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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령군, “스마트 농업 혁신 앞당긴다!”

곽용환 고령군수, 네덜란드·벨기에 최첨단 선진농업시설 시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곽용환)이 지역의 미래농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진농업 견학 방문에 나섰다.

 

고령군은 11월 4일 곽용환 고령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선진농업시찰단이 네덜란드 최첨단 농업생산단지 Agriport A7 방문해 스마트 농업을 구현하고 있는 현장을 시찰하고 고령군의 미래농업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갔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 방문단을 11월 4일 공식일정 시작을 위해 세계 3대 온실전문기업인 World Horti Center 방문하여 컴퓨터 제어를 통한 내부환경조절, 급액조절, 인력관리시스템이 구현되고 있는 현장을 견학하고, 네덜란드 토마토 재배농가의 혁신사례로 꼽히는 Tomato World를 방문해 유리온실을 이용해 열악한 기후환경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11월 6일에는 벨기에 딸기연구 중심인 Hoogstraten 연구 센터를 방문했다. 1955년에 설립된 이 연구소는 농림부, 지역경매장, 농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이 지역의 주작목인 딸기를 비롯해 토마토, 파프리카의 연구와 컨설팅을 통해 연구소와 재배농업인 간 상생모델을 구현하고 있는 곳으로, 이를 벤치마킹한 후 선진농업연수 공식 일정을 마무리 했다.

 

한편, 고령군은 이번 해외 선진농업 시찰에서 얻은 현장경험은 고령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팜 온실분야에 정책적 반영과 나아가 농업 전 분야에 적용해 스마트 농업의 혁신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