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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석유관리원, 민관합동 올바른 연료 사용 홍보

가짜석유 퇴치로 안전한 환경 조성 및 건전한 석유시장 확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은 2월 6일 2월 한 달간 포스코의 협조를 받아 소통보드를 활용한 ‘올바른 석유제품 사용’ 및 가짜석유 신고전화 홍보를 펼친다고 밝혔다.

 

소통보드는 포스코가 지역민과의 ‘신뢰와 소통문화’ 정착을 위해 포항시 일원에 설치한 초대형 전광판 영상장치이다.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는 “소통보드는 경북 포항시 송도동 및 해도동 등 차량 통행량이 많은 중심도로와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올바른 연료사용 대국민 홍보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청, 달서구청과 경상북도 구미시청 등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대형전광판과 BIS(버스정보시스템)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활동은 실시했다.”면서

 

“연료의 수요가 많은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포스코 등 민간기업이 참여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석유관리원 손주석 이사장은 “가짜석유 및 적법한 용도에 맞지 않은 석유제품 사용은 국가세수 탈루뿐만 아니라 자동차 및 기계 고장과 유해가스 배출 증가를 일으켜 소비자의 안전과 국민건강을 위협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의 가짜석유 신고와 석유시장의 자정능력 배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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