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포항~울릉도 항로의 여객선을 운영하는 두 선사의 협조를 받아 설 명절을 찾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울릉군에 6촌 이내 친척을 둔 자)을 대상으로 여객선 운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객선 운임 할인기간은 설날인 2월 10일을 전후해 2월 6일부터 2월 15일까지(10일 간) 진행되며, 할인신청 접수는 1월 18일부터 2월 2일까지 울릉군청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할인율은 대저페리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전 좌석에 대하여 기본운임의 50%를 할인하며, 울릉크루즈(주)의 뉴시다오펄호는 전 객실을 대상으로 기본운임의 30%를 할인한다. 설 연휴 기간에 여객선 운임할인 혜택을 받고자 하는 귀성객(가족 포함)은 여객선표 예매시스템 또는 선사를 통해 선표를 사전 예매(예약)한 후 울릉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귀성객 여객운임 할인을 신청해야 한다. 울릉군 귀성객 명절 운임할인 사업은 2008년에 도입된 이래 지금까지 울릉도를 운항하는 선사들의 전폭적인 협조로 약 1만 2천명의 향우들에게 혜택을 제공해주었으며, 매년 귀성객들의 고향 방문을 장려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올해도 선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귀성객들의 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종학)은 지난 12월 29일 울릉군청을 방문해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300만원과 지역의 교육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정종학 조합장과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한 성금과 장학금은 울릉군 관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정종학 조합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성금을 사용해 주길 바란다. 지역 학생들이 앞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 인재들을 위해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성금은 우리 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곳곳에 전달해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으며, 장학금 또한 울릉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동해물류(한진택배, CJ택배)도 울릉군청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 12월 28일 울릉도 나물 음식문화를 담은 세상에 없는 특별한 한끼‘울릉도 밥상’을 발간하고 홍보에 나섰다. ‘울릉도 밥상’은 향토음식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오래된 맛을 새롭게 알리는데 의의를 두었으며, 울릉도의 세월이 담긴 음식들과 역사를 한눈에 확인 할 수 기록서라 할 수 있다. ‘울릉도 밥상’은 지난 1년간 지역 어르신 구술 채록, 현장 전수조사, 음식 촬영 등 여러 과정을 통해 진행됐으며, 군에서는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 및 지역 도서관에 배포해 누구나 울릉도 음식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책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책자 발간을 하면서 지역 고유의 숨결이 살아 있는 음식 조리과정을 홍보영상으로도 제작하여 사료로서 가치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추후 음식문화 전승교육, 나물주간행사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도 밥상 발간을 통해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울릉도 세월과 역사가 담긴 음식을 보다 친숙하게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나물 관련 음식문화 보호활동이 지속되어 최종적으로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는 12월 28일 울릉군청을 방문하여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조영철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장, 정복석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된 후원금은 울릉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다양한 소외계층 곳곳으로 전달해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철 지부장은 “비록 날씨는 춥지만 작은 정성을 통해 울릉군민들의 마음은 따뜻해지기를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울릉군지부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상용)는 12월 22일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3년 농업 연구성과 공유대회’에서 경북도지사로부터 연구협력기관 부문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농업 연구성과 공유대회는 경북농업 대전환 성공을 위해 22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주요 농업기술 개발성과물(K-식품개발 17건, 협업 기술개발 4건, 수출․소비 유망품종 육성 13종, 현장실용 기술개발 64건)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울릉군 농업기술센터는 K-식품개발 분야에서 경북농업기술원과 공동개발한‘마가목와인’,‘물엉겅퀴해장국 간편식건조 블럭’에 대하여 경북농업기술원과 공동특허출원 신청등록 중에 있어 산업화 기반구축개발 협력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울릉군 농산물을 이용한 마가목와인 외 10종류 시제품 개발 실적과 마가목와인 외 4종에 대하여 특허 출원 성과를 인정받아 12월 29일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되는 ‘2023년 경북농업기술원 농업연구상’ 시상식에서 농업기술센터 박기찬 농업연구사가 현장연구과제분야 최우수상, 우수상 2개 부문에 수상하게 돼 울릉군의 위상을 드높이게 됐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시제품 개발 및 특허 관련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의 오랜 숙원이던 울릉도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12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이라는 이름의 특별법은 지난 3월 김병욱 의원이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이후 행안위 심사 단계에서 서삼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과 병합되어 12월 19일 법사위,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특별법은 울릉도와 흑산도 등 육지에서 50km 이상 떨어진 섬에 대하여 정부가 생활환경 개선, 사회기반시설 설치 등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안전시설 설치, 교육비 특별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담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18, 19, 20대 국회마다 발의됐으나 늘 상임위 단계에서 좌절되었다.”