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2023년 12월 11일부터 2024년 2월 7일까지 59일간 울릉군 유해야생동물 포획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울릉도는 유일한 유해야생동물인 꿩으로 잦은 농작물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특히 울릉도의 꿩은 봄철 고소득 특산작물인 명이나물 뿐만 아니라, 부지깽이, 미역취, 옥수수 등의 새순을 먹이 대상으로 하여 농사를 망쳐놓고 있다. 올해 군은 관내 엽사 5명, 육지 엽사 12명 등 총 17명의 엽사로 유해야생동물 포획단을 구성했다. 울릉도는 계곡이 험하고 급경사지역이 많아 일반인의 접근성이 어렵고, 꿩의 특성상 우거진 수풀 속에 머물러 찾기가 쉽지 않아 전문 엽사가 아니면 꿩 포획이 어렵다. 군은 지난 12월 1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경찰서, 울릉국유림사업소, 울릉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유해야생동물 포획 관련 간담회를 열고 포획일정,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12월 7일에는 울릉경찰서(생활안전교통과)와 함께, 포획지역 사전조사, 총기오발사고 방지, 포획 시 주의사항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단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꿩 포획기간 중 마을방송, 전광판, 군청누리집 등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안전사고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군수 남한권)이 12월 9일 서울시에 있는 두레생협연합회에서 개최된 “맛의 방주” 수여식에 군 관계자와 슬로푸드울릉지부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에서 신청한‘명이’가 국제슬로푸드 생물다양성재단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승인돼 인증서를 받았다. ‘맛의 방주’는 잊혀져 가는 음식의 맛을 재발견하고 멸종위기에 놓인 종자와 품목을 찾아서 기록하고, 목록을 만들어 널리 알리기 위한 국제슬로푸드협회의 인증 프로젝트로 전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해당 품목이 소개되고 있다. 울릉군에서는 맛의 방주에 2013년 칡소, 섬말나리 등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손꽁치, 옥수수엿청주, 홍감자, 긴잎돌김, 물엉겅퀴를 등재시킨데 이어 울릉도 개척민들 목숨을 이어준 가슴 아픈 스토리를 지닌 명이를 우리나라에서는 111번째, 울릉군에서는 8번째로 등재시키는 쾌거를 맞았다. 울릉도 주민들은 학술적으로 정명인 울릉산마늘을 대신하여 지금까지도 명이라 부르고 있는데, 명이는 주민들에게 농작물 이상의 의미를 지닌 역사적인 산물이라 할 수 있다. ‘명이’관련 기록을 살펴보면 일제식민시절이었던 1928.9.2.자 동아일보‘울릉도 순례편’에“산기슭에 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 자원봉사센터는 12월 5일 사회복지시설 및 관내 홀몸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먼저 송담양로원 및 실버타운을 방문하여 손 마사지로 혈자리를 지압하여, 긴장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었으며, 풍선아트 봉사단원들과 봉사자들이 삼단꽃 풍선 및 풍선 기둥 등 다양한 색깔을 활용하여 시설 주변 환경을 장식해서 인지기능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가활동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윷놀이 프로그램 봉사를 진행하여 놀이를 하는 중에 자연스럽게 규칙을 떠올리는 과정을 통해 기억력 향상을 도모하고, 윷을 던지는 활동을 통해 신체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주었으며, 편을 나눠 겨룸으로써 흥미까지 유발시켜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감염에 취약한 입소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약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 가운데 봉사를 진행했다. 김숙희 센터장은“어르신들의 요구을 반영하여 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입소생활에 도움을 약속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의 마지막 행사인 ‘울릉도 특산 야생화 한마당’이 12월 2일 울릉한마음회관 다목적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울릉도 야생화를 재료로 한 압화 캘리그라피, 캔들공예, 레진아트 등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과 야생화 사진·그림 등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직접 종이 접기한 울릉도 야생화를 울릉도 섬 모형에 꽂아 꽃섬을 만드는 ‘내 손에서 피는 울릉 야생화’프로그램이 본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본 사업은 울릉도의 역사·문화·자연환경을 소재로 하여 총 7개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했다. 대표적으로 ‘학포 개척 역사 문화제’, ‘너새너와 일궈 놀이 한마당’, ‘울릉도·독도 해녀 문화제’, ‘울릉도 특산 야생화 한마당’등이다. 또한 관내 문화예술단체에게는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여 콘텐츠화한 울릉문화원에 감사를 전하고, 울릉도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여 대한민국 대표 문화지역이 될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생활개선회는 12월 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생활개선회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실천의 일환으로 가정주부들이 일상생활에서 늘 접하는 세제 및 수세미를 친환경제품으로 직접 만들어 보며 지구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 수행과 다짐을 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웃음지도사와 함께하는 웃음치료프로그램을 통하여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활짝 웃으며, 연말을 맞아 그동안 고된 농사 지으면서도 틈틈이 지역사회에 봉사해온 유의미한 시간들을 되돌아 보면서 회원들 상호간 친밀감을 더하는 힐링의 시간도 마련했다. 