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4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4 농산물 직거래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산물 직거래 우수시군 평가는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판로확보를 위해 시군별로 추진중인 직거래 시책을 평가·시상하는 것으로. 농업소득 대비 직거래(온·오프라인) 판매금액, 직거래장터 운영 및 참가 횟수, 경북도 직거래활성화 참여, 판로확대 관련 특수시책 등을 종합평가 했다. 군은 농산물 직거래 분야에서 올해 10월말 기준 46억원의 매출(온라인 36, 오프라인 10)로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대형 유통업체와의 상생협력 MOU 체결을 통해 의성마늘햄 핫도그(명랑시대), 의성마늘햄 순한맛 시리즈(롯데웰푸드), 의성마늘 족발·보쌈(원할머니보쌈) 등 의성마늘을 원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또한 의성군 대표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의성장날’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화요 특가(매주), 세일페스타(8~9월), 홍보영상 제작 등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치열한 경쟁을 뚫고 22개 시군에서 군부 1위인“최우수”를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농산물 직거래 최우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2월 27일부터 390농가에 2024년 전략작물 직불금 7억여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기존 선택형 직불제 중 하나인 논활용(논 이모작) 직불제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수급 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정책이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동계작물(밀,조사료, 보리 등)의 경우 기존 논활용 직불제와 동일하게 ha당 50만원, 하계작물의 경우 품목에 따라 ha당 100~43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 검증과 현장 이행점검을 실시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올해 집중호우로 인해 하계 전략작물의 재해 피해를 입은 농가는 재배 이행기준을 완화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략작물 직불제를 통해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증진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2025년에는 품목별 단가 상승 및 신규품목 추가 등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도록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2월 24일 경상북도 주관 ‘2024년 경북환경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탄소중립 생활실천 분야 300점 만점 △환경관리 실태평가 분야 230점(250점 만점) △세계물의날 기관평가 분야 250점 만점 △정부합동평가 분야 200점 만점 총 980점(1,000점 만점)으로 1차 평가에서 1위를 견인하였고, 2차 정성평가에서 환경관리 우수사례 발표 후 최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의성군은 ‘탄소중립 생활실천’ 공공부문 온실가스목표관리제 이행 실적 목표를 달성하고 환경부의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에서 ‘매우우수’등급을 받았으며, 공공부문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펼치며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배출업소 점검률(100%), 환경법 위반 단속률(25%)을 달성하였으며 특히 악취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한 무인악취측정기 설치와 악취모니터링을 실시한 점이 제도개선 우수사례로 인정을 받았다. ‘세계물의날 기관평가’에서 낙동강 수질개선 및 오염총량 관리 등 물관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12월 24일 김후순 황금농장 대표가 의성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후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의성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의성발전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촌에 소재하며, 돼지사육을 전문으로 하는 황금농장의 대표 김후순씨는 2020년부터 작년까지 매년 1천만원의 장학금을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하는 등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의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준 김후순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의 복리증진 및 의성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올해 노인과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5개의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선정해 추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2월 26일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 선도모델인‘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안동시가 최종 지정됐다.(최종 지정도시(13곳)부산시 수영구, 대구 수성구, 세종특별자치시, 경기 안성시, 강원 속초시, 충북 충주시, 충남 홍성군, 전북 전주시, 전남 순천시, 전남 진도군, 경북 안동시, 경남 진주시, 경남 통영시)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을 받은 안동시는 사업비 8.2억원(국비 2, 지방비 6.2)을 투입해 예비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11월 현장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됐다.(* 지역문화진흥법 제15조 3항에 의거, 조성계획 승인일부터 1년동안 예비사업 필수 추진) 안동시는 향후 3년간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100, 지방비 100)을 투입해 ‘놀이로 즐거운 전통문화도시, 안동’을 비전으로, 안동의 고유한 문화자원을‘놀이문화’로 재해석하고, 현대적 문화 요소와 접목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도시브랜드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안동형 문화프로그램 개발 운영 ▲문화/예술 체험공간 조성 ▲로컬콘텐츠 문화산업 육성 ▲문화산업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2월 26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24년 도정 성과와 2025년 도정 방향에 대해 브리핑을 실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2024년은 저출생과 전쟁, 농업대전환, 광역비자 등 경북이 쏘아올린 혁신 정책들이 대한민국의 대표 정책으로 확산됐고, 전국 최대 면적의 기회발전특구 등 새로운 정책특구 유치와 민간투자 활성화로 경북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한 의미있는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도정 10대 주요성과를 소개했다. ⃣ 경북의 힘으로 세계를 움직이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2024년 최대 성과로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꼽았다. 