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2025년도 정기분 주민세로 총 393억 규모로 부과하고, 9월 1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납부 기한인 8월 31일이 일요일이므로 월요일인 9월 1일까지 내면 된다. 주민세는 2025년 7월 1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둔 세대주, 사업소가 있는 개인과 법인에 부과하는 지방세로, 세대주는 1만원, 개인사업자(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는 기본세액 5만원, 법인은 자본금과 출자액에 따라 5만원부터 20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사업소분의 경우 납세자가 신고·납부 해야 하는 세금이지만, 납세자 편의를 위해 면적과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한다. 납세자는 납부서를 받은 뒤, 기재된 세액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일치하면 별도 신고 없이 바로 납부 가능하며, 이 경우 자진 신고·납부로 인정된다. 다만, 사업소 연면적, 자본금 등 과세 기준이 실제와 다를 경우에는 별도로 신고·납부 해야 한다. 납세자는 위택스(www.wetax.go.kr)나 스마트 위택스(모바일 앱)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지방세를 편리하게 낼 수 있고, 가까운 은행이나 우체국을 방문하여 현금자동입출금기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보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8월 16일 의성펫월드에서 진행한 ‘여름맞이 반려견 썸머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성펫월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한 홍보와 사전예약으로 운영됐으며,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행사는 ▲전문훈련사와 함께하는 걷기 예절 교육 ▲도그풀 수영 체험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천연 샴푸·미스트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보호자와 반려견이 여름철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유튜브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슈퍼말이오’ 이유경 대표가 직접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전후로 펫카페와 실내정원에서 반려견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만족도를 높였다. 한 참가자는 “한 자리에서 산책·수영·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어 하루가 정말 알찼다”며,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하고 즐겁게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의성펫월드를 전국 대표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컬링의 메카’ 의성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컬링클럽선수권대회가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의성군, 대한컬링연맹, 컬링한스푼(뉴웨이브 미디어)이 공동 주최하고, 컬링한스푼이 주관했으며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포르, 인도 등 아시아 8개국에서 온 18개 지역, 32개 팀, 총 12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 경기를 거쳐 8월 17일 결승전으로 마무리됐다. 첫 우승은 일본 오비히로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서울4팀, 3위와 4위는 의정부1팀, 서울3팀이 차지하게 됐다. 전 경기는 컬링한스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컬링 팬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8월 17일 아시아컬링클럽연맹 창립 총회가 열려 아시아 각국 컬링클럽 간 교류를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 초대 연맹회장으로는 장문익 회장이 선출되어 단발성 대회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컬링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다른 나라 선수들과 경기하며 값진 경험을 했다”, “앞으로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8월 14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사옥에서 한국철도공사와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레일의 열차 운임 할인과 지역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을 결합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 운영을 비롯해, 지역 특성에 맞춘 관광콘텐츠 개발과 철도 이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으로 △철도와 연계한 관광상품 구성 및 운영지원 △공동홍보 및 마케팅 강화 △철도역과 주요 관광지 간 연계 교통체계 구축 및 관광 인프라 확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의성군 관광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매력을 전국과 연결해 더 많은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활력 있는 의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회장 김영식)는 지난 8월 14일, 다인면 일대에서 ‘태극기 나눔 및 게양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 다인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태극기를 나눠주고 올바른 게양 방법을 안내했다. 김영식 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모든 국민이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고 애국심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매년 앞장서서 애국심 고취와 태극기 게양 운동을 이어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특히 청소년과 후세대에 애국심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태극기를 받아보니 애국심이 깊어진 느낌이다”,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새길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는 태극기를 꾸준히 게양하며 가족과 함께 나라사랑을 실천하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조문국박물관은 지난 8월 12일 안동권씨 행정 권식 선생 문중의 문집 및 고문서 1,252점을 기탁받았다. 이번에 기탁받은 유물은 고서 274점과 고문서 978점으로 행정 권식 선생의 문집을 비롯해 맹자, 시집, 소학언해, 주례, 행정실기 등의 고서류와 교지(임명장), 간찰(편지) 등이 포함되어 있다. 