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104곳의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한 ‘2025년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실태 점검’을 7월 28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어린이놀이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본청 교육안전과와 도내 11개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시설물의 육안 점검 △개학기(2~4월) 점검 사항 이행 여부 △노후 놀이시설 교체 결과 확인 △안전 점검 시행 여부 △법적 정기 검사 실시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법령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일부 경미한 결함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졌다. 경북교육청은 현장 점검 외에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해 정기 점검 시행 여부와 관련 검사 이행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의 안전은 어떤 것도 우선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걱정 없이 뛰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산과 행정력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영덕군에 있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창의융합 사제동행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과 교사가 한 팀을 이뤄 창의적 설계활동과 발표 중심의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는 참여 중심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STEAM Maker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제 동행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캠프 프로그램은 △초등은 3D 펜과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STEAM 프로젝트 △중등은 EZMAKER를 활용한 탄소중립 STEAM 프로젝트 △고등은 머신러닝을 활용한 STEAM Maker 프로젝트 △STEAM 결과물 전시와 창의적 산출물을 발표회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해양스포츠 체험과 팀 미션, 아이스브레이킹 활동 등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 캠프는 경북형 창의융합교육의 현장 실천을 위한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이 주관하며, 안전교육을 포함한 숙박형 프로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8월 22일까지 여름방학 동안 도내 모든 초등학교 466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늘봄학교 현장 점검 및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청의 현장 방문 점검을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그 외 학교는 자체 점검을 통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게 된다. 현장 점검이 필요한 학교는 교육지원청이 별도의 계획을 수립하여 직접 방문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적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방학 중 학생 참여 현황 △공간 확보와 활용 △늘봄학교 인력 배치 △교육 프로그램 운영(강사 포함) △안전관리 실태 △강사와 운영 인력의 청렴도 등이며, 이를 통해 늘봄학교 전반의 운영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즉시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늘봄학교를 통해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험과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도내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18곳을 대상으로 ‘1학기 찾아가는 문화 공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모樂모樂 온(溫)맘놀이터’ 사업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가 부족한 소규모 지역 유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북예총(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과 협력해 추진됐다. 국악과 클래식, 인형극 등 약 50분간의 공연과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공연으로, 유아들은 공연 관람뿐 아니라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1학기 마지막 공연은 청송군에 있는 진보초등학교병설유치원(협력 기관: 청송어린이집)에서 열렸으며, 동물 복장을 한 클래식 연주자들이 ‘캐논(Canon)’을 시작으로 ‘솜사탕’, ‘둥글게 둥글게’ 등 익숙한 동요를 연주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유아들은 플루트, 트롬본, 튜바 등의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내보며, 꼬마 지휘자가 되어보는 체험도 함께했다. 음악을 감정과 몸으로 표현하며 문화적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또한, 영양 지역에서는 신명 나는 국악 공연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여름방학 기간 중 이주배경학생 321명을 대상으로 95개 초등학교에서 ‘여름방학 한글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글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습득과 한글 문해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맞춤형 한국어 보충 학습 프로그램으로,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의 학기 중 학습 결손을 보완하고, 읽기·쓰기 능력 신장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각 강좌는 학습 수준이 비슷한 학생 소그룹으로 운영되고, 수업은 두드림학교,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한글책임교육 등 기존 학습지원 사업과 연계해 담임교사 또는 한국어교육에 전문성이 있는 교원이 직접 지도한다. 