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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울진해경, 야간 테트라포드 추락 낚시객 긴급구조

야간에 테트라포드 위에서 낚시 하다 추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0월 22일 새벽 1시10분경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대항 방파제 테트라포드(TTP•일명 삼발이) 위에서 낚시를 하던 인근 주민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진해양경찰서(총경 박경순)는 10월 22일 새벽 1시10분경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대항 방파제 테트라포드(TTP•일명 삼발이) 위에서 낚시를 하던 인근 주민 김모(40세)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119구조대와 합동으로 추락자를 구조하여 포항시에 있는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추락자가 야간에 테트라포드 위에서의 낚시를 하다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추측된다.”며 “야간에 테트라포드 위에서의 낚시행위는 지뢰 위를 걷는 것과 같은 위험한 행위로 추락하면 큰 화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출입을 금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사건으로 추락자는 오른쪽 발목 골절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