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2월 10일부터 25일까지 식품안전관리의 시스템화 및 IoT를 통한 모니터링 자동화로 식품제조가공업소 HACCP관리 내실화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HACCP 구축 보급 지원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대상은 안동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 중 HACCP 인증업체 3개소로, HACCP 의무적용 소규모 인증업체(연매출액 5억 원 미만이거나 종업원 수 21명 미만) 우선순위가 적용되며, 각 업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 개선 비용이 지원되고 총 개선 비용의 10%는 본인이 부담한다.
스마트HACCP 구축 보급지원사업은 식품 제조가공 과정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한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시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안동시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진환 안동시보건소장은 “스마트HACCP 구축 보급 지원을 통해 식품의 위해요소를 예방, 제거하고 허용 수준 이하로 감소시켜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