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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김병수 울릉군수, 현장에서 답 찾는다

3개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병수 울릉군수가 농협‧수협‧산림조합장 및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정에 나섰다.

 

울릉군은 김병수 군수가 5월 9일 오후 울릉농업협동조합을 시작으로, 10일 오전 울릉군 수산업 협동조합, 오후 울릉군 산림조합을 방문하는 등 양일간 관내 3개 조합과의 만남을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울릉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오랫동안 지역 경제를 견인해 오던 농업‧수산업‧산림조합이 최근 대내외적 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조합원들과 허심탄회 한 소통의 장을 통해 조합 발전의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조합 소통간담회는 민선 군수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일로, 군민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고자 소통하려는 진정성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병수 군수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듣는 소통행정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 ‘누구나 살고 싶은 살아서 행복한 울릉’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농협 10건, 수협 7건, 산림조합 4건 총 21건 건의사항에 대해서 관계법령 및 예산을 검토하고, 더불어 현실과 동떨어진 규정은 상부기관에 개정을 적극 건의하는 등 조합원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