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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 10억 중국시장 진출 개척한다.

경산지역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제2회 중한혁신대회 참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위해시에서 개최된 제2회 중한혁신대회에 이장식 경산시 부시장,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원장 박성환), 본선 진출 7개 팀의 8개 기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중한혁신대회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들의 중국 시장 개척을 돕고 한중 간 과학기술협력 교류를 촉진시키고자 산동성 인민정부 주관으로 위해시인민정부와 산동성 과학기술청이 함께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했다.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비롯한 전자정보, 선진제조, 신소재 등 업종 제한 없이 참가가 가능하다. 대회 1등 기업에겐 상금 8천만 원이 지급되며 후속지원으로 위해시 창업보육센터 입주 시 2년간 임차료 무료, 합작 파트너 및 투자 펀드 매칭 지원 등 중국 시장 진출의 등용문으로 꼽히는 대회이다.

 

올해 본선 선발과정에는 400여 개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지원을 했으며, 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80개 기업만이 진출이 확정됐다. 본선에 선발된 우리 기업 7개 팀은 중국 기업들과 결승전에서 10여 분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공업설계부분에서 스마트 물환경 관리를 위한 드론 채수장치를 개발한 로비텍(대표 박수우)와 근적외선 및 전기자극을 활용한 마스크팩을 개발한 코즈모스(대표 이창화)가 각각 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장식 경산시 부시장은 경산시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에 새삼 감탄하며 수상 기업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을 전하며, “항만이 발달하여 중국 물류의 중심지이며 인천경제자유구역과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 도시로 지정된 위해시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좀 더 쉽고 빠르게 우리 기업들이 중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위해시와는 지난 9월 중관촌E곡 내 약 400평 규모에 10년 무상임대 및 인테리어 비용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화장품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실무 협의서를 체결했으며, 이번 중한혁신대회 참석과 더불어 대구한의대는 엔론나노실업발전유한회사와 교류 및 기술발전 협약을,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중관촌E곡 유한회사와 IT융복합기술 개발과 기업 지원에 대한 상호 협력을 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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