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2 (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은 1월 6일 지방기술서기관 1명에 대한 인사를 발령하고 그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인사결과는 아래와 같다.
【지방기술서기관승진 1명】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시형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점차 개체수가 감소하는 열목어 자원의 회복을 위해 2021년부터 인공종자 생산을 추진해 올 5월 센터 최초로 어린 열목어 대량 부화에 성공했다. 종자생산에 이용한 열목어 어미는 2022년도부터 봉화군 백천계곡에서 수정란 및 치어를 수집한 개체들을 사육하여 어미로 성장시킨 것으로 총 9만 개의 난을 얻어 최종 3만 마리가 부화했다. 연구센터는 이번 부화로 열목어 치어 대량생산이 목전에 있으며, 앞으로 어미의 지속적인 사육관리로 대량 종자생산을 위한 기반도 마련됐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인 열목어(연어과)는 맑고 차가운 계곡의 최상류에 서식하여 청정지역을 상징하는 어류로 봉화군 백천계곡 서식지가 천연기념물 제74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부화한 열목어 치어들은 최적 환경에서 가을까지 성장하여 수온이 하강하는 11월경 어미들의 고향인 백천계곡으로 다시 돌아갈 예정이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열목어는 경북의 청정자연을 상징하는 대표생물로 지속적인 자원 유지로 생물다양성 확보 및 생태관광자원 활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국내 산업계와 함께하는 계통보호 기술네트워킹 강화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자력발전소의 전력설비 안전성 강화 및 계통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 주요 전력그룹사와 관련 엔지니어링사 등 총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발전소 보호설계 개선 사례 공유, 디지털 보호기기의 신뢰성 검증 강화 등 실무 중심의 발표 및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한수원은 산업계가 안고 있는 기술적 현안에 대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 워킹그룹 운영을 약속했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대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설비 안전성과 계통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국내 계통보호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취업포털 ‘알바천국’을 운영하는 미디어윌네트웍스(대표 우태경)는 HR·BPO 사업자단체인 ‘KHR 한국HR산업협회(회장 손영득)’와의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HR·BPO 업계와 협력 및 영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은 5월 28일 서울 강동구 고덕밸리 KS타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대표인 협회 손영득 회장과 우태경 미디어월네트웍스 대표가 직접 만나 상호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날 협약으로 KHR 한국HR산업협회(이하 ‘협회’)는 회원사 및 업계에 알바천국의 상품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알바천국은 협회 회원사 대상으로 맞춤형 채용서비스 및 할인 혜택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손영득 협회장은 “회원사의 채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알바천국과의 제휴로 회원사 인력수급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비회원사와의 차별화를 통한 회원사 증대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태경 알바천국 대표는 “HR·BPO산업은 일자리 창출의 핵심축”이라며 “국내 대표 취업플랫폼으로서 알바천국의 검증된 인프라를 가지고 협회 회원사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알바천국은 한국을 대표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취업 플랫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5 경북PRIDE기업’ 신규 기업을 5월 30일부터 6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경북PRIDE기업 지원사업은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정부형 브랜드 사업인 글로벌 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 플러스 선정과 유가증권시장 상장 등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북 도내에 본사와 공장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 또는 경북 도내 본사가 소재한 지식기반 중소기업으로 신청 자격은 ▴중소 제조기업의 경우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80억원 이상, 지식기반 중소기업의 경우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원 이상 ▴직전년도 부채비율 500% 미만 등 필수 조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또, 선택 조건으로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CAGR) 5%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 1%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직간접 수출 비중 10% 이상, 총 3개 선택 조건 중 1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 절차는 자격요건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재무건전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5월 30일 경주시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 일원에 현대모비스 영남권 통합물류센터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박승직ㆍ최덕규 도의원, 송호준 경주부시장, 손찬모 현대모비스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물류거점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영남권 통합물류센터는 경주시 내남면 약 8만 972㎡(24,494평) 부지에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968억원을 투자해 조성됐다. 기존 경주 외동, 냉천, 경산에 분산됐던 물류거점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경북지역 내 270여 개 자동차 부품생산업체로부터 부품을 공급받아 전국으로 배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친환경 시스템,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미래 자동차 산업 변화에 발맞추고 물류 운영 효율성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영남권 통합물류센터의 준공은 경북도와 경주시, 현대모비스가 지난 2022년 11월 10일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긴밀히 협력해 인허가 등 제반 행정지원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 영남권 통합물류센터의 운영으로 다수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간접 고용효과까지 더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6월 1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이하 수원)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7R 홈경기에서 1대 1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동헌이 꼈다. 백포는 조현택, 박찬용, 박승욱, 김강산이 구축했다. 중원은 서민우와 이승원, 양쪽 날개에는 김승섭과 이동준이 포진했다. 최전방에는 유강현과 이동경이 골문을 노렸다. □ ‘전역 기념식 이벤트’, 끝까지 호흡 맞춘 8기 선수들 김천상무는 8기 선수들의 전역 기념식 행사로 홈경기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에서도 전역 기념식을 앞둔 김동헌, 박승욱, 서민우, 조현택이 선발 출전하며 끝까지 팬과 함께했다. 이와 함께 김천상무는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경기에 나섰다. 전반 11분, 코너킥에서 이동경이 올린 크로스가 김승섭의 슈팅까지 이어졌다. 이어 5분 뒤 조현택의 크로스를 이동준이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렸다. 김천상무는 공격을 계속 이어갔다. 전반 22분, 이동준의 결정적인 크로스가 유강현의 발끝에 닿지 않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정규시간이 다 지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29일 국가유산청 산하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 교수회는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주민들을 위해, 교수회(의장 김충식)와 교수상조회 공동 주관으로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교수회와 교수상조회가 그동안 자체적으로 조성해 온 기금 중 일부를 활용한 것으로, 경북에 위치한 국가유산과 문화유산의 복구 및 보호, 그리고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민족자존 문화창달’을 건학 이념으로 2000년 개교했으며,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 국가유산의 보존․관리․활용을 담당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특수목적대학교다. 