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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교통사고 30% 줄이기 캠페인

교통문화 평가에 69개 기초단체 중 3위 차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서구청은 한국교통안전관리공단에서 실시한 제11회 교통문화 평가결과에서 69개 기초자치단체중 3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관리공단의 교통문화평가는 구민의 안전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지역 간의 교통문화지수를 비교 평가하여 교통문화 수준이 우수한 지자체를 포상함으로써 교통문화를 향상을 기해 지자체간의 자율적 경쟁을 촉진하고자 추진된 것이다.


서구는 올해에도 교통사고 30% 줄이기 위해 시내버스 정류장내 조명등 설치와 청소년 보행 환경개선으로 이용자의 편의와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한다.


또, 교통사고 잦은 곳 3개소(이현삼거리, 황제맨션, 광장코아~감삼네거리)에 교통 약자를 위한 보호구역 환경개선, 교통 취약지에 안전 시설물설치 및 관리를 강화하고,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해 투광기 설치와  어린이를 위한 노란 발자국을 스쿨존 내에 설치한다.


한편, 김종도 부구청장은 “서구의 교통문화가 높아져서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은 다양한 맞춤형 교통시책 추진과 민·관 합동으로 진행해온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등의 효과가 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