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정재성 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장은 9월 27일 칠곡군 저출생 극복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재성 교통장애인협회 칠고군지회장은 “지난 파리 패럴림픽에 감독으로 참여하면서 받은 군민들의 응원과 사랑을 작게나마 돌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성 교통장애인협회 칠고군지회장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파리에서 열린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에서 역도부분 감독으로 참여했다.