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학습사이트 안내자료‘초등 자기주도학습 정보모아’(이하 정보모아)를 새롭게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보모아’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기초소양을 반영한 다양한 온라인 학습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고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제작됐다. 올해는 ▲언어 소양, ▲수리 소양, ▲디지털 소양 등 3가지의 기초소양으로 분류해 주제·내용·학년별로 구분된 46개의 학습사이트 바로가기 목록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대구지역 체험학습 장소도 지도를 통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제공되는 학습사이트의 ▲내용 소개, ▲권장 학년, ▲자료 유형, ▲로그인 필요 유무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화면을 터치하거나 클릭을 통해 해당 사이트에 연결되어 초등학생 스스로 필요한 자료를 찾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보모아는 학교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비롯해 ‘www.대구초등온라인학습놀이터.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방학기간 동안 초등학생이 갖춰야 할 기초소양을 학습할 수 있는 정보가 담긴 온라인학습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사장 배기철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은 따뜻한 겨울을 위하여 대구행복진흥원 산하 소속시설 생활인과 이용자들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방한용품은 ‘대구도시개발공사(대표 정명섭)’가 후원한 약 1,500만 원 상당의 장갑, 넥워머, 핫팩 등으로 기온 저하로 인한 겨울철 질환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23년 12월에도 대구행복진흥원에 약 250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 2,625개를 후원한 바 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대표는 “지역 내 겨울철 질환에 취약한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방한용품을 준비했다”라고 후원의 의미를 전했다. 배기철 대구행복진흥원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대구도시개발공사에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은 소속시설에 전달해 생활인 및 이용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등급(‘나’ 등급)을 획득하며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안정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방 공공요금 안정관리, 지방 물가안정 노력,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등 정량지표(75%), 정성지표(25%)의 평가 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5개 분야 12개 세부 평가지표에 따라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경북도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방물가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대책실무회의 개최 ▴지방공공요금 동결 및 인상 최소화 유도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 및 맞춤형 인센티브 강화 ▴소비자물가 모니터링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진행 등의 노력이 높게 평가받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경북도는 2022년 시작된 평가에서부터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고, 이를 통해 총 11억원(22년 2.5억, 23년 5.5억)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2월 31일 경제통상국 직원 50여 명과 함께 안동중앙신시장과 안동구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안동 우리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2024년의 마지막 날을 도민의 일상을 챙기며 보냈다. 최근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생 안정과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접 현장을 나선 것이다. 장보기 후에는 상인회, 지역 도의원과 간담회 시간을 갖고 서민경제의 현장에서 일하는 상인들의 고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안동에 있는 우리요양원을 방문해 장보기 물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공직자들의 세심한 노력과 조치를 약속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민생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민생을 보살피는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2025년 더 많이 민생 현장을 찾아가 고충을 직접 듣고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최근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기존에 추진하는 시설 현대화, 주차 공간 확보, 화장실 개보수, 온라인 판매 등의 확대뿐 아니라, 공무원·공공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글로벌 강달러 기조 속 국내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한국경제에 최대변수로 등장한 환율 급등 공포에 대응하기 위해 환변동 보험 지원 조치에 나선다. 환율이 오르면 단기적으로는 제품을 수출한 후 원화 환산 수익이 늘어날 수 있어 수출기업에 호재일 수 있으나, 장기화하는 경우 부품이나 원자재를 수입해 수출에 나서는 중소기업이나 해외 마케팅 비용 증가로 부담이 커진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환율 급등의 충격에서 우리 수출입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협조를 통해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 완화를 위한 단기수출보험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방지하는 환변동보험 ▴부품소재 등 수입거래 시 선급금 미회수 손실을 보상하는 수입보험료 등을 업체당 연간 4백만원까지 지원한다. 