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설 연휴를 맞아 깨끗하고 살고 싶은 고령군의 이미지를 위해 2주간 생활 쓰레기 불법투기 딘속을 실시한다. 군은 깨끗한 정주 요건 조성을 위해 대가야읍, 다산면 등 쓰레기 불법투기가 성행하고 있는 도로변, 읍·면 상습투기지역을 대상으로 야간단속을 시행하여 종량제 봉투 미사용한 생활 폐기물 확인, CCTV 확인 등을 통해 적발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불법투기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앞으로도 생활쓰레기 불법 행위 근절 및 깨끗한 정주여건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 및 단속, 계도를 통해 깨끗한 고령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 덕곡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새마을지도자 회장 이정운, 새마을 부녀회장 이한숙, 새마을 문고 회장 김귀순)는 1월 11일 오후 6시 덕곡행복센터 다목적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각 마을 신임 지도자 및 부녀회장 인준을 시작으로 한해 주요 사업 일정을 논의하는 한편 지역발전을 위한 2023년 덕곡면 주요 시책을 회원들에게 설명하고, 지난 한해 면정 추진성과 동영상을 시청하며 활동을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덕곡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해마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분기별 자연정화운동(생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 써오고 있다. 덕곡면 새마을지도자 이정운 회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덕곡면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한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계묘년 새해에도 힘을 합쳐 지역을 위해 봉사하자”며 의지를 모았다. 김광호 덕곡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서 새마을 운동을 이끌어주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분들은 지역민들에 큰 귀감이 된다.”며, “관에서도 올 한해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시책들을 마련, 적극 지원할 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 다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나영완, 부녀회장 서미경)는 1월 11일 오후 6시 다산행정복합타운 3층 강당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내빈 격려사 및 축사, 새마을회장 인사, 신임 지도자 및 부녀회장 소개, 2023년 활동 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다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해마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영농폐비닐 등 재활용품 수집 보상금을 통해 이웃들에게 나눠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영완 다산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지난 한해 지역을 위해 힘써 주신 새마을지도자님과 부녀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 사회를 위하여 적극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용운 다산면장은 “지난해 좌학리 소재에 영농폐기물 집하장을 이전 설치하는 등 큰 성과가 있었다.”고 전하며,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애쓰시는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가 다산면의 꽃이고, 다산면을 이끌어 가는 주요한 직책을 수행한다.”며 다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월 11일 오후 설날 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군은 이날 설 대비 이용객 증가로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추진하면서 대가야시장과 고령시외버스정류장 2개소에 대해 점검했다. 점검은 이원철 고령군 부군수 및 군민안전과, 지역경제과와 소방‧ 전기‧ 건축 분야 민간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소방, 전기 등 설비시설 관리실태 전반을 철저히 점검했다. 또한 안전점검과 함께 군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안전문화운동도 병행했다. 이남철 군수는 “최근 시장 등을 중심으로 대형화재가 자주 발생하여 큰 피해가 발생한 만큼 설 명절 전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설의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고령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철저를 다하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월 9일부터 1월 31일까지 지역 내 축산농가 사육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2023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동물방역사업으로‘소 예방백신’및‘동물방역지원 사업’을 신청 받는다. 현재 신청접수 중인 ‘소 예방백신’은 소 유행열, 아까바네, 전염성비기관염, BVD혼합(국비), BVD 및 호흡기백신, 송아지피부병 예방백신, 소 설사병(주사제), 송아지설사병(경구용), 반추가축 콕시듐예방약 등 총 9종이다. ‘동물방역지원 사업’은 써코백신 지원(양돈농가), 구제역백신접종원거리주사기 지원(소 50두 이상 전업농), 방역시설설치 지원(중규모), 축산물HACCP컨설팅(농장), 친환경축산물인증비 지원 등 총 5종이다. 또한 고령군은 최근 응애로 인한 양봉농가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양봉농가에서 폐사율감소 및 농작물 수정작업을 위해 꿀벌을 깨우고 있어 신속한 응애 방제를 위해 1월 13일부터 긴급 응애 구제약품을 읍·면사무소를 통해 배부한다는 방침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관내 가축질병발생 방지와 직결된 사업인 만큼 사업신청에 누락되는 축산농가가 없도록 사업홍보와 양봉농가의 경제적 피해 최소화를 위한 꿀벌약품 배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성주축협(조합장 문명희)은 1월 10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고령성주축협은 매년마다 잊지 않고 이웃돕기 성금을 200만원을 기탁하여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고령성주축협(조합장 문명희)는 “어려운 경기상황 속에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는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매년마다 나눔실천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이남철)은 1월 10일 오후 군청종합상황실에서 시설공사 관련 공무원 38명으로 구성된“2023년 건설공사 합동설계단”발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고령군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2월 10일까지 총162건(196억원)의 사업에 대하여 실시설계용역 및 자체설계 등 합동설계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발 앞선 합동 설계단 운영을 통한 재정 신속 집행으로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주민 불편 사항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합동설계단의 효율적 운영으로 설계완료 즉시 사업을 발주하여 사업의 조기집행은 물론, 자체설계에 따른 설계용역비 예산절감 효과를 거둬 군 재정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합동 설계단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편익을 도모함은 물론 상반기 사업의 재정 조기 집행과 발주로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발신정보알리미는 유선(인터넷) 전화 가입자가 이동전화로 발신 시 수신자의 휴대폰 통화연결 화면에 발신자가 미리 설정한 상호명을 표시해 주는 서비스다.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 도입으로 고령군청 행정전화에서 민원인 휴대전화에 전화를 걸면 “경상북도 고령군청”이라는 메시지가 나타나 스팸이나 광고 오인으로 인하여 민원인이 군청 전화를 놓치는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고령군수(이남철)은“최신 통신서비스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 향상과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중소벤처기업부주관 ‘2023년 특성화시장육성 지원사업’에 대가야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2017년 선정에 이어 두 번째이다.