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우신건설(주)(대표 최창락)이 12월 16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우신건설(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여 나눔 실천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나눔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우신건설(주)(대표 최창락)은“경제가 많이 어려운 이시기에 생활고에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을 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주위에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술생 고령군 연합회는 지난 14일 대구 AW호텔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술생 고령군 연합회는‘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번에 성금을 기탁하여 지역사회 눔실천의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경술생 고령군 연합회에서는“어려운 경기상황 속에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는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용진(대표 곽동범)도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주)용진(대표 곽동범)은 “경제가 많이 어려운 이시기에 생활고에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 그분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