면서, "울릉군민의 숙원이자 민선8기 공약의 1호 공약이었던 만큼 특별법 제정을 위해 모든 행정력과 노력을 집중하여 연내 제정이라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특별법 통과 이후 시행령 제정과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적극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울릉군 새마을부녀회는 12월 19일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지역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는 떡국 떡, 소고기 등을 포장해 읍면별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150여 가구에 새마을회원들의 손을 통해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박명숙 부녀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부녀회원들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이웃 주민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 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포장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주신 회원분들게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받는 사람 모두가 새해에는 건강하고 따뜻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보건의료원은 12월 8일 정형외과 전문의의 계약만료로 인해 섬지역 주민들의 의료 공백이 장기간 생길 우려가 있었으나, 18일부터 새로운 정형외과 전문의를 초빙 채용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번 채용된 전진욱 정형외과 전문의는 부산백병원, 부산노인전문제3병원, 개인병원 등 22여년 간 관련분야에 재직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형외과 진료를 울릉군 보건의료원에서 펼친다. 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의 선생님을 초빙하여 지역 특성상 정형외과 진료가 많은데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 의료원 직원들은 전심전력을 다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그동안 정형외과 전문의의 전문적인 진료를 받았으나 계약만료로 또다시 육지 병원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뻔했지만 새로운 정형외과 전문의의 채용으로 인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과 신안군은 12월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돼 있는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공동으로 건의 활동을 펼쳤다. 이날 남한권 울릉군수과 박우량 신안군수는 서삼석 의원실에서 특별법의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며, 법사위 소속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하여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연내 제정을 위하여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남한군 울릉군수는 공동 방문 하루 전 김병욱 의원과 함께 정점식 간사를 찾아 특별법의 법사위 전체회의 상정과 조속한 통과를 요청하며, 이후 법사위 소속 의원실을 먼저 방문하여 특별법 제정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울릉군과 신안군에서 발의하여 병합된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은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우선 설치 등을 포함하고 있다. 남 군수는“울릉군민의 염원이자 백년대계의 초석을 다질 민선8기 1호 공약인 특별법 제정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통과를 위해 모든 행정력과 노력을 집중할테니 군민 여러분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성원을 보내달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한권 울릉군수는 12월 13일 군수실에서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형 교육발전특구 성공적 지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윤석열 정부 12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초·중등교육법 등에 따른 각종 규제에 대한 특례 적용과 재정적 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 지방소멸 위기에 놓여있는 울릉군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 설계, 지역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지원 등 지역 균형발전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울릉형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비전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고, 울릉교육 혁신의 동반자로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자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입을 모아 돌봄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역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교육발전특구의 정책 목표인 만큼 ‘울릉형 교육발전특구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한권 군수는 “지방 교육혁신과 지역균형 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2월 12일 울릉공항 건설공사를 시행 중인 건설업계에서 힘을 모아 지역의 교육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부금을 전달한 울릉공항 건설공사 업계 관계자는 “섬 이라는 지리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울릉의 학생들이 앞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업계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발전과 