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와 영남대(총장 최외출)가 함께 진행하는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의 ‘지산학 성과교류회’가 2월 17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개최됐다. 국립금오공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지산학 성과교류회는 ‘1차년도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의 운영 성과’및 ‘2차년도 사업 계획’ 공유를 통해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성과교류회에는 곽호상 국립금오공대 총장을 비롯해 장미정 경북도 미래첨단산업과장, 신주선 구미시 반도체방산과장, 이현권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장 그리고 지역의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이 포함된 자문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효 국립금오공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은 1차년도 사업에 대한 운영 성과와 2차년도 사업 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사업 발전 방안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교류회에서는 반도체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 대학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은 지자체 및 지역 기업과의 협력에 중점을 두고 학생실습 및 연구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 강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월 17일 본청 주차장에서 ‘생명 사랑․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직원 40여 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했다.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해 헌혈 인구가 지속해서 감소하면서 혈액 수급 위기가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북교육청은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매년 2~3회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협력해 실시된 이번 행사는 부서별 참여 시간 간격 두기, 손 소독, 헌혈 버스 내부 소독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명나눔 헌혈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도록 헌혈 문화를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5년도에도 전문심리상담비 지원과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임금인상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에 지속해서 힘쓰고 있다. 올해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1인당 연 4회, 1회 최대 10만 원의 전문심리상담비를 지원한다. 또 직무 수행 중 피소된 직원이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사건당 최대 2천만 원의 변호사 선임․소송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임금 부분에서는 지난해 12월 체결된 집단임금협약에 따라 교육공무직원의 기본급이 월 8만 원 인상되며, 근속수당(근속 10년 기준)은 연 12만 원, 명절휴가비는 연 15만 원 인상된다. 이에 따라 1인당 연간 123만 원 이상의 임금인상이 이뤄진다. 특히, 학생들에게 하루 2․3식을 제공하는 학교의 조리사와 조리원에게는 월 5만 원의 특별근무수당이 신설된다. 이는 조리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이외에도 경북교육청은 휴가와 복무에 관련한 사항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단체교섭을 통해 직종 간 형평성과 타 시도 사례를 검토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유‧초 이음교육 시범유치원’ 160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유․초 이음교육은 평생학습의 기초가 되는 기초역량을 길러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와 적응을 돕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이다. 주요 내용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사 간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보호자 교육을 통한 가정과 협력 강화 △컨설팅 지원 △이음교육 운영 평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 57개 원, 2024년 159개 원을 시범유치원으로 선정해 운영했으며, 올해는 공모를 통해 160개 원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유치원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 간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중심 학습을 연계해 운영한다. 또, 가정에서도 유아의 학습 전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부모를 위한 지원자료와 연수를 제공하여 교육공동체 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대상자별 역량 강화 맞춤형 연수와 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현장지원컨설팅단’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급식소에서 발생하는 끼임․절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개발한 ‘말림방지장갑’을 올해 상반기까지 도내 모든 급식소에 보급할 계획이다. 최근 급식소에서는 야채분쇄기, 야채절단기,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등 회전체 기계를 다루다 발생하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무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손이 기계에 말려들어 가는 사고가 발생해 심각한 부상을 초래하는 사례도 보고됐다. 절단 사고는 재활과 치료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기능 상실과 기형으로 인한 정신적․정서적 피해까지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산업안전보건법’과 ‘학교 급식 위생관리 지침’의 안전과 위생 규정이 상충하면서 적절한 보호구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학교 급식소용 말림방지장갑 개발’에 착수해 최근 적절한 안전 보호구로서의 ‘말림방지장갑’ 개발을 완료했다. 개발된 장갑은 ‘속 장갑’과 ‘겉 장갑’의 이중 구조로 설계되어 끼임과 절단 사고를 예방한다. 