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군 안전건설과 피재호 하천방재담당이 3월 6일 새벽 4시 뇌출혈로 경북대병원에서 사망했다. 피재호 하천방재담당은 코로나19 비상근무 중 지난 3월2일 뇌출혈로 쓰러져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송 후 집중치료 중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빈 소 : 웰니스 1004병원
장례식장 : 지하 2층 1호실( 대구시 서구 내당동 885-3)
발 인 : 2020년 3월 8일 오전 8시
장 지 : 성주 용암 선영
※ 조문객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됨에 따라 최소한의 조문객만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