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숙희)는 11월 9일 현포 웅포항 부근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청정 울릉!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원봉사 가족이 함께 플로킹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1~2회 정기적으로 플로킹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해안가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하여 파도에 떠밀려온 다양한 해양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아름다운 울릉, 에메랄드 울릉을 만드는데 힘을 모았다. 김숙희 울릉군 자원봉사센터장은 “해양환경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플로킹 자원봉사활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울릉군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갈 것을 주민들에게 부탁드린다.”고 했다. 남한권 군수는“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울릉도는 깨끗한 자연환경이 미래 최대의 먹거리이며 우리군이 가진 최고의 보물”이라며“자연환경도 보존하며 건강도 좋아지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플로킹운동이 일상생활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한권 울릉군수는 11월 10일 울릉도 유일의 울릉고등학교를 찾아 2024학년도 수능을 앞둔 고3학생과 학교 관계자를 격려했다. 울릉고등학교에서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한 인원은 21명으로, 오는 16일 수능을 치르기 위해 12일 여객선을 이용해 육지로 떠난다. 남한권 군수는 “지난 12년 동안 수능을 치르기 위해 참 오래고 고된 시간을 달려 왔음을 위로한다.” 며 “큰 시험을 앞두고 긴장에 마음이 무겁겠지만 수능의 결과가 인생의 결과가 아니니, 비록 이번 수능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받더라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자신의 가능성과 새로운 꿈에 늘 도전하라”고 격려했다. 또 학교 관계자에게는 “교육 현장에서 우리 수험생에게 성심을 다하신 선생님과 관계자분들께 마음 깊이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1월 10일 청정 울릉 이미지 제고와 직원 단합을 위해 나리분지 및 알봉둘레길 일대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울릉군청 400여명 직원들은 가을철 방문객이 많은 나리분지 등산로에 무단투기 된 담배꽁초와 폐비닐, 캔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직자는 솔선수범하여 천혜의 아름다운 울릉도의 자연환경을 지키는데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2023년 울릉군청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전직원이 단합된 마음으로 직원 상호 간 소통·협력하여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청정 울릉을 만들고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1월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에 참석했다. 이날 공청회는 김병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과 서삼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공청회 참석을 위해 울릉군은 울릉군의회와 농·수협, 이장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주재기자단과 동행했다. 특히 최수일·김병수 (전)울릉군수가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간절한 뜻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두 법안은 울릉도 등 먼 섬에 사는 국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김교흥 행정안전위원장과 국민의힘 김용판 간사 및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간사와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 등 여야 인사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울릉·신안·옹진군이 후원하여 제정 가능성을 높였다. 강제윤 섬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공청회는 먼저 최조순 한국섬진흥원 정책연구실장의 섬 지역에 대한 행정서비스 사각지대 발생과 의료서비스 공백의 현실을 알리고 섬 주민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발표했다. 이어 김윤배 대장은 울릉도·독도의 가치와 의료·교육 등에서 소외된 섬 주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1월 4일 농업기술센터 자생식물원 내 텃밭에서 관내 초등학생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농부학교를 개최하여 농산물 수확 체험 등 다양한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주말임에도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땅콩 수확하는 방법과 일반 콩과 다르게 개화 후 수정된 씨방자루가 길게 자라나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땅속에서 꼬투리가 형성되고 열매가 자라는 땅콩의 독특한 생육과정을 알아보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이처럼 생겼지만 크기가 더 큰 수세미 열매에서 추출한 섬유질로 주방에서 사용하는 천연수세미 소품 만드는 체험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친화적인 생활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40여년 만에 재현된 울릉도 벼농사에 어린이들이 직접 모내기에 참여하고 관찰한 벼에서 수확한 쌀로 만든 떡볶기를 맛보며, 맛과 식감 등을 직접 평가해 보는 떡볶기 시식품평회를 곁들여 교육적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어린이농부학교를 통해 농산물 수확체험 뿐만 아니라 우리 밥상에 오르는 농산물들이 농촌을 지키며 사는 농부가 흘린 땀의 결실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서울 커먼그라운드에서 울릉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인 에메랄드 울릉도를 주제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울릉도는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가보고 싶은 섬으로 독도와 함께 1,2위를 차지할 만큼 오고 싶어 하는 여행지지만 섬이라는 물리적 거리감과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국내 인기 여행 순위에는 들어가 있지 않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서울과 수도권 지역 젊은 MZ세대를 겨냥하여 팝업스토어를 통해 울릉도를 간접 체험하여 울릉도가 멀어서 가지 않는여행지라는 인식에서 탈피하고자 기획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새롭게 리뉴얼된 울릉군 캐릭터(오기동이, 해호랑) 인형 포토존을 조성하고 에메랄드 울릉도 바다의 아름다운 영상을 선보였으며, 울릉도 바다 배경의 인생네컷 사진 촬영을 한 뒤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인증하면 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 등을 열었다. 