속 장갑은 회전체 작업 중 끼임 사고 발생 시 손가락 절취부가 순간적으로 분리되어 손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월 17일 본청 웅비관에서 대구교육대학교(총장 배상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숙)과 함께 ‘농촌교육농장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교육농장이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지역의 농촌‧자원에서 발굴한 소재를 활용한 농촌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는 농장을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농촌지도기관 간 상호교류를 지원하고,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홍보하며, 대구교육대학교는 경북형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과 강사 교육을 담당한다. 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제공과 활성화를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2개 경북지역 특색을 살린 양질의 농촌교육 늘봄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자연 친화적인 늘봄 프로그램을 학교에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인성교육은 물론 미래 사회 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 함양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월 14일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정책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학교’ 모델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대학과 학교 현장의 박사급 교육전문가들이 참여해 10월까지 연구를 진행하며, 국내외 사례 분석과 교육공동체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학교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정주학교는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지 않고, 교육을 필요로 지역으로 찾아오는 학교를 의미한다. 이는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2023~2026 경북미래교육계획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이번 정책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모델을 개발하고 시범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착수보고회에서는 학령인구 감소가 특정 지역과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계 전반의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이슈라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기존의 교육정책이 우수사례를 일반화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지역별 특성과 학교의 실태를 반영한 최적의 교육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연구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거시적 환경 분석 △학교의 역할 재정립 △정주학교 모델 개발 △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기계공학과를 중심으로 2016년부터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오번대학교(Auburn University)와 공동 운영하는 ‘3+2학위제’가 글로벌 인재 양성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오번대학교는 1856년에 설립된 앨라배마의 대표적인 주립대학으로, 현 애플 CEO인 팀 쿡(Tim Cook)을 배출한 명문대학이다. 계명대 기계공학과는 2012년 오번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후,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3+2학위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계명대에서 3년, 오번대에서 2년을 이수한 후 양 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계명대에서 탄탄한 기초공학 교육을 받은 후 오번대에서 심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현재까지 23명의 학생이 파견되었으며, 이 중 5명은 현재 오번대학교에서 석·박사 과정을 진행하고 있고, 18명은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졸업생 중 16명은 미국 내 기업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엔지니어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3+2학위제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주목받는 인물은 유경진 졸업생이다. 유 씨는 2018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오번대학교에 진학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AI·정보교육 중심학교’ 54교를 선정해 인공지능(AI)과 정보교육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AI·정보교육 중심학교’는 학생들이 디지털 역량과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 기반의 다양한 AI·정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디지털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학교를 말한다. 올해는 총 7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AI·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 6교, SW-AI교육 중점중학교 30교, AI 교육활동 모델학교 18교 등 3가지 유형의 ‘AI·정보교육 중심학교’를 지난해 대비 7교 확대한 54교를 선정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운영 과제는 정보 수업 확대와 다양한 교육과정 모델 개발·운영, 학교 여건을 고려한 특색활동 개발, 학생별 맞춤형 수업을 위한 SW-AI교육 실습(1수업2교사제) 운영, AI 교육 문화 조성 등이다. 먼저, AI·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는 3년간 AI 정보 과목을 총 15학점 이상 운영하는 학교로, 교당 5천만 원을 지원한다. SW-AI교육 중점중학교는 문자 기반의 SW-AI 수업 시수를 학기별 102시간 이상 운영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4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특수학교 교감과 부장교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경북 특수교육의 기본 방향을 ‘모두가 존중받는 성장지원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으로 정하고,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등 4개 영역의 과제를 추진한다. 또,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68개 특수학급을 신․증설하고,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해 정원 외 기간제교사와 강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학급 환경 개선과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치료 지원, 방과 후 활동, 통학비 등) 예산을 증액 편성하여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특수교육지원인력 운영비를 늘려 특수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설명회에서는 장애 학생들의 예술․직업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이 소개됐다. 