생활개선회원들은 농업인 학습단체로서의 소속감과 성취감을 고취하기 위해 단체복으로 사용할 앞치마를 스스로 만들기도 했으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참가하는 농업인들에게 차 봉사를 하였고, 여성합창단, 아랑고고장구 공연에 참여해서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기숙 생활개선 울릉군연합회장은 “회원들 스스로가 농업에 종사하면서 생활을 개선하는 유구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생활개선회 활동에 자부심이 매우 강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꾸준하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군 농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윤태, 김태진)는 지난 11월 30일 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안건 시작에 앞서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세칙(안) 심의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민관협력 위기가구 발굴 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진 민간 위원장은 “올해 회의를 자주 개최하지 못하고 다양한 대면 활동을 못 해왔는데 앞으로는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능동적이며 주도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 정윤태 북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사회복지제도 밖의 위기가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릉군민회관에서 약 90여명의 담당공무원 및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 교육을 실시했다. 담당공무원에게는 보조금 속성·보조사업자 선정·교부 결정·수행 점검 및 정산검토 등을 민간보조사업자에게는 회원가입 및 단체 관리 공모 신청·사업 계획서 제출 및 교부신청·집행·정산 등 교육을 수행ㅎㅆ다. 각각의 역할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도서벽지 여건 상 대면 교육 참석이 어려운 관내 담당공무원, 민간보조사업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보탬e시스템이 내년부터 시군구로 확대 개통돼 사용자들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서 이러한 교육을 진행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민간보조사업자 강의를 별도로 개설하여 민간보조사업자의 행정 업무 역량이 강화된 계기가 됐다. 앞으로 울릉군에서는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담당 공무원의 고충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11월 28일 '제275회 울릉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국정 운영 방향 제시와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날 시정연설에서 남 군수는 내년도 군정 주요 정책으로 ▲ 울릉군 백년대계를 위한 기반 공고화 ▲ 1만 5천 인구 회복 ▲ 생태관광의 메카 건설 ▲ 안전하고 따뜻한 울릉 ▲ 행정 혁신 등 5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남 군수는 “2023년은 군민과의 약속을 완수하겠다는 신념으로 지내왔다. ”며 “울릉군 최초의 국가행사인 섬의 날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민·관이 합심하였고, 군민들의 염원인 울릉공항 개항 준비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릉군이 밝힌 내년도 예산안은 국가재정 여건상 지방교부세가 일괄 삭감되어 총 예산규모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국·도비사업 총력 대응을 통하여 총 예산은 8.06% 증가한 2,615억 원으로, 일반회계 2,573억 원, 특별회계는 42억 원이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세출예산은 ▲일반공공행정 및 질서, 안전분야 433억 원 ▲ 교육정책 분야 11억 원 ▲문화 및 관광 분야 294억원 ▲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277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1월 28일 북면을 시작으로 29일 서면, 30일 울릉읍 농업인 총 600여명을 대상으로‘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했다.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농사준비를 위해 해마다 실시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롭게 연구․개발된 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역 농업인과 농업기술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왔다. 올해 교육은 토양 특성 및 관리 교육,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사용 교육 등 영농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기술에 대해 다루었다. 특히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사용에 관한 내용을 전달하면서 농업인들의 장비 사용에 관한 이해를 도왔으며, 토양 특성 및 관리 교육 중 울릉군 토양 특성과 육지 토양 특성을 비교한 내용을 설명하며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앞으로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울릉군의 실정에 맞는 강의 내용과 함께 설명 해주니 이해가 잘되고 재미있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올 한해도 힘든 농사일을 잘 마무리하고 이런 교육의 장에 나와서 열심히 참여하시는 열정에 감사를 드리며, 교육을 통해 새로운 농업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최수영 울릉문화원장은 ‘23년 우산국문화예술제전 행사 때 슴새 활동사항을 정리한 제작 영상(제목 :‘울릉도 깍새(슴새)의 실체를 찾아서’ 8분11초)을 깜작 상영하여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슴새는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돼 보호를 받는 우리나라 16종의 조류 중 하나로 울릉도에서는 깍새라고 부르기도 한다. 