특히, 달서구와 달성군 내 이주배경학생이 밀집된 학교에는 집중적인 문해력 지도가 가능하도록 수업 시간수를 확대 운영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의 언어 습득과 학습 격차 해소는 학습권 보장의 출발점이며, 이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이 7월 22일 대구 중구에 위치한 도심캠퍼스 1호관에서 2학년 학생들의 작품 성과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공 실력을 갈고닦아 온 2학년 학생들이 준비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전시회를 참관한 학생들이 작품을 공유하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된 작품은 펌작품 5점, 크레이티브 디자인 10점, 살롱커트 10점, 헤어 아트 작품 10점, 고전머리 5점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학생들은 트렌드와 개성을 반영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헤어디자인의 예술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표현했으며, 현장에서 작품 설명을 직접 진행하며 기술적 이해와 창의적 의도를 함께 공유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결과 발표가 아니라, 학생들이 과정 속에서 성장한 모습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학생들이 자신의 스타일과 역량을 표현하고, 뷰티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다져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대구민주교육센터(이하, 센터)에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고 학생 206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민주시민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는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체험교육 운영, 교사 연구 지원, 지역사회와 연계한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에서 2021년 10월에 설립하여 운영되고 있다. ‘민주시민 체험교실’은 삶과 연계된 참여·소통의 체험형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함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연령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태도와 책임감을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소규모 집중 운영되고 학생의 주도적인 참여와 성찰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여름방학 체험교실이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의식과 실천 역량을 기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학 중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반려동물케어과와 언어치료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의융복합 프로그램인‘2025년 동물매개언어재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7월 24일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반려동물케어과 12명, 언어치료과 13명 총 25명이 5개팀을 구성해 동물을 매개로 언어재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번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반려동물을 매개로 치료적 접근을 통해 언어재활의 새로운 융합 모델을 제시하고 전공직무능력과 창의력을 배양해 융복합 전문인으로 양성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대상은‘꼬리말꽃’팀, 최우수상은 ‘마음잇개’팀이 차지해 상장 및 장학금 80만원이 전달됐다. 대상을 수상한‘꼬리말꽃’팀은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아동이 치료 도우미견을 통해 총 5회기 프로그램을 구상해 아동이 감정, 생각 등 감정어휘를 표현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이 향상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또한 이를 정착화 할 수 있도록 관련 동물매개 보건의료 복지정책 및 제도 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실용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반려동물케어과 이채민 학생은 “전공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여름방학 동안 기초학력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학습도약 계절학기’를 운영하고, 학교 현장의 밀착 지원을 위한 ‘책임교육학년 지원 사업’ 컨설팅을 시행한다. ‘학습도약 계절학기’는 초등학교 3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 중 학습지원 대상 학생과 기초학력 미도달이 우려되는 학생 가운데 학습 보충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는 본격적인 교과 학습이 시작되는 결정적 시기에 학생의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지기 위한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이다. 단위 학교에서는 국어, 수학 등 교과별 학습 보충 수업은 물론, 학생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편성하여,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독서 활동, 자기 주도 학습 코칭, 또래 협력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의 사회‧정서 역량 또한 함께 키워갈 계획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이번 방학 중에 ‘책임교육학년 지원 사업’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중간 컨설팅을 진행한다. ‘책임교육학년 지원 사업’ 또한 학습과 성장의 결정적 시기에 있는 초등학교 3학년, 중학교 1학년을 책임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와 K-뷰티전문가연합회(이사장 황종열)는 7월 23일 뷰티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미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승환 총장, K-뷰티전문가연합회 황종열 이사장, 여은주 대구지회장, 김민지 창원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의 협력을 넘어, K-뷰티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실질적 동반자’로서의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실무중심 교육과정 연계 ▲현장 체험 및 실습 지원 ▲콘테스트 및 자격 인증 협력 ▲인재 발굴 및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역량을 공유하고 결합해 나갈 예정이다. 황종열 이사장은 “구미대가 보유한 교육 열정과 체계적인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양 기관이 하나의 팀처럼 시너지를 창출해나가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환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 이론과 실무, 학교와 현장을 잇는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를 선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K-뷰티전문가연합회의 현장 중심 전문성과 구미대의 교육 인프라가 함께해 K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는 7월 23일 진행된 제9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선거 전자 투표 결과,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로 ‘김상호 교수(산업·빅데이터공학부)’와 ‘허장욱 교수(기계공학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금오공대 제9대 총장 선거는 교수, 학생, 직원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정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이뤄졌다. 