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심재민, 김옥희)는 2월 7일 ‘미소담은 밑반찬 지원’과 ‘찾아가는 행복드림 빨래터’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미소담은 밑반찬 지원’사업은 착한가게, 착한가정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2025년 풍천면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으로, 2월부터 11월까지(7, 8월 제외) 매월 1회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위원들이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핀다.
‘찾아가는 행복드림 빨래터’ 사업은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우리농어촌체험휴양마을, 풍천면새마을부녀회가 협력해 이불 빨래 수거부터 세탁․건조 후 배달까지 원스톱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월 2개 마을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옥희 민간위원장은 “반찬을 지원받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을 통해 더 넉넉해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재민 풍천면장은 “올해도 특화사업을 위해 수고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며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