식에서 참여 주민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었으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 콘텐츠를 개발하고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소감을 밝혔다. 윤효근 센터장은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장애인복지관(분관장 송은숙)은 8월 27일 국제구호개발 NGO 지파운데이션에서 진행한 랜덤박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급받게 된 후원물품을 관내 장애인들과 관련 단체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장애인복지관은 트리트먼트 60박스(480개), 바디워시 80박스(640개)를 지원받았으며, 후원기업의 추가 지원으로 OKF 요구르트 1,000개, 뚜도 젤리 54박스, 매트리스 등을 전달받았다. 해당 물품들은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과 더불어 고령군 관내 장애인 협회·단체 및 자활센터에 배분되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생활 향상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사용된다. 고령분관장은 “지파운데이션과 후원 기업들의 소중한 나눔 덕분에 지역 장애인분들께 꼭 필요한 생활용품과 간식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여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 북부동(동장 김현주)은 8월 27일 북부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북부동학습관 및 이동학습관 강사, 북부동 주민자치위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북부동학습관 강사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는 2025년 하반기 북부동 학습관 및 이동학습관 강좌 운영에 대해 수강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강사 및 주민자치위원회와 북부동이 함께 발전적인 의견을 나누기 위한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으며, △강사 간 교육 경험 공유 △애로사항 해결 방안 강구 △학습 동기 제고 방안 연구 △하반기 학습관 수료발표회 개최 추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영진 북부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분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는 수준 높은 강의와 친절하고 활기찬 수업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내실있는 강의 준비와 친절한 강습으로 수강생들이 즐기며 학습하는 동기를 부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강사 및 주민자치위원회뿐만 아니라 수강생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배움의 기쁨이 넘치는 북부동 학습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8월 28일 ㈜부력에너지(대표이사 예성해)는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재)경산시장학회(이사장 조현일)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예성해 대표이사는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아무런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이사장(경산시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인재 육성에 관심을 가져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나눔으로 이어가는 교육 사랑, 장학금 전달을 통해 누구나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1990년에 설립된 ㈜부력에너지는 LED 등기구 및 태양광발전 장치와 같이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진행하며, 대구조달청 혁신시제품 지정과 중소기업청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경북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기업이다. 더불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 우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8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8가구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7명의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스럽게 반찬을 만들었다. 이날 준비한 반찬은 시래기국, 멸치뽁음, 가지뽁음, 물김치 등으로 건강과 영양을 고려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했다. 위원들은 완성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 강홍대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살기 좋은 우보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우보면장은“밑반찬 지원사업은 한 끼 식사에 마음을 담아 이웃과 정을 나누는 복지 활동”이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 군위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창원)은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향기로운 건강생활’이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감을 경험하는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주 1회 총 9회 진행되었으며,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좋은 향기를 맡으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서 위로가 됐다”는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형성된 유대감과 정서적 지지는 일상생활에서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고립된 이웃들이 서로 연결되고,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신건강과 사회적 연결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군수 이병환)은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 근절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공직 부패행위 집중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집중신고기간은 “성주군 반부패·청렴 주간”의 일환으로, 공직자의 부패행위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것이다. 신고 대상은 ▲직무와 관련한 부정청탁 ▲금품‧향응 수수 ▲공직자의 직무관련 사적이익 추구 ▲그 밖의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등 전반적인 공직 부패행위이며, 신고는 성주군 홈페이지 내 공직자부조리신고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군청을 직접 방문하여 할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공직자의 부패행위에 대한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투명하고 신뢰받는 성주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작은 부패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공직사회 부패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이번 집중신고기간 중 부패행위 신고 모의체험 훈련을 함께 실시하여 조직 내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율적인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지난 3월 전남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재발 방지를 위해 매년 10월에 실시하던 구제역 일제접종을 앞당겨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실시할 방침이다. 단, 공수의 접종 지원 농장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돼지․염소 1,207 농가(167,444두)이며,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 임신말기(7개월~분만일) 등 농가에서 일제 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는 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규모 소 사육농가(50두 미만) 및 염소농가는 공수의 8명 등으로 구성된 접종지원반이 접종을 지원하고, 전업농가(소 50두 이상, 돼지 1,000두 이상)는 안동봉화축협에서 구제역 예방백신을 구입해 자가접종을 실시하도록 한다. 또한 일제접종 후 4주 이내에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예방접종이 잘 이행되는지에 대한 사후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항체 양성률 기준치에 미달된 농가는 최고 1,0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구제역은 관리가 소홀해질 때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일제접종 기간 내에 구제역 백신을 빠짐없이 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립도서관(중앙‧웅부‧어린이)은 오는 9월 16일부터 12월 13일까지 13주간 2025년 하반기 문화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문화교실은 다양한 문화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앙도서관은 세계 미술관 산책 등 4개 강좌, 웅부도서관은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 등 12개 강좌, 어린이도서관은 하브루타 독서교실 등 8개 강좌로 총 24개 강좌를 운영하며, 어린이부터 일반인까지 강좌별 대상은 상이하다. 상반기 모집 당시 큰 관심을 받았으며, 실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강좌들로 하반기 프로그램을 구성해 재수강생들에게는 학습의 연속성을, 신규 수강생들에게는 새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9월 5일 오후 6시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지만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할 수 있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안동시가족센터가 (재)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지원으로 오는 12월 15일까지 약 4개월간 ‘희망가득 마음회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22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산불 피해가 컸던 길안면 백자리, 임하면 임하1리, 일직면 마을 주민과 피해를 입은 결혼이주여성 등 총 4개 집단을 대상으로 49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프로그램은 22일 길안면 백자리 마을회관에서 열렸으며, △신체 안정화 훈련 △산불 경험 나누기 △트라우마 증상 안내 △아로마 테라피 활동 등이 진행됐다. 앞으로도 상담 기법과 매체 활동, 음악 공연 등 심리치료와 문화프로그램이 결합된 통합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센터 소속 다문화 청소년 밴드와 다모아합창단의 미니 음악회가 열리고, 12월에는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회도 예정돼 있어, 개인의 심리 회복은 물론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과 지역사회의 공감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산불로 인한 경제․심리적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유대를 돕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회장 김덕전)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12일간 중산동 펜타힐즈2로 육교 밑에서 ‘피서지 문고·도서 교환 및 대출 시장’을 운영한다. ‘피서지 문고·도서 교환 및 대출 시장’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책과 함께하는 휴식의 공간을 마련하여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새마을문고 회원 5~6명이 순환근무로 자원봉사하며 새마을문고에서 보관하고 있는 1,000권의 도서를 이동 비치하여 도서 교환 및 대출 시장을 운영하고, 부대행사로 석고 방향제 만들기, 독서 생활화 캠페인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 김덕전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피서지 문고·도서 교환 및 대출 시장’이 휴식과 독서가 공존하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경산시 전체의 독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영주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상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영주사랑상품권은 월 90만 원(지류 20만 원, 모바일 7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한도는 원래 40만 원이었으나 지난 8월 70만 원으로 상향된 데 이어, 이번 9월부터는 80만 원으로 확대된다. 지류도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늘어나 전체 구매 한도가 120만 원으로 늘어난다. 모바일 적립 한도도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당초 월 4만 원에서 지난 8월에는 7만 원으로 늘어났으며, 이번 9월부터는 12만 원으로 상향된다. 아울러 상품권 할인율도 10%에서 15%로 높아져 시민들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상품권 구입은 지류의 경우 농협은행, 지역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58개 판매대행점에서 가능하다. 월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월말에는 구매가 제한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상향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