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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시, “친절한 미소로 스마일 안동 만든다!”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캠페인 교육 실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11월 7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안동시관광협의회와 지난 4일부터 약 한 달 동안 관광접점에 있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 캠페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하회마을, 봉정사 인근 총 50개소 외식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기존의 형식적인 집합식 교육에서 벗어나 사업장의 영업시간에 방해되지 않는 시간대에 직접 방문해 각 사업장에 맞는 실질적인 1대1 맞춤형 친절도 향상 및 환경개선 컨설팅 교육을 제공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친절·청결교육협회 전문 강사진들이 인사법부터 응대 방법, 종사자의 용모와 태도 등 친절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을 이수한 사업장에는 수료증을 배부, 이후 모니터링단의 평가를 통해 우수업소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업계 종사자의 친절 서비스 및 업소환경에 대한 인식과 행동의 변화로 ‘친절과 청결’을 안동시의 새로운 관광 인프라로 만드는 데 일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안동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인식시켜 안동의 친절한 이미지 확산과 재방문을 유도함으로써 관내 관광업계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신병철 (사)안동시관광협의회장은 “친절한 음식점과 숙박업소는 지역 관광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동력이므로 무뚝뚝하고 불친절하다는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결한 업소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컨설팅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향후 교육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향 등을 모색해 지역에 있는 전 음식점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