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이사장 임종식)는 8월 5일 본청 접견실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회장 탁무훈)와 500만 원의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는 전기공사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가 전략 사업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특히 경상북도회는 2019년에 경전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하여 그 수익금을 2022년부터 매년 경상북도교육장학회에 꾸준히 장학금으로 기탁해 오고 있다. 탁무훈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 협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매년 지역 인재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미래를 향한 디딤돌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유아의 정서 발달과 가정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유아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유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도내 295명의 유아가 전문 기관의 1:1 상담, 놀이․미술․음악 치료 등 통합 심리 치료를 지원받고 있다. 상담을 받은 유아들은 문제 행동 감소와 또래 관계 개선 등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보였으며, 보호자들 또한 “아이의 정서가 안정되면서 가정 분위기까지 달라졌다”라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보호자 상담도 병행하여 운영되고 있다. 양육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 자녀와의 갈등 등을 겪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상담이 진행되며, 현재까지 171명의 보호자가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정서 회복과 양육 자신감을 되찾고 있다. 상담을 받은 한 보호자는 “혼자 감당하기 어려웠던 감정을 털어놓고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는 상담 효과를 전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산불 피해 지역 유치원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안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기계공학과 이상훈 교수 연구팀의 박사후연구원 김세연 박사가 2025년 7월 31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PATRAM 2025 국제학술대회에서 Clive Young Poster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방사성물질 운송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PATRAM에서 젊은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이다. PATRAM은 전 세계 방사성물질의 포장 및 운송과 관련한 기술과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3년마다 미국과 비(非)미국 지역을 번갈아가며 개최된다. 2025년 심포지엄은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됐으며, 미국 핵물질관리학회(INMM)와 세계원자력운송협회(WNTI)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대회는 미국 에너지부(DoE), 원자력규제위원회(NRC), 교통부(DoT)의 지원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협력을 받아 전 세계에서 6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Clive Young Poster Award는 포스터 세션에서 가장 우수한 발표를 진행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상은 IAEA 및 영국 교통부에서 방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8월 1일과 8월 4일, 8월 5일과 8월 6일 등 2회에 걸쳐 대구한의대학교에서 학교급식 조리사 100명을 대상으로 ‘조리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음식물쓰레기 감축 및 탄소중립 조리 실현’을 주제로, 급식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1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음식물쓰레기 발생 개선 전략, 탄소 저감을 위한 조립법, 식재료 전처리 변형 실습 등이다. 특히, 조리사들이 음식 조리 시 급식 폐기율을 줄이고 영양 균형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식재료 손실 최소화 전처리법, 폐기율 최소화 메뉴 개발, 동일 메뉴 응용 조리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습들이 진행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22년부터 이 연수를 지속해 오며 조리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아왔다.”며, “연수에서 직접 실습하며 체득한 탄소중립 조립법을 학교로 돌아가서 꾸준히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 2층 전시장에서 ‘2025 아하! 경북 사제동행 질문 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교육지원청 단위 질문 축제에서 선발된 우수팀 25팀(팀별 학생 4명, 지도교사 1명 구성)이 참여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장이 마련된다. ‘사제동행 질문 대축제’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에서 출발해, 학생들이 직접 질문을 만들고 교사와 함께 탐구하는 활동 중심의 축제이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탐구 과제를 설계하고 해결해 나가며, 경북만의 특색있는 학생 주도형 질문 수업 문화를 형성해 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탐구 전 과정에서 생성형 AI 기술과 교사의 피드백을 활용해 질문을 다듬고, 새롭게 확장해 나가는 시도를 더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질문의 깊이를 더하고, 생각의 확장을 경험하며, 다른 지역 학생들과 함께 탐구 결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축제는 생성형 AI 기반 탐구학습을 공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경북교육청 노력의 하나로 기획됐으며, 교사는 학생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7월부터 도내 5세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 정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책은 유아교육과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한 것으로, 도내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5세 유아 약 1만 3천여 명이 지원 대상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7월 29일 국무회의를 통해 2025년 5세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무상교육․보육 정책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유아 1인당 월 최대 11만 원까지의 교육․보육비가 추가 지원되며, 기관 유형별로는 △사립유치원 11만 원 △공립유치원 2만 원 △어린이집 7만 원이 지원된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추진 방향에 발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상시 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무상교육․보육비가 목적 외로 사용되거나 부정 집행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미 납부된 2025년 7월분 학부모 부담금에 대해서는 각 기관 운영위원회의 자문과 학부모 의견 수렴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5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아,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을 전하기 위해 응원 영상과 수능 학습 전략 자료를 제작해 도내 각 고등학교에 배부했다. 이번 제공된 영상과 자료는 도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수험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효율적인 학습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수능 응시생 수 증가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강화 등으로 인해 수능의 중요성이 더욱 주목받는 상황에서, 교육청 차원의 체계적 지원이 큰 의미를 가진다. 응원 영상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직접 출연해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예쁜 꽃으로 활짝 피어나기를 응원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 “마지막까지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것”이라며 모든 수험생의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해당 영상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공개되며, 학생들에게 안내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북진학지원센터가 제작해 보급한 이번 ‘수능 D-100 학습 전략 자료’는 △일반적 학습 전략 △영역별 학습 전략 △멘탈 관리와 수험생 조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4학년 김정현 학생(지도교수 김영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CS(Computer Science) 분야의 최고 권위 학회인 ‘IEEE ISMAR 2025(International Symposium on Mixed and Augmented Reality)’의 정규 논문(Full Paper)으로 채택됐다. 이에 이 논문은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논문 제목은 ‘What Makes Object Referencing Clear? Multimodal Strategies for Shared Understanding in XR Collaboration(멀티 사용자 XR 협업 환경에서 명확한 객체 지시를 위한 멀티모달 전략 연구)’다. 김정현 학생은 XR(확장현실) 협업 환경에서 사용자가 서로 명확하게 의사소통하기 위한 최적의 멀티모달(gaze, pointing, voice) 상호작용 전략을 제안하고, 그 유효성을 체계적이고 엄밀한 실험을 통해 검증했다. 