단기수출보험은 결제 기간 2년 이내의 수출거래에서 수입국 또는 수입자의 사정으로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손실을 보상하는 보험으로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손실 비용의 최대 100%까지 보상하며, 경북도는 전년도 수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 3,000개 사를 대상으로 한 수출단체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환변동보험은 수출 또는 수입을 통해 외화를 획득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가 지역 내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상북도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대응계획은 화학사고 발생 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도모하고,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11월 7일 경상북도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 중간 보고회를 개최해 관계 기관과 전문가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에서 지적과 보완 사항 등을 반영해 12월 18일에서 20일까지 3일간 서면 심의를 거쳐 최종 경상북도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학사고 대응 역량 강화 ▴화학 물질 누출 사고 대응 절차 ▴화학 사고의 전파와 주민 대피 명령 ▴화학 사고 비상 대응을 위한 장비와 지원 ▴복구계획 등 사고 초기 대응부터 후속 조치까지 상세하게 담았다. 경상북도는 누리집을 통해 도민 누구나 볼 수 있게 대응계획을 공개해 비상시 대피 요령 등을 알려 화학 사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은 ‘화학물질관리법’과 ‘화학물질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내 화학사고 대응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기 위해 ‘경상북도 화학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는 12월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감액예산에도 불구하고 2025년 정부예산에 지역 원자력 관련 예산이 대부분 반영됨에 따라 차세대 원전 산업생태계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부예산에 반영된 경북도 원자력 관련 예산은 전년도 1,220억원 대비 485억원 증가한 1,705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 개발사업 860억원, 용융염원자로 기술 개발사업 80억원,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590억원, 중수로해체기술원 설립 79억원, 방사성폐기물분석센터 설립 31억원,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 30억원 등이 반영됐다. 혁신제조기술인 3D프린팅을 활용해 기업의 SMR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게 될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사업은 1억원이 신규 편성돼 내년 초 정부 공고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 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2023년 경주·울진 원자력 국가산단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차세대 원전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원전 시군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비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지난 국회 예산결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2월 31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의 유가족들을 위해 구호지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재해구호 광역협력체제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도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하여 지정 기부처를 통해 맡길 예정이다. 기부금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피해를 본 유가족들의 구호자금 등으로 사용된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31일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실의에 빠진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를 전한다”라며 “경북도의 지원이 고통을 겪고 있는 유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대구 매천시장 화재 2억원, ▲강원 고성 산불 5천만원, ▲여수 수산시장 화재 2천만원, ▲밀양 세종병원 화재 2천만원 지원, ▲충남 서천시장 화재 3천만원 지원 등 타 시도의 대형 재해 발생 때마다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5년도 농기계 보조사업을 2025년 1월 17일까지 접수받는다. 의성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농가) 및 농업법인에게 기본 신청 자격이 주어지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와 사업별 세부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에는 9개 농기계 보조사업에 대해 통합으로 공고하고 신청서 1장에 여러 농기계를 신청할 수 있도록 추진하여 농업인 편의를 꾀했다. 또한 일관성 있고 공정하게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신청자격, 지원조건, 심사기준 등을 통일하였다. 사업별 변동사항은 중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의 경우 1천만원 이하 소형농기계에 대해 기존에는 250만원 지원한도가 있었지만 2025년은 지원한도 없이 최대 500만원까지 50%를 지원한다. 별도의 사업으로 추진되던 소형저온저장고(3평짜리) 지원사업은 통합되어 중소형농기계 지원사업으로 신청하면 된다. 과수생력화․노동력절감장비 지원사업의 경우 승용 SS기 및 전동무인방제기에 대해 기존에는 500만원 지원한도가 있었지만 2025년은 1,000만원으로 한도가 늘어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달빛공원이 탁 트인 전망과 밤하늘 관측 명소로의 정비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달빛공원은 의성군 사곡면 양지리 산64-2에 위치하며, 공원 주변에 “달이 머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진 주월사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달빛공원이라 불리고 있다. 이번 정비공사는 달빛공원이 밤하늘을 관측할 수 있는 명소로 많이 알려짐에 따라 외지인들의 방문이 많아져 공원의 환경을 개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특히, 공원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조형물을 추가 설치하여 방문객들이 더욱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 정비내용으로는 공원 내 산책로 및 계단설치로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성이 증대되었으며, 유휴부지를 활용해 공원광장을 확장하고, 원형 스탠드 계단조형물을 설치하여 공간을 더욱 넓고 아름답게 꾸몄다. 