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은 시장 고유의 특화 요소와 지역의 문화‧관광지‧특산품 등과 연계하여 시장을 대표하는 컨텐츠 및 상품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년 동안 국비 5억 원‧지방비 5억원 등 최대 1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고령대가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VR지도 제작, 다목적 공유공간 구축, 매대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 살리기에 노력할 것이다. 이남철 군수는 “이번 문화관광형시장사업에 지역의 고령대가야시장이 선정돼 매우 기쁘다. 지역경제의 뿌리인 대가야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청년몰 사업 등과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고령대가야시장은 조선초기부터 정기 시장으로 개설됐다가 1983년 현대적 시설로 개선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4일·9일에 장날이 열리는 인근 지역에 대표 5일장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 주민복지과는 건축디자인과를 이어 ‘고령사랑! 주소갖기 운동’릴레이 캠페인을 1월 10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근 시간인 오전 8시부터 고령광장 회전교차로에서 실시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5·5·5프로젝트(인구 5만, 신규주택 5만, 청년인구 5천명) 달성을 위한 초석으로 ‘고령사랑!주소갖기’ 홍보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주민복지과는 이와 더불어 노인단체, 보훈단체, 장애인단체 등 사회단체를 방문하여 인구증가 시책을 홍보했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직원들에게 ‘고령사랑!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복지과장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구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복지과는 주민에게 다가가는 감동복지를 통해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인구증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산림조합(조합장 임대성)은 1월 9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임대성 조합장은 “고령의 울창한 산림을 키우는 일과 더불어, 우리 지역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꿈과 희망을 갖고 지역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이남철 군수)은 “교육발전기금 기탁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해 주신 산림조합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청소년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성현덕 다산면 이장협의회장도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성현덕 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군 발전에 기여하는 미래 인재 교육에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고령군의 발전을 위해 어떠한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이남철 군수)은 “어려운 시기에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해 준 성현덕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월 9일 오후 2시부터 고령군보건소 대강당에서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은 봉사희망 신청자를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보건사업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말벗 봉사 및 독거노인을 위한 청소봉사와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세탁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을 비롯하여, 코로나 이후 재개되는 봉사활동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당면 보건사업의 홍보도우미로서의 역할도 확대하여 지역주민과 보건소간 가교로 앞장설 예정이다. 고령군보건소장(김곤수)은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지원을 통해 건강취약계층의 삶의 질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하여 앞으로도 노력할 것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새해 영농 계획 수립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9일부터 1월 1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 여건과 수요를 토대로 마늘, 양파, 샤인머스켓, 딸기 등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술 및 농업 신기술 소개로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정으로 편성했으며, 민선 8기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 추진을 위한 군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농촌 생활에서 발생하는 농업인의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품목별 전문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555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농업 전반과 스마트 농업을 통한 농촌 경제 활성화를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 경영 계획 수립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남철, 김종태)는 한국부동산원 지정기탁사업“저소득가구 희망 온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한파에 근로 능력이 부족하거나 돌봐줄 가족이 없어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를 읍·면을 통해 추천 받아, 20세대(세대당 15만원)에 3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가격공시 및 부동산 조사·통계 및 부동산 보상수탁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고 부동산 소비자 권익보호와 부동산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1년에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저소득가구에 ‘비타민 충전 사업’비 300만원을 배분받아 동절기 취약가구에 생활비를 지원했다. 김종태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 해도 후원을 해주신 한국부동산원에 감사를 드리며, 한겨울 난방비와 생활비 걱정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고 지역 복지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 다산도서관은 1월 3일부터 5일간 운영한 ‘2023년 겨울 독서교실’수료식을 지난 7일 가졌다. 이번 독서교실은 초등학생 3학년에서 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함께하는 보드게임’이라는 주제로 그림책을 읽은 후 느낀 바를 신체놀이와 보드게임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표현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서 선생님과 함께 행복한 아침독서시간을 가지고 매일 아침독서로 뇌를 깨우는 활동도 병행했다. 독서교실 기간 동안 우수한 태도로 독서활동에 임해 모든 어린이들이 수료했으며, 다산초등학교 5학년 유가은학생은 독서교실에 적극적이고 바른자세로 참여하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이번 방학에 책을 여러권 읽어서 뿌듯하다. 여러가지 보드게임을 접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프로그램에 만족도를 보였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좋은 추억이 되는 것 같다. 이를 계기로 방학기간에도 여러 분야의 도서를 읽고 방학을 알차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