이 외에도 4계절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겨울철 울릉도 여행 홍보와 크루즈 운영 선사에서는 겨울철 선박 운항 정보 안내 및 선표 예매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울릉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독도박물관은 11월 3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증유물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올해 기증 받은 유물 총 52건 55점에 대한 진위감정, 학술적 가치 판단, 향후 유물의 활용방안 등에 대한 평가를 시행했으며 접수된 유물 중 50건 53점이 가치를 인정받아 독도박물관이 관리하게 됐다. 이번 심의평가에서는 울릉도의 지역문화와 관련한 문서 및 민구류, 독도영유권과 관련한 문서 및 비석류 등이 가치를 인정받았다. 울릉도의 지역문화와 관련한 유물로는 1970년대 울릉도 어민들의 다양한 어선 계약서류, 울릉도에서 활동한 제주해녀들의 다양한 어구류, 과거 울릉도에서 사용했던 서안(書案) 등이 있다. 독도영유권과 관련된 기증유물로는 독도의용수비대의 대원이자 독도경비대에 특별 채용되어 약 19년 7개월 동안 독도경비업무를 수행한 故이규현 대원의 다양한 업적을 보여줄 수 있는 14건 14점의 기록물이 있다. 뿐만 아니라 해상에서 순직한 독도경비대원의 시신을 인양에 참여한 제주해녀에게 포상된 감사장 등도 가치를 인정받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올해 독도박물관에 기증된 유물들은 울릉군의 역사를 보존하고 연구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며, 유물 기증 문화 활성화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군수 남한권)은 11월 3일 ‘2023년 고위직 맞춤형 4대 폭력(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예방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남한권 울릉군수와 부군수 등 간부 공무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에 대한 경각심과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및 건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위직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청된 정승호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는 ‘직장 내 성희롱’,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및 성폭력 등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간부 공무원의 방관하지 않는 자세 등에 대해 강의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성인지적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폭력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여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1월 3일부터 이틀 동안 구미시 새마을테마공원에서 개최한‘제1회 새마을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이번 새마을페스티벌은 ‘우리! 다시! 함께! 새마을!’이라는 행사주제로 어린이·청년층에게 새마을정신을 일깨워주고 계승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행사는 새마을주역 패션쇼, 할머니·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새마을이야기, 새마을 먹거리장터, 새마을 시낭송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울릉군은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하여 정석두 울릉군새마을회장, 박명숙 울릉군새마을부녀회장 등 새마을회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4일 진행되는 울릉군 부스 운영 및 특산물 홍보를 위해 향토나물 시식회를 전개했다. 시식회를 통해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모두에게 부지갱이, 취나물, 미역취 등 울릉군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나물의 우수성과 고로쇠, 호박엿, 호박젤리 등의 특산품을 홍보하고, 울릉군새마을회의 활동 내역 및 성과를 공유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2023 새마을페스티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페스티벌이 쭉 개최되길 바란다. 젊은 주역들이 새마을정신을 계승하고 이어나가 더 살기좋은 경북!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이 11월 5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제1회 청소년 진로 특강’ 개최했다. 학생·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청소년 진로 특강은 울릉 교육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울릉군이 주관하여 진행됐다. 진로 특강은 최태성 강사를 초빙하여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태성 강사는 EBSi 등에서 한국사 대표 강사로 활동 중이며, tvN '벌거벗은 한국사', KBS 1TV '역사 저널 그날'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여 한국사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태성 강사는 한 번 사는 인생을 뜻이 있는 일에 도전할 것을 당부하면서 울릉의 청소년에게 자긍심을 일깨우고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제1회 청소년 진로 특강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청소년들이 울릉에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청소년·학부모를 성장시키는 특강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울릉형 인재육성과 울릉고 명문화’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생 글로벌 마인드·도전의식 고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김성엽)와 K-water 경북지역협력단(단장 양승경)은 지난 9월 18일부터 울릉읍 도동 및 저동리 일원에서 1년간 상수도 유수율 80%를 유지하는 성과보증 절차에 착수했다. 