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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북교육청, 미래 교육 대비 수업전문가 육성!

학생 주도형 수업 확산 및 미래형 수업 모델 연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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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 5일 학교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21년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을 발표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 정책은 수업 역량이 우수한 교사를 선발해 수업전문가로 인증하는 제도로, 수업전문가가 학교 교육과정의 연구·개발자로서 교실 수업 개선의 선도적 역할을 추진하도록 하는 경북교육청 교실 수업 혁신의 대표적인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확산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미래형 수업 모델에 대한 연구를 확대한다. 아울러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습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수업전문성 신장에 역점을 둔다.

 

‘수업연구교사’→‘수업선도교사’→‘수업명인’등 3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각 단계별로 참여 자격과 역할이 구분되어 있고 이전 단계를 인증받아야 다음 단계에 도전할 수 있다.

 

 

수업전문가 참여 교사는 1년 동안 활동하며 수업 역량과 활동 실적에 대해 다차원적인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을 받는다. 최고 명예 단계인 수업명인은 현재까지 중등 교사 2명이 인증을 받을 정도로 까다롭고 엄격하게 운영된다.

 

인증 방법은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를 함께 적용하며 심사 영역은 수업 심사(연구수업, 일상수업)와 활동실적(수업 나눔 및 컨설팅, 수업자료 공유, 학습공동체 활동 등) 심사가 있다. 수업 심사 비율이 80%로 교원 수업 전문성에 많은 비중을 둔다.

 

경북교육청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학생 참여형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을 추진해 수업전문가 4,300여 명을 양성했으며, 수업 공개 및 나눔 2,000여 회 이상, 수업 자료 공유 10,000여 건 등으로 교원 수업 전문성 신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코로나19가 급격히 바꾼 교육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수업 문화 연구에 대한 열정으로 올해도 600여 명의 교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교육 내실화와 교육 변화 주도의 핵심인 교사 수업전문성 신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협력적이고 실천적인 수업 연구에 많은 교사들이 참여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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