특히, △장애인 예술단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월 14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4년도 하반기 일반직공무원 퇴직자 및 모범공무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 공무원과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근무한 모범․우수 공무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홍조근정훈장 2명과 녹조근정훈장 5명, 옥조근정훈장 23명, 근정포장 7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5명, 장관 표창 3명 등 총 47명이 재직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국가와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퇴직 포상을 받았다. 또한, 우수공무원 3명(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2명)과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27명에 대한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렵고 힘든 공직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면서 투철한 공직관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 수상자 명단 ◇ 퇴직 일반직공무원 수상자 명단 47명 【홍조근정훈장 2명】 △경상북도교육청 김봉갑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장선희 【녹조근정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월 15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예비 고1 학부모 600여 명을 대상으로 ‘고교생활 디자인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예비 고1 학부모들에게 학생의 고등학교 생활과 눈높이에 맞는 진로진학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학부모의 고등학교 자녀에 대한 이해와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매년 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 기본편’의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이드북 집필에 참여한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대입전형, 학생부종합전형, 학교생활기록부,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가이드북 활용법 등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학습과 입시를 비롯해 학교생활 전반에 관해 학부모들이 가장 핵심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로 구성됐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부모님들께서 이번 특강을 통해 많은 정보들을 얻어가시고 가이드북도 활용해 자녀의 고등학교 생활을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며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기주도성을 가진 미래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월 13일 영덕군에 있는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2025 모두를 위한 업무 배송 서비스 운영팀 연수’를 개최했다. 경북교육청 학교지원센터에서 기획한 ‘업무 배송 서비스’는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업무로 인하여 행정업무를 처리할 시간이 부족한 교사들을 위하여 교사 개개인이 맡고 있는 업무에 맞게 실시간 자료를 온무실(온라인 교무실)과 GBee TALK(업무용 메신저)을 이용하여 푸시알람을 해 주는 서비스다. 연수에서는 ‘업무 배송 서비스팀’의 역할과 생성․공유할 자료의 종류, 자료 작성 방법, 표준 서식, 필수 행사와 기획 등에 대한 실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온무실의 자료 탑재와 링크 공유 방법, 전송 시 유의 사항, 저작권 보호와 개인정보 보호 규정 등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한편, 교육청 단위에서 개별 교사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하여 실시간 자료를 직접 푸실 사람 하는 사례는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다. ‘업무 배송 서비스’를 위하여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업무 분장표를 분석하여 29가지의 업무 영역을 추출하고, 29가지 업무를 2~3개로 그룹화하여 11개의 업무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월 14일, 2025년 3월 1일 자 유․초․중등학교 신규 교사 510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2025학년도 임용 후보자 경쟁시험 합격자와 임용 유예자의 명부 순위를 반영하여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진행됐다. 전체 신규 교사 중 △유치원 교사 18명 △초등교사 146명 △중등교사 173명이 임용됐으며, 초․중등 비교과 교사로는 △특수교사 46명(유치원 5명, 초등 21명, 중등 20명) △보건교사 28명(초등 22명, 중등 9명) △영양교사 16명(초등 7명, 중등 9명) △상담교사 17명(초등 11명, 중등 6명) △사서교사 5명(초등 3명, 중등 2명)이 배치됐다. 또, 초등 타 시도 교류․교환․국립 전입교사 61명도 함께 발령됐다. 특히, 초등 신규 교사의 사기 진작을 위해 임용 순위 상위 5%에 해당하는 교사들에게는 희망지를 고려해 우선 배치하는 정책을 적용했다. 한편, 이번에 임용된 신규 교사들은 2025년 3월 1일 자 발령이지만, 새 학년 준비 기간 동안 미리 발령 난 학교에 출근해 학교 교육 과정 연수회에 참여하며 2025학년도 교육과정을 준비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월 13일 오후 2시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시청각실에서 ‘2025.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이하 조사관)’은 학교폭력 사건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학교폭력 사안 조사 전문 인력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월 4일까지 모집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보고서 작성, 면담 등의 역량평가를 거쳐 퇴직 교원 및 경찰, 청소년 선도ㆍ보호ㆍ상담 활동 유경험자로 구성된 178명을 조사관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조사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학교폭력이 접수될 경우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조사해 학교폭력 전담기구 및 사례 회의, 심의위원회 등 관련 회의에 그 결과를 보고하는 역활을 하게 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처리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과 교사 업무 경감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