이 지사는 “APEC은 경주와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무대에 등장하고, 문화융성과 국민통합을 바탕으로 초일류국가로 발전하는 축제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가 인구 25만 명의 작은 지방도시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각계각층에서 500여 차례가 넘는 지지 선언과 최단기간 146만 명이 서명하는 등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뜨거운 열망으로 함께 이뤄낸 결실임을 강조했다. APEC 유치로 1,500년 전 세계 4대 도시 중 하나였던 ‘천년수도 경주’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2024 대한민국 저출생 극복 박람회 패밀리페스타 경북·포항’이 12월 24일 포항 만인당에서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경북도의회, 여성가족부, 포항시, 경북교육청,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등 정부 및 지역 기관들이 참여해 패밀리페스타의 개막을 축하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또한, YTN이 1일부터 18일까지 가족, 사랑, 평화를 주제로 실시한 어린이 미술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되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어린이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결혼부터 임신, 출산, 육아, 교육까지 가족의 형성과 성장 전반을 아우르는 가족 친화적인 행사로,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예비 신혼부부와 연인,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첫날에는 개막식과 어린이 미술 공모전 시상식, 어린이 공연이 펼쳐지며 둘째 날에는 ‘삐뽀삐뽀 119 소아과’ 저자인 하정훈 원장의 특강과 다둥이 가족 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 ‘2025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에서 국비 10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열리는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한 대회를 선정해 운영비에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선수들과 경쟁을 통해 국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지역경제 및 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총 13개 시도, 34개 대회가 지원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12. 11.)와 2차 발표심사(12. 17.)를 거쳐 11개 시도, 22개 대회가 선정됐으며, 경상북도는 서울특별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3개 대회가 선정됐다. 경북도는 2025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5억원, 제9회 문경 아시아 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3억 6,000만원, 2025경주국제마라톤 대회 1억 8,000만원 등 2024년 7억 9,400만원보다 31%인 2억 4,600만원이 늘어난 10억 4,00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2025년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는 아시아 45개국, 1,200여 명이 참여하는 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시군별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시의성 있는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해 ‘경상북도 시군 장래인구추계(2022~2042년)’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추계는 통계청 ‘2022년 인구총조사’, ‘시도 장래인구추계(2024.5월)’ 결과를 기초로 최근까지의 인구변동 요인(출생·사망·이동) 추이를 반영해 미래 인구변동 요인을 가정하고, 향후 20년(2022~2042년)간 시군별 장래인구를 전망했다. 주요 결과는 시군별 ▴연령별 총인구 ▴주요연령계층(유소년·생산연령·고령·학령), ▴주요인구지표(인구성장률·부양비·노령화지수·중위연령), ▴인구변동요인(출생·사망·이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의 인구변동 요인이 향후 지속된다면 총인구는 2022년 263만명에서 26만명(9.8%)이 감소해 2042년에는 237만명에 이를 전망이며, 시군별로는 영천, 청도, 울릉의 경우 중장년층 유입 등으로 소폭 증가하나, 나머지 시군은 자연 감소(출생<사망)와 인구 순유출이 지속되어 총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든 시군에서 2022년 대비 2042년에는 유소년인구 및 생산연령인구는 감소하고, 고령인구는 증가하여 인구구조의 노령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2월 24일 도 민생·내수·수출 관련 8개 부서와 15개 경제 관계기관, 민간단체 임직원이 모여 긴급 마련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제12차 경상북도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내외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진정시키고 지역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응 방향과 기관·단체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시책으로 향우회, 송년회 추진 시 전통시장과 상점가 장보기 릴레이를 시행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을 1~2월에 333억원 규모(10% 할인)로, 집중적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시군 간 품앗이 관광을 통해 지역축제와 관광지 홍보도 추진한다.(* 지역사랑상품권 주 사용처: 슈퍼마켓, 편의점, 식당, 제과점, 카페, 미용실, 세탁소, 서점, 문구점 등) 영세 소상공인에게 최대 50만원의 카드수수료(총 100억원)를 지원하고 착한가격업소에는 전기세, 상하수도 세, 물품 등을 개소당 85만원(총 6.88억원)을 지원한다. 