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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동시의회, 집행부와 현안 사업 논의

안동시의회, 제7차 의원전체간담회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의회(의장 정훈선)는 안동문화관광단지 활성화와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10월 7일 회의실에서 제7차 의원전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주요쟁점인 의료폐기물 소각장건립 반대를 비롯해 11건 시정 현안에 대해 집행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관리·운영 중인 유교랜드와 온뜨레피움은 관람료 수입으로 운영비를 충당할 수 없어 매년 시에서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는 실정으로, 시설 활성화를 위해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 빠른 대응과 체계적인 마케팅이 가능한 전문성 있는 민간에 위탁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풍산 신양리에 예정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과 관련해서는 인근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주민의 뜻과 시의회의 의지를 대구지방환경청에 전달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하도록 적극행정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증가가 사회적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내년부터 지역 고령운전자에게 교통비를 지원하고 운전면허 반납을 유도하는 등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에 대해서도 의논하고

 

화재나 자연재해 등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시민안전 보험 가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권광택 부의장은 “올 가을 유난히 태풍이 잦았지만, 지역에 큰 피해에 없어서 다행”이라며 “시민의 안녕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바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