이번 산불은 경북 북부 일대에 광범위한 피해를 초래했으며, 사찰․농지․산림 등 각종 문화유산과 생활 기반이 크게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대학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김충식 의장은 “이번 기부는 국가유산 보존․관리를 위한 인재 양성을 책임지는 교육기관으로서, 산불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자 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29일 천주교 안동교구는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냉장고 580대(약 2억 1천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산불로 인해 가재도구와 생필품을 상실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피해 가정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천주교 안동교구는 평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연대 실천에 앞장서 왔다. 특히 농촌, 고령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의료, 복지,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재난 및 위기 상황에서의 긴급 지원체계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신 천주교 안동교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 이하 ‘센터’)는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청소년 산림생태탐방’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탐방은 청소년들이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적 감수성, 역사·문화적 가치,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생태·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탐방지는 강원권역의 국가숲길 대관령숲길과 영남권역의 백두대간 낙동정맥 간월산 중에서 희망하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강원권역은 대관령숲길 안내센터를 출발해 새봉과 선자령을 거쳐 돌아오는 9.7km 코스이며, ▲영남권역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출발해 간월재와 간월산을 잇는 9.9km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13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이며, 오는 6월 2일부터 23일까지 권역별 선착순 35명씩 QR코드를 통해 모집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봉사활동확인서(8시간)가 발급되며, 우수참가자에게는 ▲산림청장상(4명)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상(4명) ▲한국산악회 회장상(2명)을 수여한다. 서경덕 이사장은 “백두대간과 국가숲길은 우리 국토의 정체성과 생태적 가치를 품은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탐방을 통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5월 30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대강당에서 국립산림품종센터,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 한택식물원, 대구외국어고 등 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좌측에서 우측으로 8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대간 종자보전 100년 프로젝트’ 소개, 시드볼트와 시드뱅크 견학, 종자기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국립산림품종센터,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 한택식물원, 대구외국어고 등 4개 기관은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식물 종자를 기탁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경찰서(서장 안양수)는 5월 30일 보이스피싱 범죄 1,100만원의 피해를 막은 안계농협 직원 2명에게 감사장 및 112포상금을 수여했다.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안계농협 직원 A씨와 B씨는 지난 27일 오전 경 불상의 경찰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으로부터 “사건에 연루되어 통장에서 돈이 빠져 나갈수 있으니 현금으로 인출해야한다.”는 말에 속은 피해자가 안계농협을 방문하여 현금지급기에서 600만원을 찾고 재차 농협을 방문하여 500만원을 찾으려고하자 이를 수상하게 여겨 인출 내용을 묻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등 보이스피싱인 것을 확신하고 112신고 및 피해자를 적극 설득, 1,100만원의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했다. 이에 안양수 의성경찰서장은 감사장을 전해 주면서 “적극적인 예방 활동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의성경찰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노쇼 사기’등 신종 사기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경로당 등 현장을 찾아가는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있어 투표지를 촬영하고 선거관리사무관계자를 위협·협박한 혐의로 A씨를 6월 1일 영천경찰서에 고발했다. 경북선관위에 따르면 A씨(60대로 추정되는 남성, 영천시 밖에 주소를 둔 자)는 지난 5월 29일 오전 10시 40분경 영천시 청통면사전투표소에 관외선거인으로 방문하여 기표소 안에서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핸드폰으로 촬영하였으며, 촬영 여부 확인을 요구하는 사전투표관리관 등에게 욕설과 협박 그리고 폭행위협을 가한 혐의다. 또한, A씨는 하루 뒤인 5월 30일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자신을 찾아온 영천시선관위 직원에게도 협박과 폭행위협을 하기도 했으며, A씨가 선관위 조사에 강하게 불응하고 있어 정확한 인적사항은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한 행위 및 정상적인 직무수행 중인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등을 위협·협박한 A씨의 행위는 ‘공직선거법’ 제166조의2(투표지 등의 찰영행위 금지) 및 제244조(선거사무관리관계자나 시설등에 대한 폭행·교란죄)에 위반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있어 선거운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식사대금을 지급한 혐의로 지난 5월 30일 A씨를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지난 5월 24일(토) 오전 OOO후보자 측의 거리유세 현장(청도읍)에서 자원봉사자 18명(후보자와 같은 당의 여성당원)이 OOO후보자의 선거운동을 한 후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였으며, A씨는 자신의 측근에게 지시하여 이들의 식사대금 20여만원을 대신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 “사직기관의 수사결과에 따라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제공받은 금액의 50배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이하 ‘법’)’제115조(제3자의 기부행위제한)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를 위한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법 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제1항제4호에서는 선거운동과 관련하여 금품 등의 이익을 제공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포항시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있어 허위로 거소투표신고를 한 혐의로 요양센터 소속 위생원 A씨를 5월 29일 포항북부경찰서에 고발했다. 경북선관위에 따르면A씨는 거소투표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지 않은 입소자들의 거소투표신고서를 자신이 대신하여 작성하고, 신고서 서명란에 그들의 손도장을 찍게 하는 방법으로 선거인 2명을 거소투표신고인명부에 오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입소자들은 치매‧편마비증상 등으로 거소투표 의사를 스스로 표현할 수 없는 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직선거법’제247조(사위등재·허위날인죄)제1항에서는 ‘사위(詐僞)의 방법으로 선거인명부(거소투표신고인명부를 포함)에 오르게 한 자, 거짓으로 거소투표신고를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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