울릉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비 18,325백만원 규모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수행 중에 있으며, 현대화사업의 사업대상지인 도동 및 저동리 일원에 80%의 유수율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울릉군은 도서지역 특성상 어려운 공사관리 및 낮은 초기 유수율(31.1%) 등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누수탐사 및 복구, 최적의 수압관리 등을 통해 올 7월 82.5%라는 유수율 성과를 달성했다. K-water 경북지역협력단 양승경단장은 “현대화사업 시행 초기 낮은 유수율을 보였던 도동 및 저동리가 4년간 약50%의 유수율을 제고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K-water의 기술력과 울릉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이며, 앞으로 1년간의 성과보증 절차 수행을 통해 울릉군의 지속적인 유수율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사업 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1월 2일 ‘울릉군 투자유치 종합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다가오는 울릉 공항시대에 걸맞는 체계적인 투자유치 환경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기업과 관광시설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이를 토대로 한 낙후지역 균형 개발을 도모하고자 용역을 착수하게 됐다. 이는 민선 8기의 7대분야 중 핵심과제인 기업투자, 연구소 유치 및 메디컬센터 유치의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함이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투자여건, 기업유치 환경 분석 및 개발 가용지 발굴 등을 통해 향후 유치업종 선정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그간 민간투자 유치가 부족했던 관광분야에 대해서도 최근의 관광시설 투자 트렌드를 살펴 체계적인 투자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착수보고를 받은 남한권 울릉군수는 “본 연구를 통해 울릉군 만의 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현실적인 세부계획과 전략으로 울릉공항 개항에 걸맞는 투자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용역을 잘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1월 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직원들의 홍보 역량을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히 신규직원을 위해 언론에 대한 이해 및 보도자료 활용방법과 보도자료의 중요성 및 올바른 작성방법, 보도자료용 사진 촬영 방법 등 군정홍보의 시작이자 끝인 보도자료 작성에 대해 총체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강사로 나선 여환용 공보팀장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알게 하라’라는 모토로 아무리 획기적인 정책과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도 군민에게 홍보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임을 역설하고 군정홍보의 핵심인 보도자료의 올바른 작성법을 알려 주었다. 또, 그동안 부서에서 받은 보도자료의 잘못된 점과 직원들이 간과하고 있던 점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 참석 못한 직원들을 위해 온나라 이음영상회의를 통해 실시간 동영상으로도 교육을 시청하도록 했다. 교육 후에는 재시청을 하고 싶을 경우 울릉군청 웹하드에 동영상을 올려 시청가능 하도록 할 예정이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올바른 보도자료 작성법을 숙지하고 직원 여러분이 작성하는 보도자료가 곧 기사화 된다는 점을 인지하여 군정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4회 울릉군게이트볼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0월 31일 도동게이트볼장에서 울릉군게이트볼협회 주최‧주관, 경북게이트볼협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도동 2팀, 저동 1팀, 사동 1팀, 남양 2팀, 현포 1팀의 총 7개 팀1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에서 생활체육 게이트볼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것은 물론이고, 서로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로 삼아 지역주민간의 친목과 화합에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는 도동B팀이 우승, 현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체력단련과 친분을 나눌 수 있는 최상의 생활체육 종목으로 승패를 떠나 어르신들의 친선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지난 10월 31일, 안전관련 유관기관 5개소(울릉경찰서, 울릉119안전센터, 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 남부지방산림청 울릉국유림사업소, 한국전력공사 울릉지사) 기관장 및 군청 실과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련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상기후변화와 예측불가 장소에서 재해·재난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최근의 현안문제와 익숙해서 고착화된 안전의식으로 인해 위험 요소 불감증 등에 대해 토의했다. 울릉경찰서와 중대재해예방팀에서 울릉도 내 위험지역 사전 현장순회를 실시하여 기존의 산사태취약지역 43개소 중 인명피해우려지역 6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53개소, 연안사고 위험구역 13개소 외 시설물 위험, 잠재적위험, 안전사고 우려지역 데이터 70여개를 바탕으로 브리핑을 실시했다. 안전현안사항 토의는 지역내 위험구역 지정 범위, 위험지역 단속대상 및 범위, 위험지역 통제방안 3가지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실적이고 실무적인 방안모색을 위해 심도있는 의견들이 오간 것으로 전했다. 특히, 위험지역 단속대상으로는 생활 속 익숙해진 경사지나 낙석지역에서의 나물채취를 하거나 돌제부두, 방파제, TTP등에서 낚시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