대부분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 자료로 서지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안동권씨 행정 권식 선생 문중 관계자는 “대대로 내려오는 고문서를 고향 의성조문국박물관에 기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의성 지역 역사 문화연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가로 250여 점의 고문서를 더 기탁해 총 1,500여 점을 기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소중한 유물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된 자료가 학술 연구와 교육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정권식(杏亭權軾, 1423~1485): 조선전기에 안동권씨로는 처음으로 의성에 들어온 입향조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최근 기후변화로 겨울이 따뜻해지고 여름 폭염 일수가 늘어나면서 돌발해충인 미국흰불나방의 개체 수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흰불나방은 벚나무, 이팝나무 등 160여 종의 활엽수 잎을 갉아 먹는 식엽성 해충으로, 1년에 2~3회 발생하여 초반 집중 방제가 필요하다. 암컷 한 마리는 600~700개의 알을 낳고, 유충 1마리만으로도 100~150㎠의 잎을 갉아 먹어 생활권 주변의 가로수와 조경수에 심각한 피해를 유발한다. 이에 따라 군은 나무의사 수목 진단 결과를 토대로 방제 차량 2대와 도시녹지관리원 6명,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7명을 투입해 이달 4일부터 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해충 발생과 수목 상태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일주일 이상 격차를 두고 9월 말까지 기상 상황과 병해충 발생 예측 정보를 반영해 2차, 3차 방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방제는 인체와 환경에 위해성이 낮은 친환경 성분 약제를 우선 사용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행이 적은 새벽 시간대에 집중 살포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미국흰불나방뿐 아니라 다양한 해충으로부터 군민을 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가상융합기술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행사인 ‘시그라프(SIGGRAPH) 2025’가 열리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전 세계 전문가, 글로벌 기업·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경북 AI(인공지능)·가상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의 글로벌 교류·협력에 나섰다. 시그라프(SIGGRAPH)는 컴퓨터 그래픽스와 인터랙티브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이자 전시회로, 시각효과(VFX), 3D 애니메이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며 글로벌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행사다.(※ SIGGRAPH: Special Interest Group on Computer Graphics and Interactive Techniques) 이번 방문에는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과 국내외 전문가를 포함한 대표단 8명이 참석해 시그라프 집행위원회, Corbel 3D(디지털휴먼전문기업), 밴쿠버 필름스쿨 등 글로벌 기업·기관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2025년도 정기분 주민세로 총 393억 규모로 부과하고, 9월 1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납부 기한인 8월 31일이 일요일이므로 월요일인 9월 1일까지 내면 된다. 주민세는 2025년 7월 1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둔 세대주, 사업소가 있는 개인과 법인에 부과하는 지방세로, 세대주는 1만원, 개인사업자(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는 기본세액 5만원, 법인은 자본금과 출자액에 따라 5만원부터 20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사업소분의 경우 납세자가 신고·납부 해야 하는 세금이지만, 납세자 편의를 위해 면적과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한다. 납세자는 납부서를 받은 뒤, 기재된 세액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일치하면 별도 신고 없이 바로 납부 가능하며, 이 경우 자진 신고·납부로 인정된다. 다만, 사업소 연면적, 자본금 등 과세 기준이 실제와 다를 경우에는 별도로 신고·납부 해야 한다. 납세자는 위택스(www.wetax.go.kr)나 스마트 위택스(모바일 앱)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지방세를 편리하게 낼 수 있고, 가까운 은행이나 우체국을 방문하여 현금자동입출금기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보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8월 14일 경북행복재단(구미) 내 회의실에서 ‘저출생과 전쟁(돌봄분야) 도민 목소리 경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전체 인구 대비 아동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구미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돌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최은정 저출생여성정책실장과 정책 수립 및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 부위원장, 백순창 도의원을 비롯한 예비출산부모,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정에서 느끼는 돌봄 공백, 돌봄서비스 개선 필요사항, 필요로 하는 돌봄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하고 논의하였으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관행적 문화 규제 개혁의 일환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을 서명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간담회 이후에 정책관계자들은 K보듬 6000(온종일 돌봄 육아천국)의 연장선에서 새롭게 선보인 아파트 1층 0세 특화반 돌봄현장으로 이동했다. 0세 특화반은 부모의 신체적·정신적 피로도가 가장 극심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2026년 8월, 경북 경주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대전이 열려 한여름의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는 8월 1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이스포츠협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26년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 