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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시, 시민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상주시,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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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2월 12일 시민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정영주)가 다음 달부터 취약계층의 빨래를 도와주는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가 보유한 이동 세탁차량을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의 빨래를 도와주는 서비스다.

 

 

이동 세탁차량에는 세탁기(20kg) 3대, 건조기(23kg) 3대가 설치돼 의류·이불 등을 세탁하고 건조할 수 있다. 협의회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빨래를 가져오고, 읍면동 마당에서 이동 세탁차량으로 빨래를 한 뒤 다시 가져다준다. 이와 함께 회원들은 대상 가구에 쌀·반찬류 등 지원하는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대상 가구는 협의회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선정하며 올해 1,152가구가 이동 세탁차량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상주시는 세탁차량의 유류비와 세제 비용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협의회는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로부터 이동세탁차량 1대를 지원받았다. 아울러 세탁 전용 차량을 확보해 서비스에 나서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 외에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는 풍수해, 화재 및 기타 천재지변으로 재난을 당한 이재민을 위해 재해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또 아동·청소년·노인·다문화가정·북한 이탈주민 등 취약계층과 봉사자가 결연한 뒤 지원하는 수혜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도 추진한다.

 

한편 상주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도 추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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