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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군, ‘변화’와 ‘혁신’ 선진행정 실현으로 경북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김학동 예천군수, 민선7기 취임 1주년 군정성과 및 추진 방향 제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학동 예천군수가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6월 27일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추진 방향에 대해 밝혔다.

 

김 군수는 “급변하는 시대 ‘변화’와 ‘혁신’의 적극적인 마인드로 선진행정을 실현하고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대, 행정의 개념을 뛰어넘어 공익비지니스 차원의 경영을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다.”면서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이라는 군정 슬로건을 내걸고 5대 방침 구현을 위해 올해가 예천 미래 100년의 초석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로 보고 2030예천군종합발전계획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역동적인 군정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김 군수는 지난 1년간의 성과로 예천군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평가한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가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최근 3년간 2등급으로 경북도 내 자치단체 중 가장 청렴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는 우수상 수상으로 상사업비 43억 원을 받았다. 경북 민원행정평가 대상, 경북환경상 대상, 도민안전시책평가 대상, 농정업무평가 8년 연속 수상 등 48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회고했다.

 

 

이와 더불어 인구 10만 자족도시로 명품신도시 조성 기반마련을 위해 4개 기관이 들어설 정부지방합동청사가 기공식을 가졌고, 경상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 이전 준비 등 경북도와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복합커뮤니티 신축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특히, 공모사업으로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70억 원 예산이 투입되는 신활력플러스 사업과 42억 원의 새뜰마을사업이 선정되어 내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매년 한천체육공원에서 개최하던 농산물대축제를 군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가지 상가 활성화를 위해 예천읍 중앙로를 비롯한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해 중심상가 활성화와 농업인의 상생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센터를 설립, 행정협의체 구성, 도시재생대학 2기를 운영했으며 전략계획을 수립해 경북도에 승인신청을 위한 공청회를 마치는 등 원도심 경제 살리기 밑그림을 그리며 잰걸음을 내딛고 있다.

 

곤충생태원 야외 7만평의 넓은 공간에 관람 편의를 위해 생태원을 일주하는 모노레일 2대를 설치해 인기를 끌고 있고, 양수발전소 상부댐 주변 하늘자락전망대를 설치해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으며 목재문화체험관도 문을 열어 체험 공간으로 문화관광 기반을 확충했다.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와 공격적인 판로 개척 활동도 눈에 띈다. 농특산물 인터넷 쇼핑몰 ‘예천장터’ 직영, 청사 1층 농산물홍보관 설치로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확대를 위한 판매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이랜드리테일과 40여억 원의 농산물 판매 협약체결로 농가소득향상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기업 활성화와 우량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2농공단지에 튤립인터네셔널과 6만여㎡부지에 5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 해트리푸드와 80억 원 규모의 농산물 가공공장 설립 MOU 체결, 두일캡과 200억 원 규모의 음료 용기 생산 공장 설립 투자협약 등 3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면서

 

민선7기 2년에 접어드는 하반기는 지역경기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변화를 희망하며 군민이 꿈꾸는 새로운 예천,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촘촘히 챙겨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경기활성화 대책으로 올해 처음 도입한 예천사랑상품권을 7월 10일부터 15억 원 규모로 발행해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소비자가 가맹점에서 구매를 하면 상가 매출상승으로 직결돼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 넣는다.

 

제2농공단지 분양을 위한 투자유치가 90%이상 완료되면 제3특화농공단지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투자 전망을 밝게 하고 적극적인 투자여건과 전략을 펼쳐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로 사람과 자본이 몰리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예정인 예천세계활축제와 농산물 축제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직결되도록 외부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상해 우리 지역 농산물 판매에 주력하고

 

농업군으로서 농특산물 유통구조개선과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예산 1천억 원, 농업소득 3천억 원 달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올해 농업분야 예산은 852억 원으로 지난 해 보다 150억 원을 증액해 영농 인프라 구축과 농업 생산성 향상으로 농촌 부자 만들기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예천읍 중심에 위치한 사계절 특색 있는 남산공원이 예천읍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을 위한 기적의 놀이터와 VR체험시설 등을 설치해 어린이는 물론 젊은 세대가 찾아와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든다.

 

신도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330억 원의 사업비로 청소년 문화공간을 비롯한 체육관, 체력단련실, 다함께 돌봄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평생교육 강의실 등을 건립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설계현상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문화와 역사, 자연생태가 함께하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장기적으로 회룡포~삼강권역과 용문사~명봉사권역 등 권역별 관광테마 상품개발에도 집중한다.

 

 

하반기에 삼강문화단지 조성이 마무리되면 쌍절암 생태숲길, 삼강주막, 회룡포, 용궁역을 연계한 회룡포·삼강권역 체류형 관광벨트화 추진으로 삼강문화단지~회룡포 순환교통망 모노레일 설치, 회룡포 힐링정원 테마공원 등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관광 시너지를 극대화해 자연과 테마가 있는 관광으로 승화시키고

 

백두대간 정기를 간직한 용문사, 금당실마을, 하늘자락공원과 명봉사를 연계한 용문사·명봉사 권역 상품개발에도 집중한다. 이와 더불어 천하명당 금당실 전통마을을 활용한 역사문화 체험을 위한 ‘금당실 야행’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도 2차례 추진해 관광객유치에 적극 나선다.

 

또 내년 5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개최예정인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는 주 행사장을 곤충생태원에 두고 다양한 곤충 체험공간으로 꾸미고, 부 행사장은 예천읍 시가지 및 한천체육공원 일원으로 세계희귀곤충관, 곤충산업관, 야간공연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곤충 산업기반 마련 및 참여형 문화이벤트 개최로 곤충축제의 중심지로서 국제적인 입지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학동 예천군수는 “군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도농이 상생하는 경북의 중심도시로 변모하기 위한 변화와 도전을 계속 이어가겠다.”면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군정 추진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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