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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시, 아동·학부모 안심하는 보육환경 조성

2019년 열린어린이집 22개소 지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아동과 학부모가 안심하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월 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보장된 열린어린이집 신규 2개소와 재선정 20개소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경시 관계자는 “열린어린이집은 아동학대 발생 근절을 위한 시설개방 및 부모참여 중심의 어린이집으로 물리적 공간뿐만 아니라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 참여가 활발하게 확대되고 발전된 형태다.”면서

 

“이번 신규로 지정된 열린어린이집은 11월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재 지정된 어린이집은 2년, 2년 연속 재 지정된 어린이집은 3년 동안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된다.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부여,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부여, 보조교사 신청 시 우선지원, 부모모니터링 제외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문경시 열린어린이집 지정은 어린이집 보육환경의 변화 등으로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 욕구가 높아지고 가정과 어린이집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협력적 관계임을 널리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됐다.”덧붙였다.

 

한편 문경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명품교육도시 문경 건설을 위해 어린이집부터 앞장서 주길 당부하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열린어린이집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