또한 탁 트인 전망을 조망할 수 있는 데크전망대와 파고라, 별자리 안내판, 평상, 벤치 등 공원 편의시설을 설치하였으며, 공원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계수나무, 달맞이꽃 등 신규 수목을 식재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정비를 통해 의성달빛공원이 더욱 많은 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공수의사회(회장 위익권)는 12월 26일 지역 사회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의 일환으로 의성군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의성군 공수의사회는 가축 전염병 예찰 및 예방치료, 검진 등 지역의 가축 질병 예방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위익권 회장은 “이번 기부가 의성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군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시기별로 가축전염병 피해 예방을 위해 힘이 되어주는 의성군 공수의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내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뜻깊게 쓰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2월 30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평가한 “2024년 조직 및 인력운영 효율화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매년 인력 운영 효율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별교부세를 배정하고 있으며, 의성군은 올해 경북도 내에서 가장 많은 금액인 1억 8천 5백만원을 배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의성군은 ▲부서간 협업 강화를 위한 유연한 인력 재배치 ▲정확한 업무 분석을 기반으로 한 인력 최적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별교부세는 지역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우수행정을 운영하여 더 나은 군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2월 2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5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지원’ 공모사업에 도내 최초로 선정돼 국·도비 34.8억원을 포함한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지원사업’은 지역먹거리계획을 추진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식재료의 기획생산·물류·유통 및 정책기능을 수행하는 센터 건립을 위해 건축·시설·장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향후 건립될 의성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형 조직이 중심으로 위의 기능을 종합하는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과 군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중점 목표는 공공(학교)급식에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먹거리 공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으로 관련 기관·부서와 지속적인 소통 및 협의를 통해 체계적이면서 실질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활성화, 지역먹거리의 기획생산, 농가조직화 등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유기농복합서비스단지 인근) 일대에 저온저장고, 소분실, 포장실 등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2월 27일 오전 11시, 의성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2024년 하반기 합동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주수 군수를 비롯해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퇴직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되새기며 그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했다. 이번 퇴임식의 주인공은 기획조정실장 김득한, 복지과장 박경숙, 농업정책과장 유동우, 옥산면장 김동균 총 4명의 공무원이다. 이들은 33년 이상 의성군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왔다. 행사는 퇴직자 약력 소개로 시작하여, 특별승진 임용장 및 공로패 전달, 노동조합 재직기념패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김주수 군수의 격려사와 퇴직자의 퇴임 인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과 함께한 단체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을 위한 오랜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가 의성군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정에 아낌없는 응원과 조언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퇴직자는 퇴임 인사에서 “공직을 떠나더라도 후배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조언자로 남아 의성군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번 합동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 애도와 함께 국가적 위기일수록 주민들을 위한 근본적인 일들을 충실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예정된 연말연시 행사 등의 일정은 그대로 진행하되 특별한 애도 속에서 축하공연, 폭죽 등을 배제하고 간소화한다. 도는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도청 동락관 1층 기획전시실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21시까지 공무원들은 물론 각계 사회단체 등 주민들과 함께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고, 도가 운영하는 공식 누리집과 SNS, 유튜브를 통해서도 추모한다. 경북도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되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민생 안정과 함께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행정부지사를 안전점검 TF 단장으로 구성해 1월 2일부터 2주간 실국별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사고가 발생하면 연이어 일어나기 때문에 주민 안전과 직결된 ▵항공 ▵대형선박 ▵대설한파 ▵인파사고 ▵산불 ▵전통시장 ▵요양원 등 7대 중점 분야에 대해 점검한다.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7대 중점 분야 안전 점검은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수십차례 경미한사고와 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