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31일 최근 화원읍 함박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기관에 수사의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6일 발생한 화원읍 함박산 산불로 인해 약 8ha 이상의 산림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산불은 등산로가 아닌 8부 능선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되어, 산불 원인에 대한 과학적 조사와 정밀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다. 달성군은 신속한 사법적 판단을 통해 관련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하고,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예방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다양한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밝히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서구 염색산단 하수관로 폐수 유출 합동조사단(대구시, 서구청 및 대구지방환경청)은 의심 사업장 19곳에 대한 추적제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진행한 폐수배출시설 사업장 조사 결과 모두 10개소에서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되었다. 폐수 유출 또는 유출시설 설치 위반 업체 5곳에 조업정지 10일 및 고발, 작업일지 미작성 업체 4곳에 과태료 처분, 공동폐수처리장으로 연결하는 폐수 관로의 틈 발생에 따른 폐수 유출로 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고발 등 행정처분이 이미 되었거나 예정되어 있다. 물환경보전법은 폐수배출시설에서 배출되는 수질오염물질을 방지시설에 유입하지 아니하고 배출 또는 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는 행위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공공하수관로에 폐수를 유출하는 행위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지난 1월 8일부터 서구 달서천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하수관거에 보랏빛 물에 이어 여러 차례 폐수가 유출되었다. 이에 현장대응팀은 하수 맨홀을 확인 후 의심 사업장과 하수관로를 계속 조사했다. 그러던 중 2월 25일 폐수 유출이 의심되는 19개 업체를 특정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남구보건소는 오는 4월 1일부터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생활 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일상 속 소소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 주민 및 관내 사업장 직장인 중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설치한 뒤, 대구 남구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일상 속 소소한 걷기 챌린지)에 가입해 참여하면 된다. 올해 걷기 챌린지는 총 4회(4월, 5월, 9월, 10월) 운영될 예정이며, 4월과 9월에는 ‘15만 보 걷기’, 5월과 10월에는 남구 걷기 좋은 길 따라 ‘스탬프 모으기’, ‘캐릭터 잡기’ 등 다양한 테마로 진행된다. 첫 번째 챌린지인 4월에는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모바일상품권(5,000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4회 모두 참여한 우수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우리동네 걷기왕’을 선발하고,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걷기 운동은 비만과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만큼,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8일 구청 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명예의 전당 등재자 2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달서인재육성재단과 기부자 명예의 전당 등재 안건이 주요 심의 대상이었으며, 500만 원 이상 기부한 ㈜금복장학재단 등 9명이 인재육성재단 명예의 전당에, 연간 1,000만 원 이상 후원한 희성전자㈜ 등 12명이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도 지속되고 있다. 10년 연속 기부 시 ‘달서 나눔 별’, 5년 이상 정기후원으로 누적 2,000만 원 기부 시 ‘꾸준한 나눔인’으로 선정되며, 신규 후원자에게는 ‘감사인증 포스터’를 제공하는 등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기부심사위원회는 2006년부터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과 기부자 예우 기준 마련을 위해 운영 중이며, 자발적 기부금품과 명예의 전당 등재 대상자 선정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위원회는 변호사, 회계사, 기업인, 사회복지 전문가 등 9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사장 배기철·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이 지난 28일 대구시민의 명품 행복을 위하여 대구광역시 명장회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하고자 기술 교육, 전통문화 계승,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이날 대구행복진흥원 1동 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대구행복진흥원 배기철 이사장과 대구광역시 명장회 신정옥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청년·청소년 대상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전통 기술 계승 및 장인 정신 확산, 저소득층·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대구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명장회의 숙련된 기술력과 대구행복진흥원의 종합 복지·교육 지원 체계를 연계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 배기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명장회의 전문성과 대구행복진흥원의 사회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대구시민의 ‘명품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28일, 구청에서 2025년 제3회 동구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 정책의 기본방향과 장애인복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동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장애인 단체장, 장애인복지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선 2024년 동구 장애인복지 사업 성과와 2025년 장애인복지 주요 추진계획 등을 보고 하였으며, 이 밖에도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했다. 정의관 동구 부구청장은 “장애인이 더욱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의성에서 발화한 산불이 강풍에 실려 하룻밤 사이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영덕의 어촌마을을 덮쳐 발생한 어업인과 수산 분야 피해를 관내 해양수산 기관과 어업인단체와 함께 신속히 복구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산불로 입은 해양수산 분야 피해는 현재까지 어선 16척(레저선 등 선박 3척 별도), 양식장 6개소(양식어류 68만마리, 피해액 36억원), 수산물가공 4개 업체(18개동, 피해액 34억원)를 태워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만 72억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더해 2개 수협(강구, 영덕북부) 소속 7개 마을은 조합원 가옥 78채와 어구 창고 그리고 9개 어가에서 건조하던 정치망 어망(1틀에 3억원 상당), 24개 어가 대게 자망과 통발 그물도 태워 피해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현재, 해양수산 기관과 어업인 단체는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 수산 분야 피해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으며, 해경에서는 산불로 인해 대피로가 막혀 고립된 어민들을 함정으로 신속히 구조해 인명 피해를 막았으며, 수협에서는 어업인의 대피를 돕고 식사 및 생필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해당 조합원들의 피해를 신속히 집계해 행정관청에 제공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3월부터 영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홍순찬)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행복뽀송 맞춤형 이불빨래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신규 시책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1000세대를 대상으로 연 3회 이불 수거부터 세탁과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장애인활동지원 인력을 활용해 원활한 수거와 배송을 지원함으로써,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활에 불편한 사항을 파악하고, 추가적인 복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무료 이불 세탁 서비스가 작은 정성이지만 큰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 나루봉사단(단장 김만훈)은 3월 29일 회원 20여명과 함께 군위읍 동부1리에서 방충망교체, 칼갈이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루봉사단은 농기계, 컴퓨터, 전기, 인테리어 등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군위군 내 마을을 찾아다니며 꾸준하게 봉사를 하여 지역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농기구인 낫도 갈아 주줘 주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방충망 교체 서비스를 받은 주민은 “방충망이 빠지지 않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회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방충망을 빼서 교체해 주었다.”