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창환, 이하 대구예총)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는 2025대구예술문화대학 37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제별 총 16강좌를 비롯해 공연 관람, 자치 활동, 특별 강연 등으로 구성되는 대구예술문화대학은 1992년 제1기 시민예술문화대학으로 개강해 매년 12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왔으며, 2014년부터 대구예술문화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2025대구예술문화대학은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되며, 매회 주제를 바꾸어 유명 인사나 예술 전문가들이 강연을 펼친다.
올해는 국악 방송인 김준호 손심심 부부의 ‘우리 생활 속의 고유문화’를 주제로 한 강의를 시작으로 방송인 겸 작가인 유인경, 여행작가 배나영, 가수 강애리자, 사람숲인문학협회 회장 권영민, (사)한국장애인IT복지협회 회장 이범식, 영남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우혜영,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 배원태 등이 1학기 강사로 나선다.
이어 2학기에는 로하코칭연구소 대표 전유진, 개그맨 이홍렬, 대구국제재즈축제 예술총감독 백진우, 대구대학교 재활심리학과 겸임교수 정혜정, 컬럼니스트 김봉규, 야구감독 이만수, 대구문인협회 수석부회장 신노우, 가수 하상열 등이 예술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
이창환 회장은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니 올해에도 배우고 즐기는 예술문화대학에 학우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며 “생활 속에서 예술적 갈증을 향유함으로써 행복한 예술문화 도시 대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