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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군 공무원, “울진 태풍 피해 복구 현장을 가다”

울진군 태풍피해현장에서 봉사활동 실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 공무원들이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아픔을 나누기 위한 대민지원에 나섰다.

 

예천군은 10월 8일 군청 공무원들이 지난 7일 울진군 태풍피해현장을 찾아 피해복구 대민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은 이날 지난 10월 2일 ~ 3일까지 경북 동해안 지역을 강타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555.6mm의 폭우가 쏟아져 큰 피해가 발생한 울진군 매화면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고 전했다.

 

이번 피해복구 현장에 참여한 직원들은 “10월 각종 축제 준비 등 업무에 바쁜 가운데 울진군 매화면 신흥 1‧2리 지역을 찾아 침수 피해를 입은 혼자 사는 어르신, 다문화 가정 등에서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산에서 밀려 내려온 토사와 집안에 쌓인 흙더미를 걷어내는 등 재난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것아 보람됐다.”고 말했다.

 

 

태풍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태풍이 지나가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앞날이 캄캄하고 막막했는데 멀리서 찾아온 분들이 이렇게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 영덕지역에 적십자봉사회, 농업경영인회, 의용소방대, 종합자원봉사센터 등 민간차원의 피해복구 지원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