결선’과 ‘제4회 전국 장애인 e스포츠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내년 8월 중순부터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아마추어 대표 선수단과 관람객 등 7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특히, 장애인 e스포츠대회까지 함께 열려 국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대회 유치에 성공한 결정적 요인은 2024년 LCK 대회 성공개최 경험과 경주시의 풍부한 숙박시설, 뛰어난 교통 편의성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인프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대회가 개최될 경주실내체육관은 도심에 있어 다른 지역에서 교통 접근이 쉽고, 각종 장애인 편의시설과 행사장 간 이동 동선이 짧아 행사와 안전 관리에 유리하며, 대회장 반경 3km 내 충분한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 원활한 대회 개최를 위한 도와 경주시의 전폭적인 약속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와 포항시는 8월 14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구 오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경북 시청자미디어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이상휘 국회의원, 이동업 도의원, 이칠구 도의원, 김진엽 도의원, 서석영 도의원, 김일만 포항시의장, 임대성 경상북도 대변인, 최문용 시청자미디어재단 경영기획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과 착공 퍼포먼스를 통해 시청자미디어센터의 성공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기존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자리에 총사업비 350억원(국비 50억 원, 도비 43억원, 시비 25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5,898㎡)로 경북 시청자미디어센터와 행정복지센터가 함께하는 복합청사로 2026년 11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복합청사는 시청자미디어센터뿐만 아니라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조성되어 도민들이 주변 공공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콘텐츠 산업과 행정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성 경상북도 대변인은 “경북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도민이 미디어 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사상 처음으로 예산 1조원을 돌파했다. 군은 당초 9,902억 원에서 1,350억 원을 증액한 1조 1,252억 원 규모의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8월 14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군 단위 기초지방자치단체로서는 이례적인 규모로, 세입 기반이 제한된 농촌지역의 한계를 넘어 국가공모사업 유치와 국․도비 보조사업 확보 등 보조재원 발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 성과다. 이번 추경에는 전통사찰 피해 복구, 국가유산 긴급 복구, 산사태 위험지구 복구, 단촌 구계 마을단위 개선사업 등 산불 피해복구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또한 재난홍보방송 가정용 수신기 설치(27억원), 인명피해 우려지역 자동차단시설 설치(24억원), 수문 자동화시스템 구축(16억원),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설치(4억원) 등 재해․재난 예방을 위한 기반 확충에도 중점 투자가 이뤄졌다. 의성군은 올해 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민생안정 원포인트 1회 추경(3월 6일), ▲산불피해 응급복구를 위한 원포인트 2회 추경(4월 7일), ▲산불피해 보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회 추경(5월 15일)을 편성하여 경기부양과 재난 극복을 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경북인의 항일투쟁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8월 14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1937년 중일전쟁 이후 전시 총동원 체제에서 전국적으로 확산한 일제강점기 경북인의 항일투쟁을 재조명하고,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2019년 이후 새롭게 서훈을 받은 291명의 독립운동가의 이름이 새겨넣는 추모벽 명각식을 개최했다. 특별 전시는 세 개의 주제로 열리며, 첫 번째 주제 ‘다 가져가네’에서는 일제의 황국신민화 정책과 전시 총동원 체제에서 경북이 전국에서 강제 동원의 중심지였음을 보여주고, 이에 대한 경북인의 강한 저항 의지를 조명한다. 두 번째 주제 ‘이대론 못 살겠다’는 대왕산 결심대, 왜관 사건, 대구 학병 탈출 의거 등 경북지역의 대표적인 항일운동 사례와 강제징용 거부 사례를 사진과 명단을 통해 생생히 전달한다. 세 번째 주제 ‘독립을 이루어내자’에서는 창유계, 동진회, 무우원 등 항일 결사 단체의 활동과 신사참배 및 창씨개명 거부 운동 등 사회 전반의 항일투쟁을 다룬다. 전시장 내에는 체험 공간과 영상존이 마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2025년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7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상북도는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현장 준비 체계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시설물 안전부터 숙박시설 서비스까지 도지사가 현장에서 직접 챙긴다. 14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대강당에서 이철우 도지사, 양 부지사, 실·국장, 출자출연기관장, 안전 분야 관계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에이펙(APEC) 정상회의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2025년 에이펙(APEC) 정상회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중점적으로 살펴야 할 분야에 대한 공유와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첫 발표를 맡은 김상철 경상북도 에이펙(APEC)준비지원단장은 “국무총리께서 거의 매주 현장을 방문하는 등 중앙에서도 행사 준비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재 정상회의장, 만찬장, 미디어 센터 등 주요 기반 시설들은 골조 작업 등 기초공사를 마쳤고, 정상용 숙소(PRS) 개선 사업도 80% 이상 공정률을 보이는 만큼 9월 초에 공사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관심이 집중되는 정상회의 만찬주 선정과 관련해 “한식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