지역민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데 지속적으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울릉공항의 성공적인 개항을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인 현장 건설업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울릉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조영철 이사장도“울릉의 교육 발전을 위해 보내 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고, 지역의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부금을 전달한 업계는 DL이앤씨(주), 흥우산업(주), 관악산업(주)으로 이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 민선8기의 첫 번째 공약인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제정이 8부 능선을 넘었다. 12월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제1소위에서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으로 병합 심사된 이후 지난 8일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전날 소위에서 심사·의결한 대로 통과됐다.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은 울릉도 종합발전계획 수립,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지난 3월 김병욱 의원이 대표 발의 했으며, 법안 심사 과정에서 중앙부처의 의견과 지역간 차별을 고려하여 서삼석 의원이 발의한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과 병합됐다. 이번 법안은 내년 5월 국회 임기 종료를 감안하여 12월 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통과를 위해 남은 기간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특별법 제정은 울릉도 등 국토 외곽 먼 섬에 거주하는 도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인구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고, 해양 영토를 수호하기 위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것”이라며,“연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법사위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이 2023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5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군의 재정부담을 경감하고, 주민의 안전과 편의 확보를 위한 시급한 현안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싿. 이번 확보한 특별교부세 사업은 ▲남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17억원, ▲울릉군 보건의료원 숙소 건립사업 12억원 ▲보건의료원 주차장 확장공사 9억원, ▲낙석 및 월파 위험지역 차단시설 설치 2억원, ▲울릉군 민방위·재난 경보단말 설치 4억원 등 총 8개 사업이다. 남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남서리 일원 일주도로에 위치한 붕괴 위험지역에 옹벽 및 낙석방지망을 설치하여 우회도로가 없는 도로 여건상 낙석 발생시의 교통 두절을 사전에 방지하고, 결과적으로 주민의 인명사고 및 재산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릉군 보건의료원 숙소 건립사업은 현재 사용중인 노후 사택을 철거 후 신축하여 울릉군의 열악한 정주여건에 의한 의료인력의 유출과 이에 따른 의료 인력부족 및 의료서비스의 질 하락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보건의료원 주차장 확장공사는 보건의료원의 주차장을 확장하여 불법주차를 방지하고, 주차환경을 개선하여 원활한 교통 흐름을 제공함으로써 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5회 울릉군수기 배드민턴 대회‘가 12월 9일 울릉학생체육관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 울릉군배드민턴협회 주관, 울릉군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울릉군 배드민턴 동호회뿐만 아니라 청도군의 배드민턴 동호인들도 참가하여 서로가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등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석한 청도 5070 배드민턴협회 회원 20여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하여 대회의 열기를 돋우었으며, 두 지자체간의 교류를 나누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청도 선수단에서 전달한 미나리, 감말랭이 등 청도 농산물을 비롯해 쌀, 고구마 등의 상품들을 행운권 추첨을 통해 나누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경기에 앞서 즐거움을 주었다. 대회는 남자복식(C급, 초급), 여자복식, 혼합복식, 학생부로 진행됐다. 남복C급 우승은 임경민/이희준 팀, 남복초급 우승은 이상윤/박찬희 팀, 여복 우승은 이서원/정영록 팀, 혼복 우승은 김영남/손정남 팀, 학생부 우승은 박준호/홍상현 팀이 차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에 방문해주신 청도 배드민턴 동호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관내 동호인들간의 친목은 물론이고 지자체간 체육교류가 활성화 되기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2월 8일 ㈜우영엔텍이 울릉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주)우영엔텍 이창우 대표이사, 남한권 울릉군수(사단법인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가 참석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주)우영엔텍 이창우 대표이사는 “우리 고장에 이렇게 장학금을 기탁하게 돼 기쁘다. 지역 학생들이 앞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지역 출신이 이렇게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 울릉의 교육 발전을 위해 보내 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울릉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개인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조영철 이사장은“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고향을 방문하여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의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울릉군 천부 출신으로 이창우 대표이사가 운영 중인 (주)우영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