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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김천시, 추석연휴 김천부항댐 출렁다리 야간 임시개방

12일부터 밤 10시까지 개방으로 볼거리 제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김충섭)는 9월 10일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김천부항댐 출렁다리의 야간 경관조명을 저녁 7시부터 점등하고 밤 10시까지 임시 개방 한다고 밝혔다.

 

김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개통한 출렁다리는 지금까지 10만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찾은 지역의 대표 관광지이다. 현재 야간 경관개선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름에 따라 추석 연휴동안 임시 개방해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천시는 이번 임시 개방을 통해 출렁다리를 홍보하고, 문제점 등을 보완해 향후 정식으로 야간에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까지 부항댐 인근의 부항대교와 유촌교에도 야간조명을 설치해 부항댐을 그야말로 최고의 야간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확충해 체류형 관광기반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