과거 울릉도 개척기를 전후한 시기에 개척 선조들이 춘궁기나 흉년 등으로 식량이 부족할 때 명이나물과 깍새 고기로 명을 이었다는 이야기와 기록들이 전해지고 있지만 요즘을 살고 있는 후손들은 깍새에 대한 실체를 모르거나 선조들의 깍새에 대한 애환마저 잊고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다. 이 시점에서 울릉문화원은 깍새에 대한 자료들을 조사 정리하여 후세에까지 전하고자 2022년도부터 울릉문화원 자체기관인 향토사연구소(소장 김경동) 산하에 깍새탐조팀(팀장 이경태)을 만들어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그간의 활동 사항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깍새연구팀은 울릉군 최초로 슴새의 짝짓기부터 부화 성조가 돼 따듯한 남반구로 날아가기까지 생애 전 과정을 조사했으며 동시에 옛 문헌에 기록된 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1월 27일 울릉 군민회관에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음식점 기존 영업자 하반기 친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3시간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으로 이수해야 되는 법정교육이며, 올해 상반기(3월)에 이어 하반기 위생교육을 실시하여 영업자의 위생관념을 제고하고 영업소 위생 수준을 향상하여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식품위생법 주요 준수사항 및 최근 관련법 개정사항, 식중독 예방 교육’의 내용으로 음식점 영업주가 알고 실천해야 할 위생교육과 이현진 친절전문강사를 초청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친절 및 마케팅전략, 노무관리’의 내용으로 이번 하반기 위생교육을 구성했다. 또한,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위생교육 미이수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음식점 영업주는 울릉군의 대표 얼굴이라 생각하고 항상 친절한 고객 응대를 위해 노력해 달라”면서“음식과 관광을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1월 27일 울릉도를 방문한 이수자 (사)안용복장군기념 사업회 회장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수자 회장은 영토지킴이 안용복 장군의 숭고한 업적과 정신을 계승해 나가기 위한 많은 연구와 선양사업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북면 석포마을에 개관한 안용복 기념관 건립 과정에서도 큰 관심과 지원으로 도움을 주었다. 현재 (사)안용복장군기념 사업회에서는 부산 수영사적공원 내 수강사에서 안용복 장군의 호국정신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공연과 문화콘텐츠로 안용복 장군을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영토수호의 영웅 안용복 장군에 대한 호국정신을 알리는데 열정과 헌신을 다하고 계신 이수자 회장의 공로에 감사를 전하며, 우리 땅 독도를 지켜낸 안용복 장군의 정신을 교육적으로 확산하고 계승해나가는데 군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이 소방용수시설 이색표지판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울릉군은 기후 특성상 겨울철 폭설 등으로 소방용수시설이 보이지 않는다는 문제가 제기되자, 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김성엽)와 화재대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색있는 디자인을 활용한 소방용수시설 이색표지판을 선보였다. 이번 시험적으로 제작․설치된 이색표지판은 관내 지상식 소방용수시설 4개소, 지하식 소방용수시설 2개소 총 6개소이다. 새롭게 탄생하는 표지판은 소방용수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를 알리는 문구와 울릉군 대표 브랜드인 오징어 형상과 소방관 이미지를 접목했다. 또한 표지판 다리에 눈금을 표현하여 적설량을 알 수 있는 관광적 요소도 가미해 디자인 했다. 특히 남한권 울릉군수는 “소방용수시설 이색표지판 설치로 보행자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불법 주‧정차 근절 확대로 소방 출동로 확보가 한층 수월해질 것이며 폭설 시 화재 대응, 시인성도심 미관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3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70여명이 정성껏 김장김치 700포기를 직접 담가서 지역의 저소득 독거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게 된다. 최윤정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정성껏 준비했다. 며, 소중한 우리 이웃들이 사랑과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나눔행사 현장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는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롭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연말연시 외롭게 지내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동절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누기 행사를 1995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빈대 발생 예방 및 불암감을 해소하고자 11월 23일부터 숙박업·목욕장업에 대한 빈대 집중 방제점검을 시행했다. 전국적인 빈대 출몰 신고로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하는 주민 및 관광객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울릉군은 다음달 8일까지 빈대 발생이 우려되는 숙박업·목욕장업 118곳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침구류 세탁 여부 및 교체 시기 확인 ▲장소별 빈대 흔적 유무 점검(침대헤드, 매트리스 및 배게 시접부분, 액자 뒷면, 창틀 및 커튼, 바닥틈새 등) ▲시설 내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질병관리청에서 배포한 ‘빈대 정보집’과 자율점검표를 배부하여 빈대 발생 시 신속한 방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