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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도민의 아픔이 바로 공직자 아픔이다!”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지역농가 살리기 위해 농·특산물 7천6백여만원 상당 구입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3월 25일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준일)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7천6백여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교 급식 납품 및 행사 취소 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생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자, 농산물 구입을 통해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구입 품목으로는 지역 농산물인 미나리, 버섯, 딸기, 쌈채소 등 장기 저장이 어려운 9개 품목(10개 시군)이라고 전했다.

 

박준일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코로나19는 공감과 공동체 연대로 극복 할 수 있다.”며, “도민의 아픔이 바로 공직자 아픔이므로, 지역 농산물 구입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는 것은 당연한 도리이며, 노동조합도 코로나19 조기 극복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3월 1일 공정한 노조, 올바른 노조, 든든한 노조를 슬로건으로 출범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출범식을 생략하고, 행사비용을 절감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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