본 연구는 사용자 간 거리(1m, 8m, 15m), 시점 차이, 객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4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상반기 경북교육청 영재교육 담당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과학, 수학, 소프트웨어(SW), 미술 등 4개 영역에서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구교육대학교와 국립경국대학교 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다. 도내 86교에서 영재교육을 담당하는 130명의 교원이 참여하여 영역별 영재 프로그램 개발과 수업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연수는 영역별 영재교육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강연을 시작으로, 우수사례 공유와 효과적인 교수법 탐색,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 개발 등이 포함되어 실질적인 연수 효과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영재교육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교육대학교와 국립경국대학교, 경북대학교 교육연수원과 연계해 기초․심화․전문과정 교원 연수를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한국교육개발원과 KAIST와의 위탁 연수를 통해 과학, 수학, SW․AI 분야의 특색 있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등 다양한 교원 역량 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영재교육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이번 연수를 통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상주시에 있는 상주실내체육관(구관)에서 도내 초․중등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5 체육 수업 지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교사의 체육 수업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자율적인 신체활동이 가능한 팀 챌린지 종목과 학교스포츠클럽에서 학생 선호도가 높은 배드민턴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사들은 실기 역량은 물론, 수준별 지도법과 리그 운영 방식 등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도력을 키울 기회를 가졌다. 연수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팀 챌린지 분야는 핼스프로랩 소속 전문 강사를, 배드민턴 종목은 국가대표 출신 실업팀 감독과 상비군 출신 초등교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는 소규모 2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첫째 날에는 팀 챌린지 종목에 대한 이론과 실습, 신체활동 관리 시스템 활용법, 팀 챌린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교사들은 자기 주도적 체력 점검 활동도 함께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배드민턴 기본 기술 지도법과 게임 지도법, 리그 운영 방식 등을 익히는 맞춤형 연수가 이뤄졌다. 연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4일 본청 스마트오피스(본관동 4층)에서 젊은 세대와 교육감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 ‘거꾸로 멘토링’은 근무 경력 4년 이하의 교사와 일반직공무원 9명이 멘토가 되고, 교육감이 멘티가 되어 MZ세대의 관점에서 교육과 조직문화를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2021년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세대 간 이해와 조직 내 수평적 문화 확산을 위한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인생 좌우명’ 체험으로 문을 열며, 참여자 간 삶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유연한 대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교육 현장의 변화 △MZ세대의 일과 가치관 △현시대에서 요구되는 리더의 역할 등을 주제로,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교육과 조직, 사회의 변화에 대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멘토로 참여한 한 교사는 “단순히 의견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교육감님과 직접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신선하고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거꾸로 멘토링을 통해 젊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4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정부연습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예정된 ‘2025 정부연습’에 앞서 연습 목표를 공유하고,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경북교육청의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연습은 매년 8월 정례적으로 실시되지만, 올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북한의 핵 위협 고도화,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등 복합적인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해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안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기능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정부연습의 정의와 추진 배경을 비롯해 도 교육청 공무원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수행해야 할 전시 임무를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이 전달됐다. 교육에서 이건 비상계획관은 “최근의 국제 안보 불안정은 한반도에도 위기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정부 기능 유지를 위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모든 공직자는 자신의 임무를 숙지하고 충실히 대비해야 한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이사장 임종식)는 8월 4일 본청 접견실에서 포항 지역 학부모 봉사단체인 온맘활동봉사단(단장 정다윤)으로부터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장학금을 전달한 온맘활동봉사단은 2022년 포항시 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설립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북부 지역 산불 피해 학생들을 돕기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마련됐다. 온맘활동봉사단 정다윤 단장은 “예상치 못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포항 지역을 넘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온맘활동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생들이 이 같은 나눔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미래 사회의 따뜻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유보통합 추진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사업’에 대해 지난 7월, 모니터링 지원단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8월 4일 밝혔다.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사업’은 희망하는 유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목표로,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 중 한 곳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고, 인근 기관 유아들까지 포함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돌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시범 사업으로, 유보통합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시도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영유아학교 시범 기관 20곳(유치원 10개 원, 어린이집 10개소)을 대상으로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계획을 공모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경산중앙유치원을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현재 경산중앙유치원은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대에 인근 유치원․어린이집의 희망 유아를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협력 기관으로는 중방유치원과 코아루어린이집, 이안숲어린이집으로 유아들은 안전하게 돌봄에 참여하고 있다. 거점기관에서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4일부터 8일까지 경주시에 있는 초등학교 2곳에서 대구교육대학교와 공동으로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교육희망캠프’를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4년부터 농산어촌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예체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감수성 및 창의력을 신장하는 교육희망캠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는 다양한 예체능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에게는 정서 함양과 창의적 사고의 신장을 지원하고, 예비교사들은 교육 기부 활성화와 학교 현장 적응력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프는 경북교육청과 대구교육대학교의 공동투자로 진행되며, 대구교육대학교 지도교수와 재학생 등 멘토 30명이 참여해 경주에 있는 초등학교 2곳의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5일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일 오전 4시간씩 음악․미술․체육 분야에서 총 12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저․중․고학년 각 2개 반, 총 6개 반으로 나눠 반별 활동에 참여하며, 음악 활동으로는 붐웨커 연주, 악기 만들기, 난타 등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미술 분야에서는 건축 디자인, 전통 놀이, 손 모형 만들기, 융합 놀이, 미술 심리 진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