국립금오공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가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여 7월 23일 4명의 후보자에 대한 1차 전자 투표(9시~13시)를 진행한 결과, 1순위 김상호 교수와 2순위 허장욱 교수가 결선에 나섰다. 이어 진행된 결선 투표(15시~18시) 결과, 국립금오공대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로 1순위 김상호 교수와 2순위 허장욱 교수가 선정됐다. 국립금오공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의 선거인 범위별 투표반영비율은 교원 70.08%, 직원 및 조교 20.94%, 그리고 학생 8.98%이다. 1차 투표에는 총 6,065명의 선거인(교수 240명, 직원 및 조교 292명, 학생 5,533명) 가운데 1,856명이 참여하여 30.60%의 투표율을 얻었다. 1차 투표 참여 선거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형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전문 연구팀 ‘I be Lab’이 7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여름 집중 세미나를 개최했다. ‘I be Lab’은 경북형 IB 교육 모델 구축을 위해 경북교육청이 공모·선정한 전문 연구팀으로, 초등 PYP, 중등 MYP, 고등 DP, 관리자 Leaders Lab 분야 총 5개 팀이 실천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MYP, DP, I be Leaders 연구팀과 구미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20명이 참가해, 각 팀의 연구 주제를 바탕으로 수업과 평가 모델을 실제 교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째 날인 지난 24일에는 구미시에 있는 사곡고등학교에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세미나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하헌수 경북대사범대학부설중학교 교사의 강의를 통해 IB 수업과 평가의 이론과 실제를 이해하고, 이어지는 실습에서는 IB Unit Planner를 활용한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연구팀 간 협업을 통해 경북형 IB 수업․평가 모델 초안을 검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함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연계성과 체계성을 강화한 ‘2025학년도 진로연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진로연계교육은 △놀이수업 학기제 운영 △전환기‘진로교육 집중 학기제’운영 △진로연계교육 선도학교 운영 △초․중학교 전환기 학생을 위한 안내서 보급 △예비 중학생을 위한‘진로․진학 온라인 설명회’ 등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학생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지도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놀이수업 학기제’는 유치원 누리과정과 자연스러운 연계를 통해 초기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다. 충분한 놀이시간 확보와 수업 시간 유연화로 학습 부담은 줄이고,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유도하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는 ‘진로교육 집중 학기제’를 통해 진로체험 활동과 교과 연계 수업을 제공함으로써, 중학교 자유학기제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도내 전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초‧중학교 전환기 안내서를 보급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5년 도내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 57명을 배치하여,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수업 내 개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목적으로 정규 교사를 추가로 배치하여,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하여 기초 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학습과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경북교육청은 저학년 때부터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교실 내에서 적극적인 개입과 지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21년부터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정규 교사 57명을 5년 연속 배치하여 수업 내에서 기초 학습이 부족한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1, 2학년 국어․수학 수업에, 전문성을 지닌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추가 배치함으로써 저학년 시기 학습 부진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담임교사와 함께 협력하여 ‘함께 공부방’을 운영하며, 학생의 수준과 교과 상황에 따라 수업의 주도권을 유연하게 조정한다. 필요시에는 전담 교사가 중심이 되어 수업을 이끌기도 한다. 올해 1학기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 결과, 학습이 느린 학생들의 읽기와 쓰기, 셈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고등학생 독도지킴이 리더캠프’를 운영했다. 고등학생 독도지킴이 리더캠프는 2022년부터 경북교육청과 대구교육청이 공동 운영해 온 특색 사업이다. 학생들은 직접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하면서 교과서로만 접하던 역사와 지리·지질·문화적인 전문 내용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미래 독도지킴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 참가 학생 32명은 평소 독도 수호에 대한 의지와 독도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홍보해 온 학생들 가운데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 독도학교 초․중․고급 과정 수료를 신청 자격 요건으로 하여, 사전에 독도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과 이론적 기반을 갖추도록 함으로써 이번 독도 탐방의 가치를 높였다. 먼저, 경북과 대구 학생들은 함께 ‘독도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준비․실천하는 과정에서 독도를 제대로 인식하고 독도 탐방의 의지를 다녔다. 또한, ‘울릉도 지질 트레킹’과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수토 역사전시관 방문’ 등 다양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