특별 이자 지원으로 중소기업은 1년간, 2%(총 80억원), 소상공인은 1년간, 1%(총 2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2월 24일 포항시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 ㈜투디엠 등 2개 기업과 포항시 도의원과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산업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는 영일만일반산업단지에 있는 기존 공장 내 650억원 규모(부지면적 100,413.8㎡)의 등방성 인조흑연 제조설비를 추가 증설할 계획이다. 이번 설비 투자를 통해 연간 3,600톤이던 생산량이 약 5,400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등방성 인조흑연은 열팽창계수가 작아 고온에서 치수 안전성이 우수하고 열충격에 강하며 화학약품에 대한 강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고 윤활성이 있는 소재로 사용 영역이 광범위해 반도체, 태양광, 원자력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입의존도가 높은 소재의 국산화 비율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현재 경기도 파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투디엠은 이번 협약을 통해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300억원 규모(부지면적 6,877.9㎡)의 탄소나노튜브 (CNT) 제조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탄소나노튜브(CNT) 연간 생산량은 분말 120톤, 분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2월 24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청년정책 추진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청년정책추진단(TF)’ 2024년 청년정책 추진 실적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청년정책추진단(TF)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청년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복지, 참여·권리 5개 분야 34개 사업추진 부서로 구성됐으며, 청년정책 추진 상황 점검과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 2024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포함된 청년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평균 이행률 91.8%로 총 152개 사업 중 145개 사업이 정상 추진·완료됐다. 주요 추진 성과인 청년일자리 분야에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796명, 청년인턴(해외·관광·공예업체·미술관·박물관) 지원 108명, 청년창업 지원 319명,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 149명,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894명을 도왔다. 주거 분야는 국민임대 42호, 청년행복주택 98호 등 청년주택 공급 확대, 청년월세(최대 20만원)을 1만 4,332명에게 지원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SW중심대학 육성 5개교,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25개교, 지역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안평면(면장 김치훈)은 12월 20일 안전지킴이단(단장 김년규)이 주관한 경로당 스프레이 소화기 배부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36개 경로당에 안전한 가스버너 사용을 위한 스프레이 소화기를 배부했다. 안평면은 “최근 3년간 산불 발생 제로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면서 “이는 노인회와 의용소방대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캠페인, 이장협의회와 각 기관단체장의 산불 예방 교육, 그리고 산불비상근무 체계의 상시 유지 등 선제적 대응 덕분”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관내 화목보일러 굴뚝 청소 및 노후주택 전기 안전점검 등을 각 주민 단체와 협업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주택 화재 예방 및 주민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지킴이단은 “최근 춥고 건조해진 날씨로 인해 전열기구의 잦은 사용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마을 어르신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치훈 면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것이야말로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며, 이번 캠페인이 안평면을 더욱 안전한 지역으로 만드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훈·황순복)는 12월 20일 ‘행복산타’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도리원초등학교와 꿈나무어린이집, 봉양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96명의 어린이에게 학용품과 간식으로 구성된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었다. 황순복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동자를 보니 추위가 눈 녹듯 사라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훈 공공위원장은“이번 사업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에게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5년에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12월 20일 ㈜환승공조 이진영 대표, 의성농공단지연합회 남재황 회장 부부가 의성군의 인재 육성을 위해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주수 의성군수)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환승공조는 2011년부터 의성군 단밀농공단지에 입주하여 공조덕트, 크린룸 덕트 등 각종 공기 조화 장치를 제조하는 기업으로서 뛰어난 공조 기술력과 획기적인 경영이념, 꾸준한 사회활동 참여 등으로 동종 업계를 넘어 의성군에서 모범기업으로 정평이 난 기업이다. 이진영 대표는 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의성지회장을 맡아 지역 내 여성기업인들의 가교 역할을 하여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남재황 연합회장은 의성농공단지연합회장을 맡아 의성의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열정을 갖고 상생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환승공조 이진영 대표는 “의성의 미래인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 보탬이 될 수 있음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성기업인으로서 의성과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환승공조에서 매년 지역 인재 육성에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소중한 기탁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