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2월 5일 경주시, (사)천년미래포럼,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지역 소외계층에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공단 조성돈 이사장,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김은호 천년미래포럼 이사장과 자원봉사자들은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차상위세대, 장애세대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연탄 1만장과 라면, 휴지, 밀키트 등을 직접 배달하여 온정을 나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2월 5일 경주시, (사)천년미래포럼,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지역 소외계층에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공단 조성돈 이사장,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김은호 천년미래포럼 이사장과 자원봉사자들은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차상위세대, 장애세대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연탄 1만장과 라면, 휴지, 밀키트 등을 직접 배달하여 온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