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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북교육청, 중학교 교육과정(자유학기제) 담당자 연수

꿈과 끼 키우는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중학교 담당교사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0학년도 중학교 자유학년제 전면시행에 따른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가운데, 연수는 2015 개정 교육과정 편성 안내, 교원과 교육전문직 34명으로 구성된 자유학기제 추진단의 권역별 교육과정 컨설팅, 학교 규모에 따른 자유학년제 운영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한다.

 

또한 참석자들은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상주, 경산 등 6개 권역별 협의회에서 입학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 자유학기활동 공동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서도 협의한다.

 

특히 교육청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2020년부터 중·고등학교 전 학년에 적용됨에 따라 지난 2015년에 전면 도입된 자유학기제를 확대해 내년부터는 자유학년제를 전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 동안‘자유학기활동’인 주제선택활동, 예술‧체육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탐색활동 4개 영역을 운영한다.

 

또 중간·기말고사 없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과정과 성장중심의 평가’를 실시해 학교생활기록부에 서술식 문장으로 기술한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자유학기제가 추구하는 학생 참여형수업과 과정중심평가가 학교현장에서 일반화돼 가고 있다.”며 “이번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중학교 자유학년제가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