며 고맙다고 말했다. 김만훈 단장은 “우리 주변 이웃들이 도움을 필요할 때 회원들이 가진 기술과 재능으로 도와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도와줄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단 회원들과 참여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군위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 군위군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 작은 미술관에서 강석원 작가의 ‘군위 그림 전시회’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대구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강석원 작가는 2018년부터 대구를 중심으로 화첩 기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3년 7월 군위군이 대구에 편입된 이후 2년간 군위의 자연 경관과 문화유산을 그려온 작가의 어반 스케치(Urban Sketch) 작품 14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2일 개최되는 개막행사에서는 작가가 직접 화본역, 화산마을, 삼국유사테마파크 등 군위의 역사와 일상을 담은 작품에 대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는 화본역 인근의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 작은 미술관 1층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및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군위문화관광재단으로 가능하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관내 기업에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하여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적응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한국어 교육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령군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산업단지 같은 교육 수요처에 한국어 교육 강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초 수요조사를 통해 고령2일반산업단지(이하 고령2산단)와 동고령산업단지(이하 동고령산단) 입주기업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게 됐다. 먼저 고령2산단에서 3월30일 단지 내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에서 개강하여, 매주 일요일 3시간씩 11월 말까지 총 36회 108시간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동고령산단은 30여명이 참여하여 5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고령2산단 교육은 22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신청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번 교육에 지원한 외국인 근로자는 “야간근무를 하고 피곤하지만 수업을 듣기 위해 왔다. 일하기에 바빠서 한국어를 배울 엄두를 내지 못했지만, 직장과 가까운 공단 내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어 편리하며 빨리 한국어능력시험을 통과하여 안정적으로 한국에서 근무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외국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오는 4월 18일까지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은 고령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생활 안정을 돕고 이를 통한 장기근속 유도로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 소재 중소기업 중 아파트·빌라·공동주택·주거용 오피스텔·다가구주택 등을 임차하여 기숙사로 사용하는 기업이다. 지원 요건은 △기 업 : 본사 또는 공장 등 사업장이 고령군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 △근로자 : 해당 기업의 4대보험 가입자이고, 관리자가 아닌 근로자이면서 관내 기숙사에 전입신고가 완료된 근로자이다. 지원 내용은 재직 근로자 기숙사로 사용하기 위해 기업에서 임차한 아파트·빌라·공동주택·주거용 오피스텔·다가구주택 등의 임차료 90% 지원으로 실 당 최대 30만원이며, 기업당 최대 3개실 이내로 지원된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관내 중소기업의 주거지원을 통한 정주 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근로자의 장기 재직 유도를 통한 인력난 해소 및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혹은 (재)경상북도경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군수 이병환)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폐부직포 등 영농폐기물이 들녘에 다량 방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4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는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농·배수로, 산림 연접지, 농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 우려가 있는 폐부직포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여 깨끗한 들녘 만들기 및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봄철에는 대형 산불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하여 집중 수거기간을 연장하여 운영하고, 상반기 집중 수거기간 동안 영농폐기물에 한하여 처리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등 주민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불법 소각 및 화재 예방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집중 수거기간 중 무상 반입 품목은 기존과 동일하게 폐부직포, 과수농가에서 발생하는 반사필름, 채소농가에서 발생하는 차광막, 양봉농가에서 발생하는 폐벌통으로 운영한다.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집중 수거기간을 연장하여 운영하고 반입수수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하여 영농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산불로 확대되지 않도록 봄철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결핵 예방 주간(3.23.~3.29.)을 맞이하여 3월 28일 성주중학교 학생 172명을 대상으로 “중학생 결핵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중학생은 BCG 접종 후 결핵 면역력이 점차 감소하는 시기이며 단체생활을 하므로 결핵 감염에 취약하다. 이번 교육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본부장 조명선 강사가 맡았으며 질문과 답변 방식의 학생 참여 교육으로 진행하여 학생 참여율이 높았다. 교육 내용으로는 결핵의 원인균과 역사를 다룸으로써 결핵이라는 질병에 대한 기본지식을 전달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 하여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 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3월 28일 성주군 선남면72동기회(회장 박종만)은 성주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1백만원을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기탁했다. 선남면72동기회는 현재 22명의 회원이 참여해 장학금 지원, 지역발전과 동기회 친목도모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인재육성에 도움이 되고자 올해 처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 박종만 회장은 “성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이병환 성주군수)은 “성주군 인재 육성을 위해 흔쾌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성주군에서도 지역의 우수 학생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