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경찰서 태화동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강낙원)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태화동 경로당 어르신들께 드릴 라면 22박스를 1월 14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안동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중인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2025년 1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성금·물품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기업은 안동시 사회복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강낙원 태화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은 “물가 상승에 어려운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으로 온정을 나누게 돼 기쁘다. 작은 나눔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동절기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무경 태화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태화동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임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희자)는 1월 14일 임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 후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120만 원 상당 35박스)을 포장, 마을별 경로당으로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임동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주거환경개선사업,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크고 작은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챗거리샘터개소로 찾아가는 이불빨래 서비스까지 추진해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할 계획이다.
새마을부녀회장(회장 최희자)은 “소소하지만 정성을 다해 준비한 떡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나누어 드릴 수 있어 마음이 너무 뿌듯하다”고 전했다.
임동면 관계자는 “매번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준비한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행복한 임동을 만들어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용담사(주지스님 박명주)는 설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떡 200여kg을 길안면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전달된 떡국떡은 길안면 39개소 경로당에 전달됐으며,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용담사 주지스님은 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길안면 관계자는 “여러 가지 사건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마을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