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2월 10일부터 3월 7일까지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 사업자 등록 후 1년 이상 계속 영업 중인 안동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이다.
서류 심사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근로환경 및 안전 개선을 위한 5개 분야(전기장치, 소방장치, 배기 장치, 기업내외부, 근로환경 개선) 중 선택해 신청 가능하며, 지원 한도 최대 2천만 원 이내 분야별 사업을 선택해 지원받게 된다.
최근 중소기업의 노후 시설과 전기 설비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공장 등 대형 산업 시설 화재로 인한 피해도 증가하는 추세로, 중소기업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2025년 신규사업인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 안전사고, 재해예방에 기여 및 근로자를 위한 공간 개선으로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근로자 고용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7일까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에 이메일(gepa_north@naver.com)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기업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통해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관내 제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